Комментарии:
너무너무 죠아여~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고난주간에 저희 교회오셔서 찬양해주셨었는데
이렇게 또 듣게 되니 너무 감사하네요.
갈보리 언덕위에서 우리를 껴안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예수께, 그 사랑에 연합되어 주께서 온전케 하시는 그날을 맞게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전은주자매님 여기서뵙네요 반갑습니다 참마음이순수해보여서 참좋아합니다 펜입니다
Ответить경숙님 반주 넘 부럽습니다
전은주간사님 뵙게되서반갑습니다 ~
두분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네요
Ответить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은주 간사님 여기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요~
겨우내 얼어있던 새하얀 건반이 마치
봄을 맞이하듯 따스한 볕에 녹으며 물방울과 같이 선율을 팅겨내고 연주자와 함께
봄바람에 일렁이는 새싹움튼 봄버들과 보이지않았던 연산홍이 만개해 완연한 봄을 노래하는 듯 하네요
넘 좋네용
Ответить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인도자님이 전은주간사님인데, 이렇게 뵙게되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진실한피아노님과 전은주간사님이 한 음 한 음을 정성 다해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찬양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찬양과 연주가…기도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인 인도자리보다 더 가사와 곡에만 집중하는 모습에 더 은혜를 받아요! 앞으로도 좋은 찬양 계속계속 들려주세요! 오늘도 찬양으로 좋은 영향을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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