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뭐길래] 32회| 장모에게 푸대접 받는 아들에 혈압 오른 김혜자! MBC920308방송

우리 대한민국 배우님들 😊

대발이 엄마 참 왜 저러나 모르는척 넘어가지
기어코 알아야겠나
저런 시애미 피곤하다 증말~

철진이도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고... 당사자가 싫다는데 왜 저래? 사귀는 사이도 아니구만

김혜자 또 분란 만들고 싶어서 싸운 이유 물어보네 ㅋㅋ

둘째딸이 제일 웃겨 ㅋㅋㅋ 윤여정도 미친 거 같아. 결혼 안한다는 말 천번은 한 것 같은데 듣는 시청자들이 더 귀 따갑다.

철진이? 얘도 여자가 결혼할 마음 없다는데 왜이렇게 치근덕 대냐
강제로 뽀뽀해놓고 웃으며 잘못했어라니. 범죄다 범죄

연기 굿🎉🎉. 시간가는줄

신애라 캐릭터의 모순점은 딱하나임

연애는 하고싶다. 근데 스킨십은 싫다..

이거 끝에 가면 해소 될려나..

김수현이니까..

이렇게 성교육이 중요한거다

저 시어머니나 저 친정어머니 휴~
왜들저러시나

대발모 미친건가

요즘 시대같으면 철진이 범죄자 스토커 수준이야

이재룡 미친새기같다ㅋㅋㅋㅋㅋㅋㅋ

자리 지가 펴지 누굴보고 펴래

키스아니고 뽀뽀

상대방 면전에 대고 담배 피우는 게
제일 거슬려요

김혜자 연기는 👍👍👍👍👍

너무 싫은 시모. 장모

그러고보면 차인표는 대단한 능력자네요. 하하하

싫어하는사람이 기습키스하면 그럴수있죠

대발이 츄리링 정겹다

김혜자 캐릭터 지겨워 😢

나도 맘에 안드는 며느리 들여서 입 안때고 예쁘게 보려 하는데 아들이 처가가서 그런 대접 받고 왔다면 개빡치지 가뜩이나 맘에 안드는 친구 딸인데 한판 붙지. 아들 우수워 지는거? 이미 우숩게 보는데 가서 뒤집어 엎어야지. 나는 니 딸 예뻐서 좋아하냐, 내아들이 좋다 지들이 좋다고 잘 사니 미웠던 마음 내려놓고 내 아들 아내로 예뻐 하려는데 내가 니딸 니가 내아들 대하듯 하면 넌 가만 앉자 너가 잘해라 하겠냐고 따져야지

연기 진짜 찰지게 잘한다 대사도 요즘 보다 더 찰져 ㅋㅋ 대발이 멋있네

화장대 특이하네 의자가 붙박이

세상에 어떻게 바로 하하호호 시장을 같이 가자고 그래 지 엄마한테 다다다다 사위도 버럭하고 그대로 친정에서 사과도 없이 나왔는데 지 자존심 상한다고 엉엉~ 근데 바로 하하호호 ㅡㅡ 웃기는 케릭터네

여자가.스킨쉽 싫다는데,왜자꾸.결혼하재ㅋㅋ지무덤지가판다

하희라 홈 원피스 이쁘네~~청 원피스 이쁘다

현명한 남편
드라마에서도 현실에서도 최곱니다

여기에 지금 스토킹의 면죄부가 있네

김수현 선생님이 쓰신 작품들의 카페씬을 보면 꼭 카페 가고 싶어져요.

그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다시보니 이건 완전 페미선동 드라마.🤮🤮🤮🤮🤮🤮🤮🤮🤮

김혜자 우는거 같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론 해자 아줌마가 여정 아줌마보다 연길 손톱만큼 더 잘 하는 거 같음

기습뽀뽀도 상대가 확실히 본인을 좋아하는 상태에서 상대방도 당사자 마음을 받아들여야 애정표현이 되는거지 본인우 아니라고 감정도 없고 좋아하지않고 결혼 생각도 없다 연애도 안하는 사이에 집안에서 어른들끼리만 결혼 말이 오가는 사이에 기습뽀뽀했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거지 그걸 딸 마음을 이해 해볼 생각은 안하고 오직 철진이라는 사람 입장만 편드네

헐 철진이 진짜 소름끼침

김혜자같은 시어미
김혜자같은 친구
정말 너무싫다
절대 상종안할거다

대발이한테 처제 얘기는 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알고보면 제일 개방적인 대발이 엄마..

육감 뛰어난 김혜자 육갑떤다 ㅋㅋ

의사 사위 싫어하는 장모 ㅋㅋㅋ 그러다 이혼 시키지 ㅋㅋㅋ 빡치네요 ㅋㅋ

하.. 대발이 엄마 정말 개 피곤한 스타일..

안녕하세요

이 드라마 가 재밌어요

당시 집에서 담배를 폈다니ㅠㅠ

모두 연기력 진짜 쩐다 역대급

김혜자, 윤여정 진짜 징하다징해~~

시어머니 미친건가? 계속 무슨일로싸웠냐고묻는것봐.....주제넘게

진짜 김혜자 미치겠다 짜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