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인, 퇴사 통보를 받고 가장 후회하는 2가지

뼈때리네요. 만나고싶네요 오프라인에서 흰둥이님을...

저도 퇴사 준비중입니다!

격공이네요…. 저도 오프라인에서 뵙고싶네용 ㅠ

맞습니다......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하는 줄... 멘트 주옥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만 40 회사 퇴직예정입니다.
1년만 편히 쉬고 일을 알아봐야
하는데 그때 생각하려구요😅

뻣속까지 공감이 되네요 웃프네요😂😂😂

50살인데 권고사직으로 퇴직한지
두달됬는데.
우울하고 불안하고. 잠도안오고
먹는것도. 잘먹지못하네요ㅜㅜ
재취업도 쉽지않네요. ㅜㅜ

영상잘봤습니다~~

33년차 직장인입니다.

내용 충분히 공감합니다.

40대 초반에 저도 회사를 그만두면 어떻게 먹고살지라는
불안감을 들어 그때부터 막대한 50%정도 은행 대출을 끼고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여 월세 받고 있고,

절약해서 열심히 대출 상환 어느 정도 상환 되면
다시 동일하게 대출 받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퇴직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개인적으로 뿌듯합니다.

회사 동료들한테는 최소로만 이야기 하고
대부분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면 다들 배아파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예적금으로 자산 16억 만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돈이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좋아하는 일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지가 없네요. 그 사실을 모르는 직장인은 없어요. 대부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직장인들이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기웃거리는거고. 그러다가 망하고. 어떻게 전략을 짜고 해야하는지 방법론이 없네요. 직장에서 하는일이 사회에서는 쓸모없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직장에서 벌어지는 이슈와 그 문제를 해결해내는 과정은 진짜중요해요. 본인일 말고 옆에 동료가 하는일에 관심가지세요. 나중에 내가 사장이되어서 사업을 하면 그와같은 일들을 똑같이 겪기때문이죠. 결국 회사에서 하는일이 시간 낭비라고 허투르 다닐생각말고 다니더라도 내가 사장이라면 저런일은 어떻게 처리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면 지겨운 회사생활이 아니라 나에게는 살아있는 교과서가 됩니다. 이런 현실조언이 필요하지않을까요? 대부분이 직장인이고 일생 대부분을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요.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면 직장에서 뭔가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해야죠. 일단 지금다니는 직장은 잠시머무는 곳이라는 개념을 탑재해야죠.

사내정치가 사람을 망칩니다. 나이만 먹어가고 자아실현과는 멀어지고 그저 입에 풀칠하며 겨우 사는 삶에 만족해야할까요? 현실적 고민에 과거랑 달라진 회사생활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