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질투하는 사람의 7가지 명백한 행동

내로남불..지는 해도 되고 남은 하면 안되고

앙 스친님이시닷^^

올해 50
자매가 평생 우위에 있으려고 다 끌어내리는데 남은 인내심도 바닥나고 너무 외롭네요.

일부는 맞을 수 있으나 일부는 아닌 거 같아요
모임에서 그사람의 못 된모습 저만 알고 모임에서 그 사람이 다 착한사랑인 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 질투해서 그 사람이 절 교묘하게 괴롭혀서
지쳐 상대하기싫어서 축하한 말도 안나오는 것도 있답니다.
뭐가 되었든 상대하기 싫은 거~

결국 제가 잘하게 되고 더 영향력 있게 되는 것입니다.확실한건 그들보다 우리에게 자존감이 플러스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참 좋은건 맨디쌤 처럼 우리를 지켜주는 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제가 친구가 없나봅니다. 외모땜.

제가 15년 미용업에있다 슬럼프에 빠져 쉬고있는데 하기싫다고 하다 다시제기한다하니깐 안한다몌라고 하더군요 ㅎㅎ하지안는다고했다고 안해야하나요?

그래… 지원아 김…

저 고등학교 다닐때 ㄱㅎㅅ이네요
얘가 맨날 은근히 욕하는거 잘하던데

그러면 뉴진스 축하자리에 안왔다던 방시혁은 민희진에 대해서 역시나 질투한게 맞는거군요!

질투 이런영상 뜰때마다 사람들 댓글 자기가 질투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역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남들 크게 관심 안 두고 딱히 질투 안하는 것처럼 상대도 본인들한테도 질투하는게 아닐지도..걍 꼴뵈기 싫은걸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글쎼 이런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자기를 시기질투 해주길 바라는 변태싸이코들도 생각보다 많음 ㅋㅋ 본인 힘들때 주변 친구들이 위로해주고 조심해주고 그랬던건 다 잊어버리고 자신이 좀 잘됐을때 주변에 잘 안풀리는 사람들보고 노력이 부족하니 열정이 부족하니 훈수질하고 아픈데 쑤셔서 나가리되서는 얘네가 나 시기질투한다 어쩌구저쩌구 ㅋㅋㅋ

여러분 과잉칭찬..조심하세요..상대가
칭찬을 할때 님한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칭찬이 아니라 님들이 스트레스 받는걸로 이용해서 과잉칭찬으로 오버하는 친구를 조심해야합니다..정말 친했다고 생각하는 친구 제가 머리가 망해서 망가지니까 이제 진짜 친구가 아니라 이걸 은근히 즐겨하는게 보여서 안 만납니다.

마음이곱지가 인고
상대에게 상처만주고
어떻게하면 골탕먹일까
어떻게하면 이겨 먹을까
어떻게 하면 난감하고
난처하고당황하게 만들까
앞에선 잘해주는척 뒤에서
뒷통수치고 이기질투하려는
사람이 뭐가 부럽다고 시기질투를
느끼나요. 그런사람이 그런 방식으로
잘나지고 우월해진것을 부러워 할필요도 없고 부러워 할것까지. 안되는것같아요
그저~ 수준낫은 짓하는 방법으로
그런것만 신경쓰고 사는인간인데...
그냥. 그런 인간은 우월해서 그런다기보다
열등감이 있어 그런듯. 내둬버리자니...
과관이 아님... 그냥 눈에인띄고 피하고살아야됨! 정신병자 들임

와 ㅇㄱㄹㅇ

이야, 딱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식당 사장님인데 제가 하는 카페 따라하고, 머리 스타일고 따라하려고 하고, 집착도 심해서 칼 같이 잘라냈는데 소오름...

질투하는것들은 남자한테 잘보일려고 나를 똑같이 따라할려고 한다 ㅋㅋㅋ

남자 결벽증 같은 개소리하고 있네 ㅋ ㅋ ㅋ

지가 질투하는지 모르고 질투하는 애도 있던데 피곤…

ㅁ

맞아요 남의 불행이 자기 행복이더라구요ᆢ 그게 지금은 더 그렇더라구요

범죄자나 남한테 피해줬던 인간이 호의호식하고 잘되는 꼴 못보는 건 좋음.. 그러나 겪은 과정이나 고통을 이겨내고 노력해서 잘 되는 사람에게.. 잘못도 없는데 진짜로 잘못이 있는거처럼 꾸며 험담을 하거나 악성적인 말을 하는 새끼들이 문제임.. 그런 놈은 지저분하고 더러운 사람 피하듯 똑같이 피해야 함.

미소 소름

아 딱 떠오르는 인간이 있는데 존나 열받네ㅋㅋㅋㅋ나한테 진짜 악질적인 행동 했던게 선명하게 기억나서 괴롭습니다ㅋㅋㅋ살다살다 그런 인간 처음 봤어요

칼가지고다니니까 지랄안하드라

난 나를 시기하는듯 한 면모를 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차단 ㅋㅋㅋ 기분나빠서가 아니고 나 안예쁘고 돈도없고 아우 갓생 힘들게 사는데 이런 보잘것없는 나를 시기할 정도의 인간은 얼마나 가치가 떨어지는거겠어 ㅋㅋㅋㅋ 그런 인간은 상종하면 손해임

유투브는 요즘 대부분 하는거라 그런말 했다고 펌하 했다는건 오바임 말하나하나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삶이 피곤함 좀 편하게 받아들이고 흘리세요

완전 공감요!

