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한국식 표현으로 바꾸느라 생각보다 애 좀 먹었네요 😅어색하게 느껴지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혹시 여러분도 고쳐보고 싶은 말버릇 있으신가요?
또는 고쳤더니 진짜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
'그냥 뭐..'랑 비슷한데 '딱히'요.
'딱히'라는 말 진짜 많이썼는데,
'딱히'만 빼도 전달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요즘 이 채널 구독합니다 저는 성격이
강해요 멘탈 쎄요 남들은 유하다 하지만
오래 20년 넘은 친구들은
저보고 강직하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에겐 한없이 잘해준다 그럽니다 그걸 알아주는 지인들은
다 오래된 사람들 … 저는 성격상 다 맞춰주고
처음 만나는 사람 잘해줍니다
덕 쌓고 살고 싶어서… 기대도 없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잘해줄 수록 엄청 쉬이
대하고 그런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제 화법에도 문제가 있나 싶어 요즘
생각이 많은 찰나 이
채널 알게되서 좋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과 번역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영상을 어디서 볼수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Ответить불펌쇼츠채널 하시려면 적어도 출처는 남기는 양심을 가집시다
Ответить자존감이 낮아지면 경험상 말끝이 흐려지고 나지막이 말하거나 중얼 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의식적으로 맺고 끊음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해요 실제로 효과도 있구요
Ответить말하기. 왜냐하면-때문에. 그냥X. 좀X.
Ответить한국사람들 종특이
"그랬던 거 같아요"
"맛있었던 거 같아요, 영화가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기분이 좋아던 거 같아요"
맛있으면 맛이었다, 슬프면 슬펐다, 좋으면 좋았다, 표현을 해라.
해괴한 '그랬던 거 같아요'.
(물론, 이도저도 모르게 그런 표현이 필요할 땐, 있음, 그러나 너무 과도하게 어정쩡한 중의적 표현으로 뭉개려는 특징이 있음)
출처 알 수 있을까요
Ответить이 아저씨는 수 많은 노력을 하셨을텐데 여전히 찐따같고 슬퍼보여요. 이상한 기교만 붙으니까 본질은 그대로 같기도 하고요
Ответить이래서 영어할때 like 남발하지말라는거군. 되게 경솔하게들릴수있겠다
Ответить천천히 생각하고 말할것. 뭔가를 안한다기보단 생각을 하고 말실수 자체를 안하는걸 습관적으로 하는게 중요함.
내가 작전병 있을때 배운 방법임, 무언가 대답하기 전에 10초 생각하고 그 후에 대답할것.
상대는 내가 답이 늦다고 다그치지 않는다는걸 알아야함.
물론 그렇다고 25기 광수처럼 말하라는게 아님. 그건 답답한거지
한국인은 강한어조를 쓰면 물어뜯기 바쁘죠. 그래서 항상 발을 뺄 여지를 둬야합니다. 그래서 생겨난 한국종특 말투가 “ㅇㅇ같아요” 죠. “ㅇㅇ같아요” 가 아니아 “ㅇㅇ에요”를 말하는 순간, 그 생각에대한 책임을 씌워버리는게 한국인이기때문에, 니가 그말 했잖아 라고 태클걸기 딱좋은 먹잇감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적어도 한국에서는 두라뭉실한 화법이 좋음
Ответить이 사람 변호사임. 좋은 조언 되게 많음.
ОтветитьThank you 땡큐땡큐🎉
Ответить한국엔 안맞네 ㅋ 내 말투 ㅋㅋ 자존감 높고 자존심운 적당하고 잘 산다만은.. 말투는 차갑다는 평가… 유전이라 안고쳐짐
Ответить이 채널 쇼츠 두개째 보고 구독함. 난 독고다이 개썅마이웨이 타입임. 마주보고 예기하기보다는 통화가 낫고, 통화보다는 카톡으로 대화할때 더 잘하는 타입. ( mbti는 intp) 근데 서비스직 + 여초회사 에서 10년째 일을 하고있음.. 대충 사람들과 잘 지내다가 원래도 맘이 안맞는 직원과 최근 큰트러블이 생겼음. 두번 충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바락바락 잘도 쏴대면서 할말 잘 하는데, 난 너무 화가나면 심장 빨리뛰고 얼굴 빨개지고 목소리 커지고.. 할말이 머리속에서 잘 조합이 안된달까.. 나중에 아 이말을 이렇게 할껄, 그 단어보단 이단어를 쓸걸 하면서 이긴거 같지 않은 찜찜함에 불쾌한 기분이 오래가고 그것때문에 더 스트레스가 크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상황에 대해 대처를 항상 잘하는거 어려운데 센스 문제인가
Ответить바야흐로
Ответить진짜 이런 사소한 한끗 차이로 이렇게 달라질수가 있구나..멋지고 대단하다
Ответить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는데 요즘 말하는게 퇴화하는거 같았는데 덕분에 도움받네요
Ответить요즘 애들 딱히, 약간 이런 말 좀 안 썼으면 좋겠다. 의미없는 말인데 습관처럼 붙임
Ответить상황에 맞게 말하는거야 다들 이미 할줄 알지 않을까 싶다. 어떤 때는 '그냥 이런거 같아요' 가 더 이득이 될때가 많고, 그걸 스스로 아니까 각자 그렇게 표현하는거지 않겠나
Ответить근데 이렇게 하면 오픽 점수 낮게 주잖아
Ответить누군지 까지 함께 나오면 좋겠어요. 댓글이라도요.
