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검은색 옷입으면 모기한테 엄청 물려요~밝은색이 그나마 나아요~
Ответить마리 에너지 뿜뿜
Ответить한국에서 뭐든 열심히하는 카리나, 수호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항상 시골이 생활이 그리워요
Ответить기분좋은 카리나의 삶 방송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Ответить카리나 오랫만에 보내
Ответить카리나 많이예뻐졋네 한국물이좋은가
Ответить할수 있을때 해야 해요.
누군가는 할 수가 ㅇ없는 사람도 있어요.
젊을때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먹고 많이 해보세요.
실패를 해봐야 인생을 살고 있다고 알게 됩니다.
저는 항상 누워지내지만
당신들 덕분에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 알차게 보냇다
Ответить스트롱 저먼이 맞군요.. ^^ 항상 건강하세요 카리나!
Ответить모기 기피제를 바르고, 엉덩이 깔개를 착용하면 작업이 편할텐데요.
여기에 음악이 함께하면 금상첨화구요.
바쁘게 사네 한국에서 더 바쁘게 사네.
할아버님 멋쟁이시다.
청바지도 입으시고 ㅎㅎ
화이팅입니다 ^^
Ответить화려함과 과시에 매몰된 콘텐츠가 아닌 순수함이 묻어나는 카리나의 삶.....마리님도 출연해서 그런지 넘
좋네요
짜장면에 고추가루~~역시 카리나 먹을줄 아네~~ㅋㅋ
Ответить우리나라 청양고추 종자권을 사간 독일.....때는 바야흐로 IMF 외환 위기때 독일 제약 회사에 팔수 밖에 없었죠.....그후 심고 먹을때 마다 우리나란 독일 제약 회사에 년간 10억원이 넘는 로열티 를 납부 하고 있죠...
Ответить카리나님 마리님 정말 순수하고 착한 분들이네요 더운날씨에 시골에서 농사일. 도우는게 쉽지 않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수호님 아버님 항상 인자하시고 이해심도 넓어시고 존경합니다
Ответить카리나님 도입부 얘기할때 너무 러블리 하셔요. 오늘도 행복하시고요^^
Ответить수도권 번화가가 아닌 시골에서 정서적 행복을 공유하는 카리나 마리 수호 언제나 웃는 얼굴로 아들과 예비 며느리를 이해해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짧은 출연이시지만 큰 어른이신 할아버지의 다정다감한 말씀 정말 최고입니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독일친구 마리님 보니...
도리안도 보고 싶네요.
도리안의 일상 이나, ...
독일부모님과 함께 하는...
모습도 한번쯤...괜찮지 않을까요?
할배요 왜 매회 보면볼수록 거동이 점점 더 불편해집니까
아니 왜 무릎으로 기어다닙니까 오늘은
군대 휴가나오니까 기어서 화장실 가던 먼저 간 우리 할매 생각나구로
손주 보셔야죠
울뻔했네 아니 울었네
카리나씨!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잊은 음력이란 달력이 있어요.
조상들 께서 사용 하시던 달력 입니다. 그 음력이 "추분"이란 가을을 시작하는걸 알리는 날이죠. 양력 9월 22일이 추분 입니다.
조싱들 께서 사용 하시던 음력이 희한하고 신기 하게도 정말 잘 맞습니다.
농사 자체가 힘들지만 특히 고추농사가 힘든이유중하나가 모기임
Ответить게르만이여 일어나라~~~
너무 열심~~
카리나님,,, 너무 좋아요,,,…예쁜 색시 소개시켜주세요… 장가가고 싶어졌어요
Ответить아니 그딱딱한 이미지의 독일 여성 분들이 한국에서 보니 그냥 한국 여자랑 똑같네
Ответить외노자들 둘이나 ㅋㅋㅋ
마리씨도오셨구나
참 므흣해지는 채널 ❤
Ответить응원합니다 🎉❤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방송잘보고 있습니다 언제시간되시면 남편분과 함께 놀러오세요 봉평왕막국수 맛집입니다 꼭한번 오세요 그리고 좋은 친구있으시면 저의아들에게 소개좀 해주세요 항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30살입니다
Ответить한국여름 7월말에서 8월중순까지 가장 더윘는데 지금은 지구 온난화로 여름날씨 많이 더워지며 길고 습한 날씨가 되었네요
Ответить한국의 가을은 카리나의 몸빼! 바지에 먼저 찾아와 아름답게 물들었어요..♡^^
연두색 윗옷과 너무 이쁘게 어울림..
서울 패션위크가면 가을 복장으로 카메라 몰려들듯..👫🎵👍
아버님이 자두커플 신랑닮으셨네 난 거기 간줄 알앟네
Ответить마리님의 발견인가요. 매력있으시네요
Ответить마리랑 같이 있으니까 넘 좋아보임.
역시 마리같은 좋은 진구가 죄고 ❤❤
다 열심해야 좋은말^^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Ответить잘 지내세요
카리나 마리
마리씨 수호동생하고 거시기 해서
다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잘사라요적극 추천합니다
짜장에 소주 괜찮지..
Ответить부모님 덕을 마니 쌓아나봐요 이렇게 이쁜 두 며느님 맞이할정도이니
댁의 건강과행복기원합니다
In the name of "convenience," people will be enticed to surrender, willingly, the control over their entire lives, to the oligarchy that owns and wields the tools of control, the "technology," for, ultimately, its own sole benefit, entirely at the cost to themselves, the peoples, the masses -- as they will eventually find out, even as now they snicker at, condescend to, those more critically-thinking, those rightly questioning -- all of their freedoms lost, their rights, their dignity. This is how the sheep are herded to their own slaughter, with breadcrumbs enticing them all along the way to the abattoir. As they smirk at their more questioning peers, calling them "naive," "cute."
Ответить최고네요 일도 놀기도 최고최고 ㅎㅎㅎ
Ответить게르만 농사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ㅋㅋㅋ
Ответить젊은 사람들 셋만 모였을 뿐인데 농촌이 환해지고 활력이 넘치네요 산천초목이 청춘의 에너지로 초록초록 빛나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Ответить시골 조심하세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Ответить마리님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Ответить시골의 정겨움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싹싹의 뜻을 모르나???😢
더 싹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