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 to the Market_EP.26_Yeongju] A Seafood Soup Place of 40 Years That People Come to Yeongju For.

백종원 선생님 참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어머니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唯一喜歡的韓國藝人

"님아 그 시장을 가오"를 보면 영상 속에 인생이 삶이 있다~~!!
인간의 정이 있다!!! 살아온 나의 세상이 영상에 담겨 있어 좋다~!!

짧은 영상인데 너무 감동적이예요. 😭

백종원 냉부출연기원2일차~~~

가게하고 상관없지만. 인생에 있어 껄렁껄렁한 양아치들을 마지막으로 본 도시입니다. 별로 안 좋은 이미지의 도시로 남아있음 ㅎㅎ

백종원님. 소탈한성격, 서민적이어서 조으네

백대표님 소박해서
조아

요새 강원도에 묵호, 어달이 핫한데 거기 수산시장가니까 문어가 엄청많더라구요. 그리고 거기 파시는 분들이 그 문어들이 영주로 많이 간다고 하던데 ㅎㅎ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되니 신기하네요

와~~제가 좋아하는 만두군요 침고여

2박3일정도해서 여행을 시장으로 가봐야겠는데 저 음식들 다 먹어볼려면... 숙박비 얼마나 하나 알아보야겠음

그래 이런 노포는 위생같은거 따지지마 맛으로 승부하니까 반지끼는게 뭐 어때
다들 어릴떄 더럽게 먹었다

제 생각인데 예전에 이경규씨 교통 몰래카메라 처럼 백종원의 몰레카메라 안되나요? ㅋㅋ 백종원인지 모르게 분장을 한다거나 음식을 시키고 나중에 와서 먹는다거나..
그럼 전국에 음식점이 조금은 더 맛있게 할것같고..등등 ㅋㅋ 나쁜 음식점도 개선되고.. 제 생각입니당...

문어는 안동이 갑인데요 ㅎ

너무 눈물나는 에피소드

아주 제대로 쐬주한잔하셨네요😊😊😊

대문어는 어부들이잡아가면 1키로 만원정도하는데
55000원대박이네ㅋㅋ

백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항시건강하세용

경상도 고향 지방
엄청 시골 까지 가셔서 고생 많으십니다

YOU ARE VERY JENIUS MR BAEK....I AM YOUR FANS FROM INDONESIA

어머님을 그리워하는 사장님의 마음, 가슴이 찡 합니다,
행복하시길,,,,,,,,,

영주에 옛날에는 고구마소주 팔았는데 이게 참 달콤하니 맛났지...

저는 진심으로 우리 백선생님 오랫동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한국요식업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잘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토이며 존경합니다. 저는 참고로 저는 빽다방만 갑니다.

사장님 말씀에서 품위가 있으십니다

국물 폼 미쳤다

백선생 밥먹는예절이없내
또 먹어야지 숫가락을 여러사람
먹눈대 떠먹으면 돼게서

해물탕 끓일때 국물에 무엇을 넣고 어떻게 만들어야 맛이 날까요?

마늘빻는소리..눈물 납니다. 우리네 어머니들 다 그러셨죠. 자식 밥 먹여 살리시겠다고

종원님좋은방송넘감사해요 ㅡ김해도 맛집많습니다 촬영한번오셔요ㅡ그리고 가정에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1년전방송이지만 넘정겹네요

와… 맛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먹어보고싶네요!!

보온병 다시 아가씨 필수품

보는 내내 가슴과 표정이 따스해진다.

심치찌게

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랑 ㄹㅇ 넋살이 좋으신듯

흠 어머니들이 소녀들처럼 꺄르르 웃는게 보기좋았는데 힘든일이있는데도 티를 안내신거였군요

영주 사는 중학생입니다. 일단 영주에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백종원님이 가셨던 곳은 영주에서도'시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저곳은 예전에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가장 번화가 였다고 하는데 지금은 빈 점포들이 더 많아요. 그리고 지금은 '택지'라고 불리는 곳이 영주 최고 번화가입니다. 여기까지가 영주 tmi였습니다

님아시장들 보다보면 골목식당사장들한테 무엇을 원하는지 왜그런지 깨닫게됨. 아무리 오래된곳이라도 다 깨끗하고 진짜 내가족이먹을수있는 음식들을 만드시고 손님응대도 기분좋게 반가워해주심. 사실 골목식당서 맛없어서 솔루션한집은 많지않응. 손님을 대하는태도불량,청결상태불량,음식을대하는태도들이 거의 문제였음.

사장님 장사 잘 하시네 백 선생님 덕 보시고 ㅋㅋ

방송나가고 헐 책임은 뭔가 순간시청률 방송출현 전문성인듯 아닌듯 돈이 좋지요.

난 종원이가 좋더라 참고로 난 2020년생이다

사기꾼

소주 맛나게 드시네요

부러우면 안되는데 부럽네요..전국팔도 맛난음식에 소주한잔~좋네유

백종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장님(이장님)너무 세련되고 멋지신데...?

사장님이 참 좋으시다~

This was the best episode and now I’m crying because of the owner talking so sweetly after losing her mother 😩

아니 ㅅㅂ 채널 안뜨게 조치했는데 계속 뜨케 징하게

안녕하세요.동방식당 작은아들 입니다. 최근 감사하게도 백종원 대표님 방송에 나온 이후 멀리서 어머니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분들이 무척 많아지셨습니다. 단골분들이 사랑방 처럼 지내던 공간에 엄청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어머니가 멀리서 오시는 손님분들께 따뜻한 밥한끼는 꼭 줘야한다고 하시어 예약 및 오시는 모든 손님들을 응대하시다가 지금은 음식도 잘 드시지 못하고 몸이 조금 힘들어 하십니다. 어머니에게는 당연히 손님이 먼저지만 아들인 저에게는 연세가 칠순이 되신 어머니 건강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예약을 받지않고 어머니 건강이 괜찮아지실때까지 가게를 우선적으로 방문 해주시는 손님분들께 하루에 정해진 양을 판매 하기로 했습니다. 오시는 손님분들께 몸이 따라주지 않아 음식을 못내어드리고 가게가 끝나고 혼자 우두커니 서서 죄송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오직 어머니를 위해서 전국에서 먼걸음 해주시는 모든 손님분들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머니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손님분들과 웃으며 장사할 수 있도록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 대신 정해진 양만큼 맛은 잃지않고 위생과 청결 서비스에도 더욱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매장이 인테리어 하나 바뀐거 없이 40년이 넘어서 요즘 가게들에 비해 많이 누추하고 자리도 협소해서 여름이라 많이 더운데도 불평한마디 없이 맛있게 먹었다고 힘내라고 하시는 말씀 한마디에 어머니는 정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부족한 동방식당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대신 한없이 부족한 제가 얘기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포장은 이동시 해산물의 신선도가 떨어져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