Ответить남편 : "오늘은 내가 설거지 해줄까~? 왜냐하면 맨날 힘들어보여서~"
부인 : "말해... 월급어디에 썼어..?"
다필요없고 책 많이 읽으면 (아무책이나 말고 인문학책 등 좋은 책) 자동적으로 해결됨. 말투부터 표현까지. 어휘능력 소통능력이 넘사로 풍부해져서 그냥 몇마디 나눠봐도 절대 무시못하는사람됨
Ответить이런 영상 백날봐도 자고 일어나면 기억 리셋되있슴 ㅋㅋ 20~30년 습관이 하루 아침에 바뀌겠냐고 ㅋㅋ
Ответить침착하게 보이고 싶어서 발악하는느낌이 너무 듬
Ответить불안 때문에 말이 지저분해지거나 흐려짐.
당당하자. 나 안 미워한다. 안 죽인다.
막무가내가 아니고 이유가 있다는걸 심어주는건가
ОтветитьToo many "likes" in a sentence.. it tells me something is not concrete
Ответить원본이 뭐에요?
Ответить나주평야 발바리 치와와
스치고 왜냐하면
왜냐하면
가르쳐 주신대로 "왜냐하면 그냥 좀 그렇기 때문에"라고 했습니다
"말을 왜 그따구로 해?"라는 대우가 추가되면서 대우가 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언어의 힘이 아니라 사람의 힘입니다.
누가 쓰냐에 따라 다르죠.
같은 셔츠를 입었을때 이국주와 김태희가 다른것처럼 말이죠. (죄송합니다 이국주님)
Like a..는 머스크가 가장 잘 쓰는 말 입니다.
하빕또한 매 문장마다 넣는 말 입니다.
물론 하빕은 영어권이 아니라 문장구사력이 딸려서 그럴수도 잇지만 그 누구도 저 둘의 말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살다보면 가끔씩 김국진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왁자지껄 떠드는 와중에도 김국진이 조근조근 말을 시작하면 그 톤이 작더라도 모두가 경청하게끔 만드는 그런사람 말이죠.
말에는 분명 힘이 있지만 말을 하는 그 당사자가 김국진이 아니라 정준하라면 어떨까요.
우리는 말솜씨를 억지로 익히기 이전에 존중받는 힘부터 배우고 길러야 합니다.
그게 돈의 힘이든 권력이든 체력이든 싸움이든 공부든 빽이든 뭐든지요.
역시 멘탈이 중요함
Ответить겸손이 과하면 이런 말투를 쓰게 되는거 같아요 딱히 명확하진않죠
Ответить난 모르겠다. 그게 뭐 어쩐다곸ㅋㅋㅋ
Ответить젊은애들 이야기들어보면 Like란 단어가 한문장에 1번 2번씩 나오는 심각한 수준임. 호주
Ответить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해외에서 살아남기 정말 힘들다...ㅠㅠ 영어도 한국어도 다 어렵다
Ответить무시를 당했을때 !!
나를 무시 하는 사람들에 문제가 이니라
그걸 깊히 생각 하는 내가 문제인 것이다
" 오죽 못났으면 사람을 무시 하고 사냐 !!
못난 인간들이 사람을 무시하지 그런데 그걸 예민하게 못견디게 생각 하면 그게 더큰 문제 아닌가 !!
자존감 올리려 사람들 더무시 하려들고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그걸 잘 알아 차려요 !!
무시 당해도 애쓰지 말고 그냥 무시해라 !!
자존감을 높히기 위해 '그냥 좀'이라는 말 대신 '본좌 가라사대'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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