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넘 재밋어요 정쥉 시작합니다!
Ответить그시대의 아픔을 후손은 모른다.수장당한 할배를 생각하니 가슴찢어지고 눈물이앞을가린다.왜정때의 만행 잊어면 사람 아니다.지금 힘없는 나라니 미.왜에 조용히 협조할뿐!
Ответить있을 때 잘해야 되죠? ㅋㅋ
Ответить잘 설명하셨어요
너무 좋네요 .
지금이 일제강점기랑 같지않을까 싶네요..
Ответить중학교 2년(1969) 때 읽은 단편소설
프롤레타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많을 때 참으로 가슴답답한 현실을 간접경험하였습니다.
아 슬프노 ㅠㅠ 이것이 문학인가...
Ответить원판보다 이해하기 좋네요.
Ответить참..죽기전에 설렁탕한그릇 먹여보내지..그래도이분은 친구랑 술드셨잖아??진작좀 사주시지..맘이 아프네요..
Ответить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에게 세계최고인 문학은 운수 좋은 날입니다 ..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예전에 중2때 독서퀴즈로 때문에 읽었는데..슬펐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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