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스토리] 실제 가정교회 예배 모습 궁금하시죠? I 저희 가정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어서오세요

이시대가운데 주님을 온전히 예배함이 귀하고 또 귀합니다~^^

이 시대 주님 오심을 맞이할 많은 거룩한 공동체들이 세워지기를기도합니다~

기쁘게 서로 말씀을 나누며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영상이 너무 감동입니다 ~~❤️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이렇게 실제적인 가정교회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초대교회와 같은 참된 교회들이 계속해서 이 땅에 세워지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결혼후 10년 정도 같이 가정교회를 다니다가 저는 몇 년전부터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아내만 계속 나가고 있는 상황이구요. 가정교회라는 시스템 자체는 매우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정신병이 왔을 정도로 가정교회가 맞지 않아 나간 사람도 있고 일반교회보다 성도들간의 친밀도가 높은 가정교회라 그런지 금전사고도 있는 가운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 가족외에는 사람 자체에 대한 불신과 회의감이 더 깊어져서 나만의 그리고 친 가족만의 공간에 타인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영 내키지 않더군요. 이런 힘듦이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고 하던데 그건 이론이고 현실은 불신이 더 커지고 마음의 병과 스트레스만 더 생기더군요.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특이 심리적 성향(자기애적 성향)과 무엇보다 신사도 사상이 진한 목회가 진절머리가 나기도 했구요. 결론적으로 가정교회는 부부 모두가 동의하고 담임 목사님의 심리적 성향이 제대로 뒷받침되고 신학적 논란의 여지가 없는 가운데 안착되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안되는 가정교회는 10년이상의 세월이 지나도 그렇게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더군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어느 지역인가요?
너무 좋습니다

가정교회나 초대교회에 관심있는 분들이 계셔서, 도움이 될 참고도서를 몇 권 소개해드립니다. 읽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책들은 많지만, 가능한 다양한 저자로 꼭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참고로 1-5번은 아주 쉽고 간단한 책입니다.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이 책들을 먼저 읽으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1. 교회를 부탁해(만화), 김민석, 새물결 플러스
2. 1세기 교회 예배이야기, 로버트 뱅크, IVP
3.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로버트 뱅크, IVP
4. 세상을 뒤흔드는 작은 교회, 래드 지대로, 좋은 씨앗
5.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진 에드워드, 대장간

6. 가정교회, 볼프강 짐존, 국제제자훈련원
7. 교회 3.0, 닐 콜, 예수전도단
8. 유기적 교회 세우기, 프랭크 바이올라, 대장간
9. 가정 교회를 일으켜라, 래리 크레이더, 프리셉트
10. 이교도에 물든 기독교, 프랭크 바이올라 & 조지 바나,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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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서 느껴지는 공동체의 기쁨~~너무 좋습니다

혹시 가정교회 장소가 아파트인거 같은데
악기라든가. 약간의 통성기도
방음 문제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와👏👏👏👏👏
형식적이지않고
실재적인 예배의 모습입니다
2000년전으로 뒤돌아가서
예수님당시 성도들이
이렇게 예배드렸을
꺼예요.넘 실재적인
교회생활 넘 좋으네요
기성교회에서는 볼수
없는 성도간에 끈끈한사랑
느겨지내요
이런 부분이 정말
많이 없어요
기성교회는...
그냥 형식적이다 할까요
요즘교회 나가는게 너무 회의감이
많이 들어 고민이 많네요
넘 넘 보기만해도
은혜스럽고 기쁨넘치네요

일단 1) 목사님이 있어야 하고, 2) 매주 모일 일정한 장소가 있어야 하고, 3) 누군가가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야 하는 세 가지가 관건이군요..

미국 시골에서 가정교회를 고민하고 있던 차에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일단 교회라는 공간의 제도적 개방성 (누구든 환영) 과 심리적 개방성 (작을수록 깊은 관계를 가지게 됨) 을 고려할 때 목사님의 비젼과 철학과 심리적 안정성, 그리고 성도들의 성숙도와 예배 스타일의 유사성이 매우 중요하겠네요. 특히 교회 사이즈가 비슷한 크기로 유지된다면 더 그럴 것 같습니다. 교회가 커지면 집단간의 갈등이 심해지지만, 교회가 작을수록 정말 개인간의 갈등 혹은 자기 자신의 내면과의 갈등이 심해지게 마련이라... 많은 심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녀들은 어디 있나요

가정교회 검색하다 들어오게 됐습니다 마지막때를 분별하고 계시는 교회인가요?!

목사님.. 저도 사역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질문이 있습니다.

일단 너무 보기 좋은 가정교회의 모습이구요. 저도 이런 분위기의 공동체를 섬기고 싶습니다. 그런데.. 만일 여기에서 성도 수가 많이 늘어나는 경우 공간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예배당처소 건물세우고 짓고
그건물 때문에 성도들과목사님들과의 갈라짐으로 인해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성도가 모이는 곳은 어디든 성전이 될 수 있듯이 하나님이 최초로 주신 가족 공동체 중심 가정으로 돌아가서
진정한 마음의 성전을 이룰때 입니다
가정교회 화이팅하셔서
가정의 회복부텨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찐 예배~~~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연락을 좀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지 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안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