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5일

2024년 9월 15일

노을빛 시인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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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때론 한 걸음 물러서야 더 큰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은 양보와 순종이 우리를 더 나은 길로 인도해요.
#인도하심#평안#기도 #삶의지혜#시낭송#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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