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국대 출신이 알려주는 러닝 롤링 천천히 뛰면서도 가능할까 #조매꾸러닝

마라톤 국대 출신이 알려주는 러닝 롤링 천천히 뛰면서도 가능할까 #조매꾸러닝

조매꾸 지덕체로 Jomaekku

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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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팟숫타
@팟숫타 - 16.09.2024 08:31

솔직 이런거 필요없는게 몸무게만 가벼우면 몸이 날라댕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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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700
@sky.1700 - 17.09.2024 14:22

대다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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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클랜
@러쉬클랜 - 17.09.2024 16:55

천천히 뛰는데 롤링이 어딨어 븅시나 너 국대출신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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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gbin5655
@chosungbin5655 - 19.09.2024 16:05

나는 솔직히 자세엔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함.
그냥 노래 없이 집중해서 뛰다보면 우선 통증이 안 오는 자세를 체득하게 됨.
이거는 불편함을 피하려는 욕구 때문에 경력이 조금만 쌓여도 누구나 되는 것.
그리고 그 다음 발끝에 집중해서 뛰다보면 어느 순간 최고로 효율적으로 뛰는 방법을 알게 됨.
허벅지를 올리는 정도, 발을 땅에 닿게 하는 각도 및 위치, 무릎을 뒤로 차는 정도 등등.
이런 과정을 신경쓰며 속도 신경쓰지 않고 달리는 게 훨씬 재밌음.
요즘 러닝 입문자들은 하프는 뛰지도 못하고 10km 50분이 넘는데 카본화에 워치 차고 노래들으면서
등속도에만 집착함. 정작 중요한 속도별 자세를 체득할 기회는 놓침. 다양한 속도로 뛰어봐야 하는데
항상 500 53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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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q2g
@구름따라-q2g - 22.09.2024 13:08

리듬감
기울기 나기기 들리기 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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