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자연에서 사색하고 싶다
Ответить굳굳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사장님:일하기 싫어?
나: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어갈수록 성격은 괴팍해진다😂
Ответить싫다.... 딱 지금 제상태네요.
Ответить나는 할 수 없다가 아닌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가 아닌, 나는 남들과 조금 달라. 긍정적인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싫어하는거 알면 더 긁어요. 참 인간.. 한심하죠.
Ответить일년간 정말 힘든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최근한달전부터 계속 화가나고 짜증이나고 답답하고 난리였거든요? 근데 이제 평온해졌습니다. 그 평온이라는게 의욕이 없어요. 화도 안나고 그러려니 하고 포기한것 같습니다. 일단 플젝을 안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관두면 안된다고 해서 너무나 힘든 상태입니다.
Ответить힘냅시다 내일 아침에도 꼭 해가뜨겠지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소름이네 내가 회사 다니다가 퇴사한 패턴이랑 똑같음.
회사가 돈을 많이 줌 > 힘든 회사에서 버텨야함 > 연봉이 올라감 > 인생을 갈아넣음 > 내 에너지의 120을 쓰는것 같음 > 점점 인정받음 > 연봉도 오름 > 그러나 스스로 어떤 한계를 느낌 > 더 완벽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함 > 나를 더욱더 갈아넣음 > 주말에 잠만잠 > 돈은 벌고 있으나 점점 공허해짐 > 그러나 인생을 갈았기에 못그만둠 > 심리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건 알겠음 >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함 > 언제부턴가 점점 아침에 못일어나겠음 > 사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함 > 어느덧 살이 20kg가 넘게찜 > 살이찌니까 사람을 더 못만나겠음 > 나도 내가 싫어지기 시작 > 그러나 돈을 많이 주니까 괜찮다고 합리화함 > 그래. 여기가 돈을 많이주니 경제적 자유(5억)를 이루고 퇴사하자고 결심 > 회사에서 20년 일하면 될 것 같음 > 미래가 안보임 >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함 > 그러나 나는 그만둘수 없음 > 정신과 찾아감 > 약먹고 멍하지만 그래도 회사 경쟁에서 밀릴 수 없음 > 매일 야식먹고 커피 하루에 3잔씩 먹기 시작 > 몸이 망가지기 시작 > 그러나 그만두지 못함 > 갑자기 지하철에서 구체적으로 죽을 생각 시작 > 내가 죽어야 이 고통이 다 끝난다고 생각하기 시작 > 약의 용량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 > 인생이 너무 슬프고 왜 사는지 모르겠음 > 죽으려고 하는데 모은돈이 너무 아까움 > 그래서 퇴사함.
난 이렇게 퇴사했다.
진짜 저 흐름이 너무 괴로웠다.
아직 살아있다.
실패에 대한 대책은 안세우는게 아니라 못세우는게 맞지 그래서 빚내서 5초내로 명상하는 법 익혔음 온갖 현실적 방해에도 쉴수있게
Ответить왜이제 선생님을 알겠됐을까요!!!
Ответить감사해요 진짜 죽고싶었는데 살고있네요 ㅋㅋ
Ответить전 돌싱20년 됐어요ㅠㅠ
Ответить이모든 힘든일 이렇게 얘기 하는 인간없거든요 ㅋ ㅍ ㅋ ㅍ
Ответить자녀한테 독이될수있는칭찬...
옛날에 얼굴에 엄청 트러블올라와서, 뾰로지에 무슨 희끄레한 연고 바르고 붉은끼가 사라지니까, 엄마가 "너 그래도 얼굴에 뭐만 안나면 예쁜얼굴인데..." 이러길래 ㅋㅋ 내가 "고슴도치도 제새끼는 예뻐한다더니...." 이랬던 기억나네요 ㅋㅋ
심리 관련 책 열심히 읽는 사람... 저 입니다. 이 영상보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쉼이 필요할 때 쉬어야되고, 체력을 차근차근 키워볼게요. 작은 것에 대해서도 칭찬 많이 하구요...
Ответить맞아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
Ответить까놓고 걍 코비드주사 화학적 스트레스로 내분비 순환기 신체기능조져서 그래요 부신도 망가지고
예전 한국분들 주6일 긴시간 근무했어도 아픈사람 뇌 신체기능 저하 별로없었습니다
나 인가...
Ответить공부 안하면 집 나갈뻔..
우리어머니가 하시던 말 ㅋㅋㅋㅋ
근데 안함 ㅋㅋㅋㅋㅋ
불속성자식 ㅋ
근데...이젠 뭐만 하면 슬픈 사람이 되버렸네.. 뭐만 하면 후회만 하는 사람이 되버렸네...부모님 말 들을걸..사라지고싶다..
여기서도 뵙네요 존경합니다
Ответить무기력 이주영얘기네
Ответитьㅎㅎ 어떻게 아셨지 자려고 누워서 틀어놓고 한귀로 흘리고 듣고 있는거 ㅎㅎㅎ
Ответить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먹는 게 싫어지기보단, 먹는 행위에 더 빠져드는 경우도 많다.
음식의 온기와 허기의 감소가 정서적 위로로 해석되기 때문
싫다가 아니라 귀찮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이런건 2배속으로라도 다 보기 힘드네
Ответить힘들다
Ответить내얘기듣는것 같은..
Ответить무기력하고 우울해서 근래에 심리학, 인생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제 딴엔 제 삶의 방식이, 사고가 틀렸다고 생각하여 배우려 했던 건데 이게 위험한 행동이었군요. 영상 보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무기력해지고 너무 하기 싫어요. 할려니까 숨이 막히고 막 그래요. 원래 나 이러지 않았는데 머릿 속엔 나쁜 생각만 들고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Ответить저 증상이 어떤건지 너무 궁금하다.. 곧 반백살 되가는데...흠....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나는 오늘이 생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삶. 완벽주의자임. 완벽주의로 스트레스 받은 적이 없음. 실패해도 , 지난 것이기 때문에 분석하고 다음의 완벽을 기약함. 아직 안 지쳤다는건, 그 만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더라....목표를 완료 하면...그땐 어떨지 모르겠음....
진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내가 게으르고 내가 노력이 부족한 걸 이런 영상이나 찾아보면서 내 탓이 아니라는 생각을 얻고 싶은 내가 참 한심하다
Ответить도덕심, 도덕규범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인성의 근본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결여되었을때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된다.
30대, 40대, 50대
당신 자녀에게 도덕규범을 가르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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