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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죠. 어릴적 시골 놀러가면 친구들과 낫으로 대나무베기 시합하곤 했죠. 흔히 말하는 외낫으로는 안되고 조선낫으로 하면 저정도 대나무는 아이들도 한방에 잘라요. 그런데 저는 안되더군오 진짜 기술 맞아요. 나중에 저도 배웠죠. 일본사람들한테 낫 사용하는거 알려주고 싶군요
Ответить대나무가 아니라
죽순인데 !!!
접쇠단조로 만들면 잘안휜다
Ответить일본도 팔면 안돼. 살인도구야
Ответить휘어지면 다행이다 단조날은 날이빨이 부러지거나 깨진다
Ответить검도하는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저 기술이 칼을 그냥 방망이처럼 휘두르면 잘라야 하는 물체와 칼의 부위가 만나는 지점이 고정 되어 있어서 그냥 밀어버리는 상황이 되어 실패하고 그냥 휘두르는게 아니라 물체가 만나는 찰라에 칼날이 비비듯이 휘둘러야 된다고 하는데 전 이게 " 뭔소리냐? " 했더니 이친구가 뜬금없이 횟집에 대려가더니... " 야 저 요리사님 회 자를때 칼을 봐라 그냥 미는게 아니라 베어내지? 칼끝을 잘봐...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지? " 그렇더라고요... 근데 저런식을 진검 휘두르고 물체랑 만나는 찰라에 어떻게 휙 하라는거야 ㄷ;;; (친구는 횟집의 이야기는 이해하기 편하게 예를 든거고 진검으로 하는건 간단한게 아니라 하더군요)
Ответить상체힘이 빠져야한다
Ответить어차피 막휘둘러도 사람은 죽음
총도 막쏴도 사람도 죽음
짚단 베기용과 대나무 베기용은 칼이 다릅니다.
Ответить기술도있지만
칼자체가 잘들어야한다
칼끝 앞쪽에 한치반 정도가 마찰이 일어나야 깨끗하게 베어짐.. 물론 힘과 스피드도 필요하지만 무조건 빠르다고 또는 무조건 힘이 세다고 깨끗하게 베어지진 않음..힘,스피드,베는각도, 칼끝의 마찰... 이 4가지가 포인트임..
Ответить일본도 철자체가 안좋아~
Ответить조선낫으로도 가능합니다. 칼날이 비스덤하게 대각으로 당기면서 쓸면서 칼의 무게 중심으로 자르면 잘 잘리죠. 그냥 칼끝으로 때리면 휘어지고 잘리지 않죠.
Ответить몇주전에 일본도 사건 기억났어
😢 끔찍하다. 😑 이거보니 더..
어떡해 일본도로...
영상의 대는 물렁한 햇대랍니다
마디가 하얗고 대의 색깔이 진한연초록은 햇대랍니다
염병 종이는 문방구카터칼로도자르는대
Ответить그냥 순간적으로 한 곳에 집중하면 쓸림 단 힘을 빼고 순간의 스냅의 힘으로 하는 거임
1시간이면 마스터 됩니다.
칼의 전체를 조정하는 뒷손인 왼손의 힘이 중요.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이라 앞손으로하면 지저분하게 베임.
Ответить최민수가 하는거 진심 너무 멋있던데
Ответить카타나 진짜 ㅈ도 아닌 검임. 괜히 이도류 삼도류 이런게 있는게 아님. 칼 부러질까봐 세네개씩 칼 차고 다녔음.
Ответить검도했었는데 죽도 다룰 때 왼손에만 힘을 주고, 오른손은 방향만 잡게끔 최소한의 힘만을 주게함. 부상이나 죽도 파손 방지의 이유도 있지만 일본도를 다룬다는 가정하에서 그런 것도 있음.
왼손에 힘을 주고 오른손에 힘을 빼야 절삭력이 좋아지고 날 손상도 최소화 시킴.
카타나가 아니라 모든 '도검'들이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칼날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베는 기술이 없으면 그냥 쇠막대기죠.
