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봐준 손녀 초등학교 들어가자 이제 그만 빠지라는 아들 부부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어머니 사연

7년 봐준 손녀 초등학교 들어가자 이제 그만 빠지라는 아들 부부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어머니 사연

황금을캐는노후

8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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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artoran1206
@artoran1206 - 17.06.2025 04:45

자식이 아니라 스르륵 스르륵 몸통을 죄어오는 뱀같네요. 무섭습니다. 조심하세요. 또 어떤방식으로 할머니를 죄어올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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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구-n7z
@강순구-n7z - 19.06.2025 08:46

❤❤❤❤❤❤❤❤❤
멎집니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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