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충격적인 개막장 스토리로 보는 내내 온몸을 부르르 떨게 만드는 넷플릭스 영화

영화 리뷰를 재밌게 볼게요

맙소사

진실의 퍼즐이.. 막장에 ...

뭔 내용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왜 졸업앨범보고 놀라는건지;;그리고 왜죽인거예요??

섬은 위험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가요🤗

헐!반전이네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복수하냐? 싸패 기질이 있구만 고모
라면서...나쁜 인간!

잘보구갑니다

야한거안나옵니다 참고들하세요 화끈하게 노출씬이 있어야 스토리상 몰입이되는데 어거지로 주요부위 안나오게 카메라워킹을하니 깸니다

결국 저 미친 여선생의 오해로 이 모든 살인과 불행이???
할아버지와 그 엄마 둘 다 동의 하에 불륜이었으니 할배만 뭐라 할 수도 없잖아요.
근데 여선생이 얼굴도 몸매도 너무 꽝이라 저 역에 안어울리네요.
스토리는 재밌어요.

에혀

Oh yeah

잘보고갑니다. ^^

영화니까. 그런치 현실적으로 개막장 영화

독일이 게르만 민족있데 오른날 게르만 국가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영화에 재밌게 할려고 했는 가봐 소재을

와우. 요나스 할배불륜.요나스 아빠와 여교사 융은 이복남매.고모와 섹스

맙소사.

지금시청중입니다 앞장면나오는음악을알고싶은데도통ㅠ 혹시 정보아시나요?

요즘보면40대이상 여자들보통 연하를 노리던데 회춘하려는건지...자길 사랑한다고 착각을 하는건지 그저 어린 발정남의 섹파일뿐

역시 섬은 위험한 장소 네요 ~

마지막 요약에서 나오는 피아노 브금 제목이 뭔가요?

마지막 엄마의 편지가 왜 충격인가요?
자살하기전남긴 편지요

독일은 사망 사건에 부검도 안하나?
교살과 익사를 분간 없이 처리해 버리네.
여학생은 분명 교살 됐기 때문에 호흡을 할수 없으므로 폐에 물이 들어갈수 없고 익사자는 사망시 호흡으로 폐에 물이 들어가는데 그것도 판단 못하는 경찰이 있단 말인가?
말이 안되는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