Ответить칼을 배가 나오지 안게 가는 칼을 가는 장이이 훌륭해야
Ответить한조의 카타나는 다르다. 이미 베아트릭스 키도가 검증했다 오렌 이시이의 뚜껑을 따면서....
Ответить칼 휘두를때 손목에 힘을 빼고 빠른 속도로 그리고 한번에 자른 칼 잡이가 휘두른는 각도를 보면 그냥 칼날을 마구 휘부르는게 아니라 쓸어내듯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Ответить한국말도 못하는 바보들이냐?
자르는거, 베는거...구별 못해?
잘 만들어진 카타나로 턱걸이도 가능함
Ответить그냥 총을 사용해.귀찮게 무슨 칼질이냐!
Ответить휘어진 칼은 진짜칼이 아니라 스텐레스 가검
Ответить날이 얇기는 무슨 도검은 휘는걸 방지하기위해 두께는 6~7mm는 된다
Ответить그런의미에서 정글도와 조선낫은 최고의 무기중 하나임
Ответить그냥 찌르면됨
Ответить그냥 골프처럼 머리들지말고 팔로우끝까지
Ответить검도 오래해서 진검 사용 해봤지만
잡생각이 많거나 긴장되면 내려치는 순간 흔들려서 짚묶음에 박히거나 때리게되는데 숙련되면 자기리듬에서
방향이 일자로만가면 사방어디로가든 베어짐 개인적으론 가로보다 사선이 더쉬웠고 가로는 허리에 걸리적거리면서 흔들리기 쉽더라구요
이건 날을 가는 기술이 중요함.국검 날을 석달간 신중하게 갈았었는데,그걸로 얊은 생나무가지를 베면 그대로 붙어있음.사실 베기에서 진짜 어려운건 단단한 물건이 아니라 생나무처럼 연하고 잘휘는 물건임.
Ответить난 대나무 자르고 종이도 자르는데 특히 낫으로는 더 잘 베더라고 그런데 고수는 아니야
고수보다 깻잎이 더 좋더라고
나도 연습해보고 싶다 무사의 길도 나쁘진 않은듯😂😂😅
Ответить그래서 난 그냥 전기톱을 사용한다.
Ответить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Ответить실패하는 영상들은 다 발도술
발도술다 느릿느릿
배운다해서 저게다베이면 누구나 검객이다
최고의 실전검객은 사무라이 료마다
그냥 휘두르는 각도임
Ответить각도만 잘잡고 가볍게 빠르게 베면 누구나 자른다 몸치 아닌이상 누구나 쌉 가능
Ответить일본도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해
Ответить몽둥이나 죽도는 방향성이 없어서 문제가 없지만, 진검은 부엌칼과 같이 진행방향에서 1도만 비틀려도 단면이 쓸립니다. 문제는 칼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게 문제죠. 각자 다른 방향을 향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베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팁을 하나 던지자면, 왼손 오른손 이야기도 정답은 아니고, 걸레를 짜는걸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냥 계속 연습하게 되면 다 됩니다. 그리고 대나무 베기대에 놓고 베기 하면, 충격을 베기대가 흡수하지만, 심어져 있는 대나무는 충격을 흡수하는건 칼 입니다. 초보자 경우 심어져 있는 대나무를 벨 경우 칼이 휘는 사고를 경험하게 됩니다. 초보의 경우 좌우 베기 하지 말고, 정면베기로만 대나무를 베시길.
낫이로도 대나무 자른다 누구나 할수 있는 기술
Ответить대나무 잘 베면 뭐 나오나?
Ответить한국의 백제에서 물려받은 칼이죠
백제도란 칼이 일본 가서 카타나로 바뀜.
일본은 옛날에 칼 만드는 제련기술이 부족해 몸땡이에 두자루씩 메고 다녔음.
결국은 한국의 철 제련기술을 🐵 지들 기술이라고 억지 부리는거죠.
웃기는 🐵놈들
빨리 내리친다보다. 잡아댕겨야 접촉 면적이 많아야 더 잘 잘라짐. 톱날처럼 의식해서
Ответить풀낫으로 손가락 3개 굵기의 나무 서컹 자를 수 있음. 군대에서 시골 출신 후임에게 배웠음. 힘도 아니고 완전 요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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