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강원도는 국짐지역 ^^
Ответить영랑호 부교야 물이 반은 얼고 반은 안언다고 환경 문제가 있다니 철거해야겠지만, 속초 아이는 환경 영향이 없다면 그냥 돈 벌이로 놔둬도 되지 않나 싶네요.
Ответить사기업도 아니고 시행정인데, 과징금 징수하고 그대로 냅두지. 치우는 것도 일이고, 시민들 호응이 좋음.
Ответить찬반 ㅈㄹ났다 ㅋㅋㅋ 뭐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뭐 그런거야?
Ответитьㅋㅋㅋㅋㅋ 그당
Ответить철거 하지 말고, 철거비에 해당하는 만큼 벌금을 때려라!!
저렇게 돈 많이 들여서 지어 놓은거 아깝지도 않냐??
봐주니까 지르고 보자 하지
봐주지 말고 철거비용까지 받아야 대놓고 안그러지
아까운데...
Ответить법을 어긴건 잘 못 했는데
가서 타보니까 저거 있는게 속초시 관광에도 도움 되겠던데.
저 건물에 유명 카페와 박물관, 관람차로 오후가 그냥 가던데.
아깝긴 하다.
새누리당 갔다가 바른정당 갔다가 민주당 갔다가 정치성향이 재밌는 분이네
Ответить절차를 다시하고 철거후 다시 만들어
Ответить다음번에는 좀더 크게만들어요
Ответить부시기전에 구경하자
Ответить철거해라ㅋㅋ
Ответить백현동 아파트도 부셔라. 그건 왜 놔두냐?
Ответить철거가 답임. 그리고 비용 청구해라.
Ответить지방자치단체가 과연 실효가 있는가 재검토가 필요하다.
Ответить대충 뭉개고 넘어가겠지.. 왕릉뷰 아파트봐라ㅋㅋㅋㅋ 이미잊혀짐
Ответить난 부교가 26억원이 들어갔다는 게 놀랍다. 그런데 속초 아이는 철거하기가 좀 아깝다...
Ответить아깝지만 철거하고. 철거비는 담당 공무원들과 혜택본 업자들이 내야할듯.
Ответить부패한 전직 시장이 다 물어내야지, 당연한 거 아니냐?
Ответить흠 잘라넣키 붇여넣키 하면될껄 가지고
Ответить아파트도 아니고 랜드마크를 꼭 없애야하나요??? 지역이 도움이 된다면.... 엘시티랑은 많이 다른 부분인데...
Ответить세금으로 심즈하고있네
Ответить불법이지만 글자만 바꾸면되자나?
부산 바닷가 앞에는 그렇게 고층아파트 지어도 합법이고 이건불법이라니?
법바꾸는게 그렇게 어렵지않아
불법인데 철거를 반대하는 것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사냐? 그게 다 세금 도둑인거다..
공무원까지 싹다 징계하고 부정수급 환수도 모자라서.
감자를 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Ответить철거 쉽게 얘기하는데. 철거비는 국민 세금으로 하지는 않겠지? 잘못허가낸 공무원보고 내라해라
Ответить당장 철거해야지 뭐하는거야
Ответить태풍 올때까지 기다려 그럼해결된다 해변쪽으로와서휩쓸어갈때까지
Ответить부교는 철거하고 관람차는 철거는 보류해야할듯...수질 많이 나빠졌을듯
Ответить관광객이 와서 흑자냐?그러면 존치해라 설치했는데 적자 철거
Ответить저거 그대로 두고 정부가 몰수하는게 답일듯
Ответить그러니까. 투표를 잘해야지.
Ответитьㅡ
법치국가에서
ㅡㅡ법대로 해야지
ㅡ무슨 말이여
원칙이 중요하다
Ответить뮫지도 말고 당근 철거..
철거하지 못하면 다음번에도 또 이런 일이
불법으로 만든건 박살내버리고 합법인건 유지하면 됩니다. 속초시장의 비리인만큼 박살냅시다. 철거비용은 현 속초시장사비로 해야지 그걸 누가내!
Ответить철거해야지 법을 어긴걸 왜 논란이냐? 철거비도 업자가 내야지.
Ответить김포 왕릉도 그렇고 법이 허술하니 짓고 보자지
Ответить찬반이 어디있어 정 하고 싶으면 관에서 압수해서 운영해라..
Ответить국민의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이런 식으로 논란 일다가 결국 철거 못할 거라는 거 관계자들도 알고 있었을 걸? ㅋㅋ 대마불사라느니 하는 말들 괜히 생긴 게 아님. 건설업계에선 원칙대로 하면 바보되는 건 상식
Ответить저런게 배임이야. 선출직 공무원이 불법적으로 지자체의 세금을 도둑질한거지. 저런 선출직은 아주 치도곤을 내야 해.
Ответить법을 어겼으면 철거가 당연하거지 논란같은 말을 왜하지???
Ответить냅둬라 좀
Ответить나도 속초 시민이다.
속초아이랑 영랑호 부교 철거 찬성 하는 시민이 대다수다.
현시장이 속이 엄청 좁네 ㅋㅋ
Ответить속초아이 관련 '절차 어긴 속초아이‥철거 두고 찬반 논란' 이런 뉴스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교묘한 가짜뉴스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보도한 언론은 전국에 딱하나 인터넷 언론기관인 전국매일신문 "강정원 의원, 강원도의회 2022년 감사원 우수감사제보자 선정" 기사입니다.
강 의원은 속초시 관광과가 2020년 1월 31일 공모 공고해 같은 해 4월 24일 우선협상대상자를(주식회사 쥬간도) 발표한 속초 해수욕장 관광 테마시설 민간사업자 선정과 관련, 공모 35일 전, 사무실도 없이 설립된 자본금 1,000만 원의 회사가(재무 제 표상 945만 원), 우량한 경쟁 기업들을(5개 회사 참여) 제치고 1위를 한 부분에 대해 특혜의혹을 제기했었다.
특히 당시 속초시가 만든 공모지침서를 봤을 때, 1위를 하기 힘든 점을 지속해서 의혹 제기하였고 선정업체의 사업자가 민주당 강원도당 수석부위원장의 조카인 점을 확인 했었다.
즉 민주당 강원도당 수석부위원장의 조카가 속초아이 관련 사업자 선정이 되었는데 사무실도 없는 자본금 1,000만원짜리 서류상 회사로 선정되었고 100억을 은행에서 빌려서 속초아이 만들었고 해마다 30억씩 흑자보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자 님들 이거 뉴스 보신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