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통독 - 구약13,14. 역대기]

저희는 이번쥬 오늘 역대기 상권 통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

반복되는 지루한 역사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신부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알찬 내용의 강의에 감사드리며, 역대기를 잘 읽고 묵상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자꾸 들어도재미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담~셋까지 13대, 셋에서 아브라함까지도 13대라 하셨는데 10대 아닌가요?

신부님 강의보며 반갑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홧팅이십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훌륭한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역대기의 말씀이 지루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읽으며 묵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2장 읽기라는 게 뜬금없지만 강의는 잘 듣고 있습니다. 역대기 통독강의를 대충 열심히 듣다가 하루반 사이에 세번이나 들었습니다. 성당 다니는 냉담자 ? 입장에서 많은걸 반추해보았고 신부님의 강의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하거나 듣는 소리같아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역대기 신부님의 강의가 현실신앙인들에게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대기 읽으면서 신앙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함께 <시노달리타스> 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중한 강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8월4일의 열왕기 강의 이후 역대기 강의를 엄청 기다렸었습니다. 열왕기에 이어 역대기를 읽으면서 나왔던 이야기를 재반복하는 듯 한데 틀린 내용도 있기도 하여 이스라엘 역사가 복잡하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신명기계 역사서와 역대기계역사서의 서술관점 등을 텍스트와 표로 비교설명하여 주셔서 정말로 너무나 이해가 되었습니다. 성경 이해에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말미에 그리스도 신자로 바닥을 치는 삶의 쓴 경험을 하는 시기에 무엇을 붙잡고 일어서며 정신차렸는가! 매일 그리고 전체의 삶의 질서에 나 자신과 하느님 중에 누구를 중심으로 두고 살고 있는가의 질문에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묵상하며 반성하고 추스려봅니다. 신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강의를 들으니 역대기를 읽으며 좀 지루하다여겼던 제자신을 반성해봅니다..이제 훨씬 새롭게 읽으며 하느님은 내게 어떻게 다가오실지!나는 어떻게 만나야할지 벌써 설레입니다~~값진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신부님^^

아멘 ~♡
'하느님의 문두드림'~♡
역대기 강의 도서관 가는 길에도 또렷이 들렸답니다. 역대기와 사무엘,열왕기 비교, 핵심 point,메세지까지 짚어주시고.."하느님 중심으로 일어서려 하는지..우리의 삶이 하느님 중심으로 질서가 잡혀져 있는지?"두가지의 질문까지도..
역대기 강의 참 좋았습니다.

역대기를 통해 '제 성전 안에서도 하느님의 문두드림'으로 다시 재편성, 열리기를..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청하며 ~♡
수리 수리 마핫 수리 역대기로 열려라..좀 열린 듯한 느낌~ __

죄를 지은 다윗,솔로몬이지만서도..다윗의 성전 건축 준비,솔로몬의 성전 건립에 역대기에 할애되었던 부분을 보며..우리 인간의 한계성..죄로 더 기울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을 이해하고, 알고 계시고..그 인간을 사랑하시고 계심을..그 사랑을 바탕으로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대한 순수한 마음을 보시고..우리를 이끌어 가고 계심을.., 다시 한번
나름 짚어보며..하느님께대한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해봅니다~ㅎㅎ
다니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은 한낱 입김으로 서 있을 뿐"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갑사합시자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