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저도 대학생이라 아들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Ответить쉬운설명 너무나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넘 쉽게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Ответить시각 능력이 떨어지면 촉각등 다른 감각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여자가 키스를 할때 그 감촉을 더 깊게 느끼기위해 눈을 감는다는 것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김필영작가님, 2년넘게 꾸준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릴까 말까 고민하다가...아들러 편은 저도 강의준비를 하다보니 고민이 되어서요,...아시겠지만, 생활양식의 유형에서 <기생형> 이 원어로는 Learning types 입니다.이 부분을 <의존형> 으로 해석을 바꾸시면 어떨까 싶어서 의견 올립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고 항상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Ответить오늘 매불쇼 보고 오신분들이 아직 없네^^
Ответить브금너무 정신없어요;;
Ответить니체와 아들러!
Ответить심리학에 관심있는 사람인데
10분대 영상으로 학자들 설명해주는게 유익하네요
아들러는 요즘 시대에 조금 더 빛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들이 많이 그의 이론을 알고 실천했으면 좋겠네요!
유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Ответить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쉽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Ответить지나가던 제21회 사회복지사 1급 공부하는 사람인데 일목요연하게 내용이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공부중인데 도움되었습니다.
Ответить타인으로부터 미움받을 용기보다는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을수있는가가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열등감도 일종의 망상과 자기환영? 비슷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그림자에 놀라서 그것과 싸우려한다는것이죠. 타인에게 자신을 투사하고 나서 되돌아온 반사의 환영에 놀라서 겁먹고 그걸 죽이려드는겁니다. 그래서 죽음갈망적 자살충돌의 일종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살고싶다는 사람은 대부분 죽고싶어합니다. 죽고싶어하는 사람은 살고싶어합니다. 살아있게되면 살아있음의 고난으로 죽고싶어하게되는데. 이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더 살고싶어서 백신과 같은 독극물을 스스로 주사하는것처럼요. 죽고싶어서 사실 그런 독극물을 처넣는겁니다. 살고싶어서가 아니라. 그런데 살고싶은거죠, 죽고싶은것이고요. 그런데 살고싶지도않고 죽고싶지도않다라는 균형의 중간이 있는데 그게 흔히 종교에서말하는, 스스로의 삶을 신에게 속하며 세속적 삶을 내려놓고 스쳐가는 바람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철학과 심라학에서 뜬금없이 신학으로 넘어가게되는데, 사실 그 종교적 부분이 실제 모든 과학의 진리라는것이죠.
열등감은 죽고싶은 열망이고 열등감을 극복하는건 살고싶은 열망이지만. 삶과 죽음에서 벗어날 생각은 안하게됨으로서 발생하는 부정적 요소같습니다. 노예근성이고 자유를 추구하지 않음으로서 열등감이 발생하게됩니다.
그래서 삶과 죽음을 내던지게되면 그 균형이 곧 영원인데. 종교에서 말하는것을 실천하게되면 영생을 얻는다는 식의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가게됩니다. 실제 현실이기도 하고요.. ㅎㅎㅋㅋ 살고자하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렇다고 죽어도 죽습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버리고 균형을 찾을수있는게 예수가 이미 답을 몇천년전에 뜬금포로 내려놓고 떠나버림.
열등감=우월감
Ответить너무 알아듣기 쉽게 설명 잘 해 주셨습니다.
Ответить핵심요소를 잘 정리한 내용이라 집중하고 싶었는데 배경음악이 방해가 되네요.
Ответить우리 아들(초3)이 눈이 나쁜데, 너무 책을 좋아합니다. 그와 관련된 내용은 어디서 찾아봐야 할까요?
Ответить혹시컴도되고콤도되나요
책에서는콤플렉스라고적혀있었서요😅
개인적으로 프로이드보다 아들러를 좋아해요.
아들러는 긍정 심리학인 듯 해요.
미움받을용기 읽으면서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의나는 지금의 내가 정한다 . 이런말들은 인생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프로이트이던 아들러이던 뭐가 정답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아들러는 과거에 멈추지말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주는 거같아요
🤣🤣🤣글로벌 술뱃돼지가 딱 지배형이네.. . . ㅎㄷㄷㄷ
Ответить열등감이나 우월감이나 비교에 의한 평가에서 나온다. 그건 소쉬르의 언어학과도 관계가 있어 보인다. 언어로 사태를 인식하는 습관을 초월하면 그런 것들은 무의미하다. 사과는 바나나도 배도 파인애플도 아니라서 사과가 아니라 사과만의 고유한 성질이 있어서 사과다. 굳이 사과, 바나나, 배, 파인애플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 사과에만 집중해도 사과가 사과임을 인식할 수 있다.
