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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무죄한 사람이 모여있고 들어갈수있는곳 ... 천국에는 가고 싶지만 아주 늦게 가고 싶네요 .
Ответить예수의 보혈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청결한자가 구원을 받는다고하네요
Ответить행함이 없으면 그 나라 못 들어간다네요
Ответить너희가 예수의 보혈로써 죄사함을 받았으며 은혜를 받았다면, 그 은혜에 보답한 것은 무엇이 있더냐?...
너희가 십계명을 지키면서 나의 아들 예수가 죽어 가는 그 고통 만큼의 노력을 했는가?
나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며 그리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어 간 만큼 너희 육신이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도 그것이 지켜지지 아니했을 때 너희는 '십계명은 지킬 수 없는 것이며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킬 수 없는 법을 내리셨다.' 하며 나를 원망해도 될 것이나.
너희는 얼마만큼 노력하였느냐? 너희는 손톱 밑에 낀 가시의 아픔만큼도 노력하지 아니하고 나의 십계명을 지킬 수 없다 감히 말함이니, 예수가 그와 같이 고통 속에 죽어가는 그 아픔을 너희가 만 분의 일이라도 생각하며,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속에서 살아가 예수의 보혈로써 너희 죄를 씻을 것이라 생각하는 자가 있다 하면 십계명을 지키고도 남음이 있느니라.
2001년 1월 19일 10시 하나님 말씀중에서
(모음집 1부, 낱권 12권 232쪽 중에서.)
마태복음에 나오는 이 산상수훈의 말씀 평소에 교훈과 같이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심층한 뜻이 있는줄 몰랐네요
Ответить마음이 깨끗하도록 늘 마음을 청결하도록 늘 십계명을 마음속에 되새기면서 육의 향락과 편안함에 도취되지 않도록 늘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한다.
Ответить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다면 그 사람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
죄사함 받고 다시 죄를 짓는다면 이전보다 더 악한 사람이 되는 것이며, 이전보다 더 가중한 벌을 받게 됩니다.
죄사함 받고자 매달리지 말고,
죄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쵸. 어떻게 남의 희생의 피로 내 죄가 사해질 수 있어요? 자기의 십지가는 자신이 지는게 맞죠..그러니 이런 산상수훈도 있었지 예수의 보혈로 구원받으면 그런거 뭐하러 가르치고 지켜요? 자신이 지키고 가라고 계명이 있고 율법이 있는 거겠죠..어떻게 해서든지 빠져나가서 덜 지키고 안 지키면서도 구원은 받아보겠다는 욕심스런 마음에서 오는 편법을 인간이 만들어 낸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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