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귀농을 심하게 반대했던 아내와 별거를 선택한 남편! | 사노라면 413-1

알을 파세요~~

나도별거하고싶다!

저 나이에 해볼거 해봐야지.
언제 저세상 갈지 알수 없는데
맘 편히 사는게 행복일듯
정신건강에는 참 좋을것 같음...

제자리에 노아야 쓸대 빨리써요😢😢

내가 30년동안 했던 잔소리를 며칠 사이에 다 하는 듯

잔소리에 질린다

노가다 경력자가 지저분하게 생활하나
계으로고 마느라 찜질방도 못가게하는 남편 의처증 더럽게 생활하고 저리정돈 기초도 못하는 남편 욕심만 많고 인생 건성사는사람 여자분이 이혼하는게 맛다고본다 마느라 아끼면 찜질방 만들어 놓면좋지 게으러 틀렸다 이혼하세요. 답답하고 성질나네

돈이 충분치 않은데 자꾸 뻘짓을 하니까 잔소리를 하는듯

토끼 귀엽네요!

벌이도. 중요해요~

아이고 어차피 이혼 안하고 살려면 서로 말 좀 줄이고 상대한테 지고 사세요.. 나이 들어 뭐하는 겁니까.
어째 입으로 양기가 올라 갔나 그리도 말씨름을 합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말로 상처 주지 말고 사세요..남은 인생 길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