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강의 무기… 흑각궁! / 우리나라 활은 얼마나 강했을까?

원거리로큰 활이나 rpg정도가 답일듯

역시 황족 원딜의 민족

국궁은 다 좋은데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음 전통이랍시고 뭐가 준내 많음 전통은 좋은데 저런 과정을 몇개는 간소화 시켜야될듯

2025년에도 보시는분?

한국인이 활을 잘 쏜다고 하기에는 북한 양궁 꼬라지보면 그런것도 아님 그냥 선수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거지

우리나라는 본디 부여 고구려 시절부터 유목민족들 맹주 노릇하던 반농반목 국가에서 후대에 정주민족 된건데 뭔 유목민족에게 맨날 시달렸다느니 정주민족이라느니 헛소리;

근데 왜 울팀 원딜은 그따구지……?

이 채널은 다 좋은데 분탕이 너무 많아

한국인 유전자가 남달라서 그런게 아니고 활쏘는게 남녀노소 그냥 국민 스포츠가 되서 맨날 쏘니깐 잘 쐇던것임
조선시대때 전쟁나면 군인 민간인 상관 없이 나와서 싸워야 했고 그럴라면 국민에게 창술 검술을 가르쳐야 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는 반명 활은 창과 검에 비해 훨신 다루기가 쉽고 배우기가 쉬워 활쏘기를 권했다 함 심지어는 노예도 활을 쐇다함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만약 이세계 판타지로 타지면 우린 활과 친하적인 엘프나
무기연마하는 드워프일뜻
최종병기활

한국인은 왜활을 잘쏠까에 대한 답은 없는데?

요즘엔 활쏘기가 좀 그래서 대체되었다. 자주포.

이유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보~우" 하사 우~리~ 나라 만 쎄~~~

우리도 그러면 저들 또한 그럴듯...

동내 뒷산에 호랑이같은 육식동물들이 있는데 얘들이랑 칼 창들고 맞다이뜰라니까 딜성립이 안되니까 멀리서 죨라 쏘고 튀기시작한거 아님?

북한은..?? 구라..

추모태왕의 dna...

아 주몽의 후예다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고등 다니던7080시대에도 각시도 동네 야산 에 활터가 있던것으로 아는데 내가 살던 동네 야산에 화살터 있어 어르신 들이 활쏘기를 즐기시는것을 봤지비 나도 어버지 따라 활쏘기 했던 경험이 있음매😂

설명괴 예가 맞지않음

지금이라도 물소를 양식?
할수있다면
한이라도 풀리겠어요

그옛날 쟁 터지면 기득권들이 가만히 있자니 엉덩이가 들썩 거리고 막상 칼 들고 나서자니 후달리고
마침 활은 멀리서 쏘고 튈 수도 있으니 엉덩가 들썩거려 궁금한 양반들은 활 한 자루 들고 멀리서 상황을 살피며 호신용 무기로 들고 있다가 호기심에 한 두발 쏘고 튀고 쏘고 튀고 이 지랄 하기 딱 좋은 무기여서 활을 발전 시키고 사용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잡놈의 생각 ㅋㅋ

우리 민족이 활을 잘 쏘는 이유는 선사시대 이후로 활을 주무기로 사용한데도 척박한 한반도 특성 상 병력 양성이 어려운 관계로 침략해 온 적에게 가혹한 교환비를 요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경우 교환비 10:1로 우리가 이겨도 저들은 단기간에 회복이 가능하지만 우리는 불가능했죠. 활은 이걸 가능하게 해 준 무기입니다. 아마 오랜 역사를 거치며 활을 잘 쏘는 사람들이 생존에 유리한 게 아닌가 싶네요. 즉, 활을 못 쏘는 사람들은 이미 전사했고, 잘 쏘는 사람들이 남아서 이어져 온 거....

오늘의 결론 한조 어려운 이유

역사 자체가 활을 잘 쏠 수 밖에 없게 생겨 먹었음

고등학생 때 국궁 동아리가 솔직히 생기부에는 엄청난 매리트는 없었지만 진짜 재미있게 하긴했다

한국인이 활을 잘 쏘는 게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잘 쏘는 거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활 쏴 본 적도 없는데 쏘긴 뭘 잘 쏴?