Ответить성적 욕망이건전하지 않은 건가? 종족보존의 본능이 건전한 것이 아니면 모든 사람이 나처럼 독신으로 살다가 디져서 다음 세대가 없어야 건전한가? 난 프로이트의 성적 욕망이 더 건전하다고 본다. 이기적인 놈은 나 하나로 충분하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목숨걸고 떡쳐야 한다. 그게 건전한거다. 떡을 불건전하다고 하는 나쁜 놈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감소하는거다.
Ответить나의 과제 너의 과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만 집중하고 바꿀 수 없는 부분은 그로 받아들인다.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영상 덕분에 아들러에 대해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생형 사회적 관심 낮지 않나요? 🙏🏻
Ответить미움받을 용기 읽고 이걸보니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Ответить강의가 쉽고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 자신도 막내로 열등감을 극복하느라 무지하게 노력한 케이스인데 아들러는 성숙한 메타인지를 소유한 학자였다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인적으로 마음이 힘들때 마다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표출되어서 그동안 주변의식도 안하고 몰입해왔던것들이 선생님 덕분에 다시 돌아보고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시작과 과정 끝이라는 시점에서 오직 산술적인 이득이 중요하다는 주변의 시선들보다 시도와 실패 그리고 작은성공들에서 발견되는 끊임없는 작은계단들이 결국에 나를 만든다는 의미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혼자만 무결하고 완벽해서 그저 보기좋은 사람이 아닌 선생님처럼 고전과 철학 등을 삶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잘 됐습니다.
Ответить전문상담교사 준비하고 있는 임고생입니더 전공 공부를 막연하게 이론만 외우니까 매커니즘이 이해도 안되고 어려웠는데 이렇게 일대기를 통해 + 보기좋은 자료와 함께 설명해주니까 너무 좋아 게다가 재밌는 설명까지 진짜 최고예요 도움이 많이 됩니당
재밌어서 계속 보고싶어지는🤍 바로 구독했어용 심리학관련 영상 많이 올려쥬세용🙌🏻🫶
아들러 제스타일이네요 책사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맥북에어m2 스타라이트 색상 쓰시는 굿 맞나요? 노트북이 자꾸 눈에😅
Ответить눌렀어요...ㅠㅠ 눌렀다구요.ㅜㅜ 고만 하세요... 😅😅😅😂😂
Ответить열등감 극복노력... 저도 눈이 많이 안좋지만 책을 읽으려 노력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책 읽는 것에 집착하기에 눈이 나빠진거 아닐까요 ㅋㅋㅋ
Ответить심리학과 학부생입니다. 전공교재 읽다가 너무 지겨워서 들어왔습니다. 너무 잘 듣고 갑니다 !!!
Ответить정작 아들러 심리학을 다뤘던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은 아들러가 무덤에서 박차고 나올만큼 많은 왜곡을 해서 비판을 받았었죠..ㅎㅎ😂😂
Ответить아들러 뭐냐 나랑 생각 비슷하네 열등감까지
Ответить나 지배형이었네
Ответить수고하셔읍니다
Ответить내용좋은데 드럼이;;;;;;
Ответить백뮤직을 좀 어떻게 해주심이ㅠ 너무 정신없어요 볼륨도 크고 ㅠ 전에도 느꼈었고 오랫만 또 들으니 여전히 좀 거슬립니다 개인의견입니다
Ответить심리학도 공부하고 싶네요.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겠어요. 영상을 보니 욕구를 건전하게 추구하고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프로이트의 시각이 전제하지 않으면 아들러의 시각은 없었을 듯.
뿌리는 동일한데 열매가 다르지는 않을 것이고,
그 열매를 다르게 부를 수는 있을 듯.
성본능은 자신의 이론의 근간이 되었기에 그 시각으로 지속적 접근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그 이론을 배운 자가 그 열매를 맛보고 거부감 없는 다른 과일이 맺길 바라는 듯 함.ㅋ
치부를 가까이서 바라보지 않고 어떻게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는지?
긍정적 시각으로 우회를 하면서?
열등감 자체는 객관적사실일뿐이다 단지 콤플렉스가 문제이다
우월감 콤플렉스 같은 의미이다
신박하고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13분이 넘었는데요?
Ответит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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