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솔직 이런거 필요없는게 몸무게만 가벼우면 몸이 날라댕김ㅋ
Ответить대다나다., ㅋㅋ
Ответить천천히 뛰는데 롤링이 어딨어 븅시나 너 국대출신맞아?
Ответить나는 솔직히 자세엔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함.
그냥 노래 없이 집중해서 뛰다보면 우선 통증이 안 오는 자세를 체득하게 됨.
이거는 불편함을 피하려는 욕구 때문에 경력이 조금만 쌓여도 누구나 되는 것.
그리고 그 다음 발끝에 집중해서 뛰다보면 어느 순간 최고로 효율적으로 뛰는 방법을 알게 됨.
허벅지를 올리는 정도, 발을 땅에 닿게 하는 각도 및 위치, 무릎을 뒤로 차는 정도 등등.
이런 과정을 신경쓰며 속도 신경쓰지 않고 달리는 게 훨씬 재밌음.
요즘 러닝 입문자들은 하프는 뛰지도 못하고 10km 50분이 넘는데 카본화에 워치 차고 노래들으면서
등속도에만 집착함. 정작 중요한 속도별 자세를 체득할 기회는 놓침. 다양한 속도로 뛰어봐야 하는데
항상 500 530 600
리듬감
기울기 나기기 들리기 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