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Awesome video nice sharing very beautiful ❤❤
Ответить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박완서님의 글은 자주 접하는 글인데 읽어주는 이에 따라 느낌이 참 다르네요.
로사님의 멘트가 참 마음에 와 닿아 끄덕입니다.
짧지 않은 글 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피 나잇~♧♡😊
잘 감상했습니다
Ответить듣다가 잠이 들어 새벽에 일어나 다시 들었습니다.
'가물가물'했던 기억이 들을수록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초롱초롱과 아귀아귀처럼요...
참척의 슬픔을 당한 안사돈과 바깥사돈의 불편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동거..
그리고 사람들의 관음증...
저도 이 소설을 읽을 때 전개에 대해 목말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상 이목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사생활에 호기심을 갖고 사는지...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맹그리인생입니다 ❤친구님덕분에 아름다운글들 듣고 힐링하고갑니다
행복한시간 머무를수있어 감사합니다
함께 소통하며 오래갈수있는 좋은친구되길 바랍니다 🙏
❤700~🎉🎉🎉🎉🎉🎉
손잡고갑니다 ~^^
오늘도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박완서 작가님 작품들은 다 주변이야기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로사님~~
낭낭한 목소리와 여유로움ᆢ
낭송(속도감도 빨라진듯~ㅎㅎ) 성큼 성장하셨네요^^
언제나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조아요!!♡♡
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읽어주실 뿐인데....
낭독하실 뿐인데......
로사 선생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솜이 물에 젖듯 흠뻑 젖어드네요♡
여고 동창들이 모여 앉아....
짠지 국물 그만 마시고ㅋㅋ
넌 하나도 안 믿는 눈치다
속물의 천박한 호기심~~
쇠사슬도 이런 쇠사슬이 없드라....
줄창 붙들고 있다고 쇠사슬이 아니야
하니에 대한 오해가
아효
할아버지는 하지
할머니는 하니
여기까지 듣고 모파상의 목걸이가 떠오르며 콧등이 찡하네요
선생님의 책방을 몰랐다면 이 가을 삭막하기만 할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