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날 로마.

===로마순찬님 2024년 라방 어워즈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음악상 부문 그랑프리 수상!!!!===
쿠쿠 밥솥에서 갓 지은 대왕님표 여주 쌀밥의 찰진 목소리로 '연변 개장수....'를 비롯 수많은 명대사들을 시전하심에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주셨으며 'The way we were, And I love you so, Somebody to love....'등 주옥같은 선곡으로 삶에 지친 대중의 영혼을 위로해주셨기에..... ㅎㅎㅎ🎖🏆🏅🎉 🎉🎉
바쁘고 피곤하고 졸려도 구독자들을 위해 라방을 열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음악 덕분인가 !
역시 Roma 입니다.~~^^

음악선곡 좋아요 👍

로마소나무도 여전하고~~
잎사구(?) 구수한 언어톤도 여전하시고~~
늘 응원드립니다^^~

공사가 얼추 끝났으려나😂😂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에 피신와서 권쌤 목소리와 익숙한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