열등감은 기분 나쁜 감정인가요¿???

운동후 친구들 앞에서 저와 같은 팀을 하면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투덜대며 얘길 하는데 질투인가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질투를 드러내는 사람은 절대 가까이에 두지마세요. 처음에는 한두번 작은상처고 나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모습도 크게 보여줬기에 그냥 넘어가기도하는데, 친해지게되서 나의 약점을 알게되면 그걸로 교묘하게 공격을하기도합니다. 그땐 상처가 정말 큽니다.

질투가 많은사람은 애초에 차단하세요. 나르시시스트일 수 있어요. 특히 내연적나르시시스트는 처음엔 잘 티도안나서 인간관계 처음에 맺을때 곁을 쉽게주지말고 오래 지켜보아야합니다. 이것도 힘든일이라..그냥 내할일에 집중하고 주체적으로 사는게 답인듯하네요.

그래서 저는 사람과 담을 쌓고 삽니다. 필요한 사람 이외에는 친분을 만들지도 만들고 싶지도 않아서 적당히 어울리고 적당히 빠지는 편이에요

쎄하면 쌩까는게 진리다

1. 강남 사는 사람한테 질투녀가 강남거지들 많다고 함

2. 질투녀가 했던 일을 다른사람이 한다니까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함. 결국 다른사람이 더 잘함.

3. 좋은일 있어서 밥사줄께 했더니 그 장소에 질투녀 아들이 먼저 도착해있음. 참고로 그 아들 28세였음

4. 입만열면 '나 잘하지?' 대답할때까지 재차 물어봄. 질투녀 나이가 50대 후반~

5. 여기저기 질쿠녀가 디른사람들한테 이간질, 뒷담화, 거짓말 하고 하더니 결국은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 없음.

손절이 답이라 손절하고 나니 주변이 조용해짐요

이런애들이 착각하는 게 그 상대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함 근데 상대는 지한테 관심이 없음

저는 굳이 저한테 와서 질투하고 깎아내리고 괴롭히고 유치한 행동하는 사람을 보면 내가 그렇게 잘났나?ㅎㅎ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과 엮이지 마라. 무조건 그들이 맞다고 해주고 최대한 접점이 없도록 페이드아웃 해라

상대방이 주사업자 소속의 직원이고 소속은 다르나 pl역할이었는데 사업의 사전 진행되던 항목에서 문제가 보였고 이걸 책임전가한다는 생각이 들어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문제제기를 인정하지 않고 가스라이팅으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길래 공식 채널을 통해 강하게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 뒤로 틈만 나면 태클을 걸더군요. 메일로 맞대응을 하고 회의 때마다 녹취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람이 내 전문분야에 대해 경험상 부족하다는 게 마주치거나 의사결정 할때마다 확신이 듭니다. 이런 경우도 질투로 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추가적 성찰이 필요한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실무는 전적으로 제 관할입니다.

차단을 못하고 같은 직장에서 계속 봐야하는 사람이 저러면 어쩌나요ㅠㅠ 하..........

감사합니다

무관심이 답임 ㅋㅋㅋ 말걸면 쌩까고 인사해도 쌩까니까 안절부절 돌아 버릴려고 하던데 미칠라고함 계속 말걸고 ㅋㅋ 대놓고 다쌩깜
쓰레기에 반응하면 나조차 쓰레기되는겁니다 ㅋㅋ

베프가 이랬음.. 아버지 회사에서 잠깐 알바한 적 있는데.. 서류정리하는거 대강 설명해줬더니.. 어려운 일인줄 알았는데 별거 아니네 라는 식으로 말하곸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유치하고 별로다 라는 식으로 깝니다.. 가정환경 어려운 친구여서 많이 도와주고 그랬는데 바로 옆에 붙어서 절 후려쳐서 자존감 채우는 타입이었어요. 20대중반에 손절하고 다른 친구들과 대화를 자주하게 됐는데 .. 친구들과의 대화란게..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즐거운거라는걸 처음 안 거 같아요

욕하면서 외모와 행동을 분석하고 따라하는데 미치겠어요. 말까지 만들어내서 깎아내리고 다른 사람들과 이간질까지..

난 시기 질투를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지금껏 보니 모든 사람은 다 저랬다
다 거기서 거기
난 질투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젠 내자신이
못나지면서 없던 질투가 이제서야
느끼지면서 알게 되었다

어릴적엔
어딜가나
이쁨받고
사랑받고
대우받고
그랬는데

언제부터
사람에게
실망해서

다연끊고
안만나니

이제서야
다보인다
다느낀다
다깨달음

이상하게도
내가 좋게 바라보던
사람이 더 크게 배신 하더라

결론은
그간의 위선과 가식으로
나를 대했다는것

누구를
믿으리

직장에 이런아줌마가잇어요 똑같네요 ㅎ 불쌍해서 일단지켜보고잇어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