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저는 남편에게 아무리 말해도 남편이 움직여 주지않아서 나중엔 내가 정신병까지 앓게 되었답니다. 그러기를 40년이 넘는 세월을 보냈답니다. 이젠 포기하고 삽니다. 우유부단한 남편
Ответить남편이 우유부단한걸 님이 40년이나 소비한건..님이 멍청이고 바보예요.제 얘기 님 입장에선 기분나쁘시겠지만..사람 고쳐쓰는거아니라는 말은 속담처럼 내려오는 말인데..님이 더 대단합니다..우와쒸
Ответить나의 잘못된 습관을 많이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말씀.
Ответить우리것 찾자 퇴직금연금 보험.롱텀켈얼 다 찿아서 우리가 가지고 갈거야.연금도 받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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