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덕선이 아버지 지금 기준이면 이혼 당해도 할말없음
Ответить해산물 못먹는데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성동일이 꼬막 먹는거보면 개맛잇어보임
Ответить꼬막 저게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데
Ответить덕선이네가 감자를많이먹은건 아빠가 술먹고 길거리장사하는 할머니 불쌍하다고 3박스나 나와서입니다
Ответить참고 ) " 옛날 바나나 " 는 지금 " 그 바나나 " 가 아니였다고 하네요 ㅎㅎ
즉 , 옛날 바나나는 " 통통하다(?) " 고 함....
딸기주먹고 훅갔던 기억이ㅋㅋㅋ
Ответить이거 몇개월 전 인줄 알았는데 2시간전?ㄷㄷ
Ответить요즘으로 치면 바나나 낱개 하나가 3만원 한다는건가
Ответить월드컵 때문에 나올수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응답하라 2002 나온다면
주제가로 s.e.s의 just a feeling 이건 리메이크 되어서 쓰일듯
그외 여자주인공이 신화 좋아하며
Perfect man을 듣는다던지
남자주인공이 월드컵을 본다던지 그러고
진주 포지션인 아역은 "꼬마마법사레미" 이런거 보는 모습일듯
응답하라 시리즈 좋아요!
Ответить.감자볶음 먹고싶당...
Ответить추억이 방울방울😂 어디서 이런영상을 잘 보여주시는지? 신기하네요
Ответить80년대 1인당 쌀소비량이 지금의 두 배인건 뭘까?
Ответить전에 투표했던 영상들 쭉쭉 나와서 조타~
Ответить꼬막 비빔밥 나오면 그날 밥 2공기 쌉가능ㅋㅋㅋ
Ответить드라마긴했지만 선동일지가 보증잘못해서 망했음서 먼투정이여
Ответить너무 재밌어용 ㅋㅋ
Ответить응팔 보지는 않았지만 저 고추튀김은 성동일이 실제로 좋아하는 거라더군요. 예전에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본인은 야채는 싫어하는데 고추튀김만은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 당시에는 이미 튀김이라는 게 나름집에서 할만한 조리법이었군요.
비가 오면 기운이 없고 우울해지니까 많이 씹을 필요없고 냄새도 고소한 전이 더 땡기나봅니다. 요즘에는 채소값이 비싸져서 전도 먹기 쉽지 않네요.
꼬막위 양념은 상습적인 범죄로 알려져 조개계의 디카프리오&오구라 유나입니다
Ответить근데 응답하라 시리즈 제작한 작가가 좌편향된 게 슬프다...
Ответить영상 처음부터 다 봤는데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나봐용!! 진짜 존경합니다😍
Ответить어제 옆 호로 이사오신분이 이사했다고 잘 부탁한다며 시루떡과 잡채를 주셨는데 요즘시대에 어릴때나 경험했던 정문화 겪어보니 반갑더라고요 ㅎ
Ответить비오는날 농사 쉬면서 막걸리 마시면 그 당시 막걸리 안주로 부침개 만한게 없었을듯.. 비=막걸리= 부침개 이렇게 된게 아닐까
Ответить맞아요 사실 투표는 의미 없었어요 어차피 다 해주실거라 믿었거든요,,, ღ 늘 이런 좋은 컨텐츠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 진짜 빠퀴님 최고 ..
Ответить빚보증 잘못써서 집안 날라가게 한 사람이 반찬투정에 남은 엄청 잘 도와주다가 지 자식 수학여행 갈 때 용돈도 못 주는 한심 그 잡채
Ответить예전에는 밀가루 값이 미국 원조로 인해 워낙 쌌고 비오면 우리나라는 노가다 및 농사 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날은 쉬는 날이였고 집에서 쉬는데 지금처럼 티비가 24시간 나오길 하나 컴퓨터가 있나 술먹는 거 말곤 딱히 할게 없었고 밀가루가 싸니 그걸루 수제비, 칼국수 및 부침개도 자주 해 먹었음....그래서 집 마당에 있는 쪽파나 배추, 김치 등을 넣고 부침개를 했고 부침개만 먹으니 느끼해서 술이 필요했고 그래서 막걸리에 부침개를 먹기 시작한거임 여름철에 비와서 살짝 쌀쌀해 지면 그 밀가루로 수제비도 감자 넣고 멸치 넣어서 많이 해 먹었네요
Ответить가정식으로 힐링하는 영상도 있네요. 옆동네 칼국수에 이어서 이것도 잘 봤습니다. 감자칼국수 생각나네여.
Ответить와 응팔 시리즈 ㅠㅠㅠㅠㅠㅠㅠ
Ответить초등학교 때 수학여행가며 어머님이 소화에 좋다고 물통한가득 챙겨준 달달한 매실주 한통 다 먹고 초딩 때 취해본건 추억~
Ответить빠퀴님 좋은 영상과 내용으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빠퀴님이 예수님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바나나 다시 금값 아님?
Ответить빠퀴님 2에다가 돌리려는거 모르고 빠퀴체널에올린거맞죠?😊
Ответить따끈따끈한상태에서 꼬막을까먹는거 진짜 맛있어요 양념이 안되어있어도 꿀맛이에요... 본가가 전라도 벌교쪽이라 갈때마다 폭식해요
Ответить응팔 시리즈 진짜 오랜만! 영상 잘 봤습니다😊
Ответить요즘은 이웃이 먹거리르 준다? 뭐 넣은 건 아닌지 의심하는 시대임 ㅋㅋ
Ответить담금주 보자마자 바로 환호했습니다ㅋㅋㅋㅋ 술 좋아하는 저희 아버지는 지금도 담금주가 있는데 오가피, 매실, 최근엔 아버지가 말하시길 노봉방(말벌집)주가 있다고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꼬막반찬이 손이 많이가서가 아니라 비싸서가 아니었나유..?
Ответить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Ответить저거 감자 걍 덕선이아빠가 술 먹고 한박스 사와서 그런건데
Ответить겨울에 응팔 무조건 봐야댐 겨울감성 ㄹㅈㄷ임...ㅜㅜㅜ
Ответить우리집은 비우는날 상관 없이
여름밤날에 자주 먹었음.
음... 비가오면 부침개 먹고 싶다는건 그건 술 좋아하는 인간들만 그런 것.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단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음.
Ответить쓰읍.
Ответить제가 알기론 감자를 아빠가 술먹고 왕창 사온 걸 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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