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부자 되는 가장 확실한 인생 플랜 [회사원 부자 되기 모음집]

내가못하고 남이하면투기
내가하면투자

다 듣고보니 내가 잘하고있군..

형님 부자되면 꼭 다시 찾아올께요.!!

뼈 때리는 말 신사처럼 하는데 1위 👍👍👍 진짜 멋진 인생 선배에요!! ✨🙏🙏🙏🙏🙏

올해 34평 자가 신축 아파트 입주하는데 가전 가구 거거익선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최소 5년-10년 살고 갈아타기 할 생각입니다. 잔금제외하고 5천정도 여유 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부자되는게 정말 힘듭니다
정보도 짧고 체력에 한계도 있고 하지만
월급에서 레버리지 알고 투자에 더 열심이지만
지금은 지옥같습니다 딱!! 1년만 참자

좋은 콘텐츠네요.

마인드영상 몇번째보면서 방향잡고 마음 다잡습니다🙂

코인하세요

부읽남님 최고예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감사 합니다 ❤❤❤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도
회사 10년 다니고, 회의감+ 소득의 한계를 느껴
쫄보여서 퇴사는 못하고 투잡했어요
매일 4시간씩 자며, 내인생에 이렇게 열심히 살아본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

1년 반 투잡하여 월 1500만 소득이 발생해 그만 뒀어요!
모든 분들 퇴사하지 마시고 투잡하세욯 ㅎㅎ

현찰 가지고 있어 직장잘다니구

몇억있으면 부자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천천히 길게보고 하면 될듯

내 생각이 내 인생을 결정한다

부읽남님이 여러사람의 인생을 좋게 바꿀 겁니다. 정말 세상에 큰 도움이 되는 분이십니다.

가족 건강 자유 너무 맞는 말씀

와진짜.....월요병견딥시다여러분!!

다시 봐도 정말 좋네요.

투자자는 회사를 소중히 다닌다. 이말씀. 가슴에 남네요

일을 열심히 해야할 이유겠군요. 꼭 그만둔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제 일한지 4년차입니다. 모은재산해봤자 2500만원 차한대와 현금 5000이 전부입니다. 사업실패했을때 빚은 없었지만 패배감에젖어 2년을 일안한거에 정말 후회중입니다.. 올해 32살이지만 이제부터라도 뭐라도 부업까지하며 부업으로 월급 50프로까지 만들었네요. 목표는 직장생활하면서 월급의 100프로를 버는거고 매달 월급의 100프로를 지수투자하는게 목표입니다. 현재 투자금은 1500정도 밖에안돼지만 꾸준히 20년이상 하면 평생 일안하며 즐겁게 살수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갈생각입니다 다들 화이팅!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맞는 말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참 많이 늦었지만..그래도...희망과 절심함을 가지고..

안하고싶은걸 안할수있는
진정한 부자가 됐을때는 자제력 인내심이 약해질수있기때문에
부자로 가는길에 단련을 해야되겠네

부업 하나도 안함 월급270
일하고 들어와서 계속 공부함
절약 하면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자본 수익이 내 월급의 최소 2배정도 될 때 은퇴 하면됨

투자자의 길이던 사업가의 길이던 내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퇴근 후 남는 시간, 주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

공부도 좋고 독서도 좋지만, 내가 먼저 하루종일 무언가에 몰입 할 체력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 것 이 좋습니다.

퇴근 후 피곤하고 귀찮음을 억지로 이겨내면서 독서를 하지마세요. 운동을 통해 퇴근 후 기쁜마음으로 책을 잡을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돈많이 주는 회사를 못들어가서 거기서부터 다 꼬여서 월급쟁이를 못 벚어나고 있어요. 일도 빡시게 하고 개인시간이 진짜 안나와요. ㅡ.ㅡ;; 그렇다고 박차고 나가자니 더 안될것 같고 월급이 달콤한게 아니라 준비할 틈이 없어요.

자기자신의 개발에 투자하는것도 부자는 아니지만 경제적 지유를 얻는 또다른 길이더군요. 남들 다따는 자격증말고 넘사벽 자격증 따세요. 그것도 자신의 경쟁력입니다.

부읽남을 30대때 몰랐던게 한이다 ㅠㅠ 지금이라도 알게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직장인이 부자되는 방법?
1. 부모한테 재산을 부자가 될 만큼 물려 받는다.
2.돈을 많이 버는 배우자를 만난다..

모든 분야에서 남들로부터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는다거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다 하는 사람들은 꽤 오랜 시간동안 남들이 보지 않는곳에서 치열하게 노력하고,.몇일씩 잠못이루며 고민하고,생각했으며,끊임없이 본인의 사고와 행동 양상을 세심히 분석해,수정,보완해온 사람들입니다.남들 눈엔 그런 그사람이 비오는날 거리에 홀로 앉아 빵을 먹으며 서럽게 눈물 흘리던 모습따윈 보이지 않겠지만..(비유적 표현임^0^;;)

다 맞는 말이네. 내 경험상 남들이 사는대로 다 쓰고, 놀면서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 갈아넣는다는 표현 정확하다.

저는 이영상을 보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마 부자되기가 글른거같아요 편안함은 포기할수있는데 리스크를 못가지겠어요
전 그저 내집, 내차, 빚없는 삶이면 만족할꺼같습니다
리스크관리하고 분산투자하고 안정적으로 돈모아서 목표달성할게요.. 저를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을 기가 막히게 잘 하십니다. 제 딸한테 들려주고 싶은 영상이예요. 부읽남님이 말씀하시는 내용 다 맞아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자기 자신과 피나는 노력을 하고 그 노력을 놓지 말아야 해요. 살아보니 되긴 되더라고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직장인이 부자되는 법.