최종병기활 마지막장면보고 저게 진짜냐? 하고 찾아보니 1번이 아니라 2번 3번 S자로 날라가게 해서 나무뒤나 장애물뒤를 맞췄다고함...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외국에 활로 유명한 민족들은 다그렇게 솼다는고 보고 놀란적있음.

태조 이성계는 온몸이 철갑으로 막은 (기사처럼 얼굴도) 장수를 활로 잡았대요

조선에 弓矢궁시가 있은 지 수천 년이요, 그 궁시의 발달은 여러 나라를 압도하였는데 이는 단지 궁시가 있음으로 서가 아니요, 오래됨으로서가 아니요, 오직 弓術궁술의 妙妓묘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국궁장 다녀본 소감으로는
스포츠화 되지 않는다면 곧 망함
나랏돈 들여가며 지원해주고 있는것처럼보이는데
제2의 경로당화 되어가고 있어서
탈정함

한국인이 양궁과 사격을 잘하는 이유 : 주변에 쏴죽여버리고싶은 나라가 많아서

중학교때까지....틈나면 친척집에 대나무숲에가서 대나무 잘라 활 만들어 풀중에 마르면 단단하고 반듯한 마른풀 줄기를 꺽어 끝에 못 달아서 여기저기다 과녁이라고 마구 쏘던....엊그제 같네요...

곧 조회수 100만을 달성할 영상

잼민이 나와

아니 라이벌에서는 활을 그냥 연발로 쏘는데... 로블 캐릭이 위대하게 느껴진다...

원시인이 새총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오버테크놀로지다. 그땐 고무가 없었으니까…

영국 단일궁으로 압니다. 일본은 복합궁이죠. 한국은 유별나죠. 더운 남방의 물소뿔을 썼으니까. 한국의 원래 영토가 그정도로 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음으로 도시에 소수라. 활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영국 장궁병은 말도 않되죠. 달리 말하자면 활을 쏘게 되면 그리고 그렇게 집단이 만들어지면 기득권에 위험이 되어서 중앙집권화 되는 국가들일 수 록 활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중국이 통일만 하면 기강을 잡으러 온다. 완전 헛소리죠.

대표적으로 거란과 고려가 싸운 이유를 거란이 송을 치려는데 고려가 뒤에서 방해가 되어서 전쟁을 했다고 합니다. 이점은 금, 청도 마찮가지이고 원도 마찮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중국인가요? 중국+한족인가요? 이걸 지식해적단이 읽을리는 없을 것 같지만 말은 해야죠.

거란족, 여진-만주족, 몽골족이 한족인가요? 그러니 중국이 통일하면 기강을 잡으러 쳐들어 왔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한민족의 방게들이고 한국은 이들과의 전쟁을 통해서 고구려로부터 이어지는 정통성을 인정 받았고 이점은 한족도 인정했습니다.

다음으로 아교와 어교의 차이를 아는지... 아교는 확실하게 여름에는 녹습니다만 어교는 그렇게 쉽게 녹지 않아습니다. 물론, 생체 물질이라서 한계는 있지만 그렇게 녹아 버렸으면 전쟁에 버텼을 까요? 비온다고 전쟁하지 않는답니까. 현재 생체 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접착제는 바로 홍합 (외래산... 이름이...)입니다. 물속에서 난다고 만만치 않습니다. 이성계가 아교라고 했지 어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전쟁을 못했다면 북방 민족들은 전쟁 못했습니다. 어떻게 전쟁을 하나요? 비오는데 그리고 비오면 군대가 많으면 많을 수록 전염병이 돌아서...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말타고 다니면 덜하죠.

어쨌든 저의 생각으로는 오류가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가장 높게 날진 못했지만 가장 아름답게 날았던 팀

총도 잘썸

몽골 제국, 당나라가 더 잘쏨

솔직히 이분은 떡상해여 함ㅇㅇ

좀 테클이긴 한데, 합성궁을 사용한 영국의 젠트리 집단이 젠틀맨이란 말의 의미의 어원입니다. 영국이란 지역에서 초기에는 단일궁을 사용했을지 모르나 유럽대륙과 독립(?)전쟁에서 영국의 합성궁이 의미있는 역활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젠틀맨의 어원과 그 기원에 대해 다뤄보심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시고 유투브에도 관련 영상이 많긴 하지만요.

쿼어어ㅓ카ㅏㅏ 하나투어 두둥탁

보셨죠? 왜 많은 인간들이 경쟁전에서 원딜을 픽하려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