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누나 너무이쁘다 결혼해주세요 속초에 집살게
Ответить나 속초에서 왔자니~ 나 우뇨니형님 밑에서 있어자니~
Ответить53초에.. 제가 탔던 배네요.. ㅡㅡa 망흘 .. PTSD 오구러.. 저 담만 넘으면.. 자유였는데;; ㅇㅊㅊ.
Ответить한살이라도 어렸을때 많이 여행다니는걸 추천 ^^ 화이팅 ^^
Ответить나는 항상 당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Ответить광안리에서 회먹방 해주세요
Ответить서민의 음식이었던... 오징어가... ㅠㅠ)_ 잘보고 가요 ~
Ответить에휴~우뇨니형님 해외 지사가셨느데~아직도 속초에 찾네~ㅋㅋ
Ответить언제가신거에요??
Ответить회무침이 회무침이지 양념추가 3000원은 뭐래여...?
Ответить징그러워 으...으~~ 우걱우걱 존맛탱
Ответить속초 우뇨니형님 보러 가야징 ㅎㅎ
Ответить재밌네요. 밝은 기운이 좋네요.
Ответить나도 그형님 모른다 하아 내나이 마흔네짤입니다
Ответить😮불륜 성지 ??? 참는다. 피식대학 참고
Ответить어르신들이 잼민이 말을 쓰시네 ㅋㅋㅋ
Ответить어제다녀왔어요..
바가지 장난아님..
다시는 안가고 싶어요
와 오징어 무침 비주얼 최고네유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고맙습니다
22호 짱입니다
너무 고마워요
몇시쯤 가셨었나요
Ответить토요일 갔다와씀 불친절 가격도 개판 짜증 이빠이
Ответить우뇨님형님 모르는 사람이 이쎄
Ответить바가지 동명항에 다녀오셨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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