1. 와이프를 잘 만난다.
2. 꾸준히 돈벌어서 와이프 갖다준다.
3. 투자는 전적으로 와이프말에 따른다.


이보다 더 가능성 높은 방법은 없다.

이런 영상모음 좋네요

근데 부읽남 왜케 잘생김?ㅋㅋ 배우했으면 탑티어~~
잘생겨서 자꾸 얼굴이 보여서 힘듬ㅋㅋ
😂😂😂😂

읽남이형은 너무 똑똑하다..

푸 ㅊ 수 ㅍ
ㅗㅍ포ㅍ

ㅊㅎㅌ

은근히 팩트폭행하시네요
고소하겠습니다

회사 그만두고 싶지만...아직은 아닌것 같네요...

현실적으로 회사원은 부자 못 됩니다

월 소득 : 남편 260+70 아내 180
월 고정지출 : 200~230
현 보유자산
   현금0 
   부동산0 
   연금저축430(과거에 한두차례넣어논게 전부)

안녕하세요...
저는 88년생으로 17년도 결혼하여 5살 아이가 한명있고 LH임대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결혼 2년차를 지날 무렵 사기피해를 당하여 그동안 모은 저에게는 큰돈인 1억 되는 돈을 모두 잃고
2억가까이 되는 큰 빚까지 생겨서 정말 생을 포기해야하나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병원에 계신 장인어른도 저희가 케어해야하는 도중에 생긴일이라 아내는 심한 우울증까지 생겼지요...

하지만 와이프와 갓태어난 아이를 보면서 맘잡고 그 후로 4년동안 정말 3시간 자면서 직장다니고 밤에는 대리운전, 공구단지 물류알바, 설비시공알바, 청소알바등등 하루에 적게는 3개 많게는 5개도 일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제 딱한사정을 알아줘서 가끔씩 30분일찍 퇴근하거나 알바를 나갈수있도록 주말근무를 바꿔주거나 배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1년에 한두번씩 대상포진에 걸릴정도로 정말 일하는것에 몸을 갈아넣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순간에도 그 기억에 울컥하네요...

그리고 올해 5월 드디어 모든 빛을 청산하고 아내와 암것도 모르는 아이를 부등켜 안고 한참을 울었던것 같습니다....
이미 제 몸은 다 망가진 상태지만 포기하지않고 가족을 지켰다는 뿌듯함은 남았네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 몇년만에 처음으로 영종도에 가족여행이란걸 가봤습니다...
그동안 아끼고 사느라 아이 돌잔치니 돌사진도 없었고 어디 놀이공원도 데려가질못했네요...
그래도 아직 돈이 무섭다는게 몸에 배어있는지 자지는 못하고 당일치기로 바다만 보고 왔네요...

요즘 기분이 뭔가 감옥에 갇혀있다가 수십년만에 사회로 나와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모르는 그런 기분입니다^^;;;
그동안 무조건 빚 갚는거에만 갇혀서 살다가 이제 돈을 다 갚고나니 막상 멍하고 이제부터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집도사고 보란듯이 살고는 싶은데 막상 뭘해야될지모르겠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계획을 짜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알차고 효율적으로 플랜을 짜고 공부해야 미래에는 남들처럼 집 살수있는 여지가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저희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실수령이 260만원 정도이며 아내도 시간제 일을 하는중인데 180만원 수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새벽알바 1개정도는 계속 유지해야할것 같아서 70만원을 추가한다면 총합 510만원 정도로보면 될것같습니다..(빚을갚는 그동안 주변분들 경조사등을 챙기지못했고 조금씩 저를 도와주신분도계셔서 도의상 지금부터라도 매달20만원정도 적금을들어서 한분씩 보답해드리려는 생각중입니다)

매달 나가는 모든 비용이 대략 200~230정도입니다..

차도없고 배달음식 외식등도 하지않습니다…

장인어른 병원비 약비가 매달 25만원이상 나가서 더줄이기가 어렵네요…

사는곳은 신혼부부전형으로 18년도에 입주한 보증금 3천만원이 들어가있는 LH행복주택 임대아파트이며 딱 28년 까지만 거주가 가능합니다...

같은 단지의 이웃들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후에 이사가면 친구들문제로 힘들수있다고 그전에 평생 살곳을 정해서 미리 이사를 가라고 하고 다들 떠나는 중이지만 사실 현재 저희 형편으로는 어림없을것 같습니다...

5월에 빚을 모두 처리한 상황이라 현재 통장에 있는돈은 5백만원이 다라서 없다고 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우선 앞으로 매달 어떤식으로 저축, 재테크를 구성해야할지가 가장 궁금하고,


주택경우 임대아파트계약기간이 종료되면 2년마다 전세집을 이사다니면서는게 집을 살수있는 금액이 모일때까지 무조건 저축하면서 사는게 맞을까요? 


남들은 풀대출 받아서 아파트사고 시세차익남기고 그런소리들도 하지만 제 형편에는 엄두도 안나는 시나리오라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뾰족한 대안이 없네요...ㅜㅜ


인생 선배님들이 동생이다 생각하고 조언해주신다면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될것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주저리주러리 엉망으로 쓴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