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의 책방. Смотреть видео: 박완서 수필 접시꽃 그대 두 친구 관심 소홀로 잃어버린 것은 많다 추억 어린 장소나 건물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늘 거기 있겠거니 믿은 무관심 때문이다, 박완서 수필 그는 누구인가 시어머님은 인간을 아끼고 생명을 존중하는 경건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지니신 분이셨다, 최인호 수필 어머니의 유전자 형제란 서로 닮아가는 정신의 노력이다 귀신형제 어머니는 가난 속에서 자식들을 키워오는 동안 어머니의 몸속에서 형성된 억척스러운 생의 유전자가 있다, 박완서 수필 다 지나간다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마치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가게 돼 있다 라고 속삭이는 것처럼 들린다 로사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