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추억돋다~♡
Ответить공일오비 2집 친구와 연인, 윤종신 1집 처음 만날때처럼가 들리네요..
94년 겨울 공일오비5집 때 공개방송도 듣고 싶어요ㅠㅠ
학창시절~ 라디오를 머리 맡에 두고...
늘 듯던 라디오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로 가고 싶네요!
추억의 귀한 영상~
여기 미국에서 잘 보고 듣습니다.^^
한창 인기 올라가던 공일오비네요
Ответить이문세는 시대를 뛰어넘는 토크 기술이 있으셔서 오래가신듯 합니다
Ответить윤종신이 참신한 가수이던 시절 ㅋㅋㅋ 너무좋당.
Ответить너무 소중한 자료네요. 저도 녹음했던 테이프들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참 저 때 015B표 발라드는 정말 좋았습니다.
윤종신의 객원보컬도 너무 좋았고.. 특히나 당시 윤종신씨 보컬은 애절했었죠..
오랜만에 예전 음성 들어보니 너무 반갑네요.
숭실대 독문과 92학번 ㅇㅇ희 듣고있어요?. 정일학원 동기인데 좋아한다고 말못했어요. 아직도 좋아해요
그렇다구요
종신형님의 앳된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다행이네
Ответить저도 녹음테잎이 하나있는데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ㅎ 새바람이오는그늘하고 이경규아저씨 나온편이었는데 ㅎㅎ
Ответить요즘시대라면 가루가 됐을 병역기피 연예인 1호 정석원. 군대간다고 마지막 콘서트까지해가며 표팔아먹고 해외로 도피. 아직도 작곡을 하던데 당신 반성하고 살아라.
Ответить서울예고 임혜진 보고싶다
Ответить나도 4월 2일이 생일인데.. ㅎㅎ
이젠 의미가 없는 나이가 되었네요
공일오비 가스펠 앨범이 얼마전 나왔다고 하고 4집앨범 (1993 8월 발매)가 녹음중이라는걸 봐서 1991년이 아니라 1993년 초가 아닐까 하네요. 4월에 있을 잼콘서트 전이라고 하니까요.
Ответить캐나다인 정서원은 가당치 않다
Ответить제가 고등학교2학년때 였네요...아 그립당 지금은 큰딸이 대학2년차 ㅠㅠ 우째 이런일이 ㅠㅠ
Ответить친구와연인 전주나오는순간 참았던 눈물 울컥
Ответить1991년 10월 군대 전역후 뭘하고 살어야하나... 막막할때 주머니에 토큰3개 빼고 탈탈털어1600원 소주 600원 우리집라면 2개400원 쥐포 6마리600원 사가지고 문래동 공업사다니는 친구 자취방에가서 석유버너에 라면과쥐포에 소주마시던 생각나네... 당시는 힘들었지만 다시 돌아가고싶다.. 나를 반갑게 반겨준 친구는 지금어디 사는지 소식도 없고... 준봉아? 잘있지?!
Ответить91년..중1때..2023 둘째아들 중1 되고 하루 지난날..
Ответить18살로 돌아간거 같아요 ㅠㅠ
Ответить91년이 아니라, 1994년 3월 방송분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귀에 거슬리는 히스노이즈가 듣다보니 힐링된다.. 이방송 본방사수 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기억이 안나네ㅠ
Ответить낭만이 있던 시대~~~~♡
별밤 여름캠프 갔던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