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너무 귀엽당
Ответить와 저기서는 정우성이 고기도 구워주네
Ответить아빠가 친구들이나 회사에서 회식하는데 꼬맹이때 어쩌다가 따라가면
왤캐 다들 잘 해주시고 잘 먹여주시고 용돈도 가득 ㅋㅋ
당연히 좋은 기억일 수 밖에요 ㅋㅋ
좋았던 기억인가보다ㅠㅠ
Ответить황정민 정말 최애배우❤
Ответить귀엽다. 황정민 배우 넘 조음. 딸래미 신강에서 쇼핑할때 눈에서 하트가 마구마구 쏟아짐 ㅋㅋ
Ответить아 훈훈하게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댓글 왜 다 돈타령임;; 그놈의 수금
Ответить좋을수밖에..
고기먹고 유명 배우들보고 용돈받고..
청자켓입신분 혹시 정우성?
언제적 영상인데 정우성이 저렇게 어려보여?
대배우 자식이니까 후배들이
도련님 하듯 햇겟지
ㅋㅋ ㅋ
Ответить동료분들도 인성이 착한듯
Ответить어렸을땐 모르지...커서 퇴근하고 회식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Ответить얼마나 재밌었을까❤❤❤❤❤
Ответить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가자 회식 즐겁넹
Ответить나 가야되는거 아니야에서 빵터짐 😂
Ответить애기들은 순수하고 귀여워요
Ответить회식때 다들 예뻐해주고 맛있는거도먹고 하니까 너무좋았나보다.....배우분들 스텝분들 다 너무좋은사람들인가봐...ㅎㅎ따뜻한 기억으로 기억되는것들이 지나고보면 다 마음의 자산이되는데 내가다따스해지네...ㅎㅎ
Ответить본인이 주인공이 되는 장소=새마을식당
Ответить우리 아들 초3이라 왠지 더 공감되는듯하네요 ㅋ
Ответить어렸을 때 마음껏 먹을 수 있고 용돈도 타니 좋고 재밌는데 나이먹고 따라가면 아빠찐친들 만나서 썰풀면 존나웃김 ㅋㅋㅋㅋ
Ответитьㅋㅋㅋ 너무 귀엽다. 회.식.
삼촌들 이모들이 얼마나 잘 해줬을끼야. 참 보기 좋습니다. 😊
회식 좋아하는 것도 유전ㅋㅋㅋ
Ответить귀엽닼ㅋㄱㅋㄱㅋ
Ответить그거 아시나요? 미성년자가 있으면 식당에서 술을팔면 불법입니다..저도 그거알고 놀랐습니다
Ответить찐❤❤❤애들에겐
좋은추억하나
ㅋㅋ 가면 용돈주지 고기먹지 폰 맘껏쓰지 얼마나좋겠어
Ответить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동네아줌마들이랑 술먹고 놀때 거기사 같이 밥먹던게 재밌었음 다들이뻐해주고 그란마음 아니였을지,
Ответитьpd들은 왜 앉아있는거지?
Ответить성희롱작가는 무슨빽이있는거지
Ответить아빠의 회식이 좋은기억이라능게 참 좋네요^^
Ответить아들이 회사 생활 잘하겠네 ㅋㅋㅋ
Ответить오케피 때인가 엘아센 새마을식당 ㅋㅋ
Ответить나 가야되는 거 아냐~~ㅋㅋㅋ
Ответить성향도 있을테고 배우분들은 워낙 입담들이 좋으셔서 저도가고 싶어요!!
Ответить정우성 청자켓 미쳤다..
Ответить기엽다 ㅎ ㅎ
Ответить아이가새마을식당가는거와 부모가 유명한거랑 뭔 상관이라는거지??거기서 아이가 뭘 배웟을까
아이가 새마을식당 회식 이라 적어내면 문제가 잇는거 아닌가
좌빨들이 득실하네
Ответить아빠가 회식 애들을 데리고 얼마나 건전하게 놀아서 ~~ 애들이 회식이면 따라가려하는지 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도 저 어릴때 회사생활할때 아빠가 술을 한잔도 못마셔서 회식때마다 항상 데리고 가고 회식 맛난건 다 챙겨주고 데리고 다닌기억이 나네요 ~~ ㅋㅋㅋㅋㅋ
애가 부모 닮아서 외향적인듯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이 친구가 그 September 들으면서 태어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Ответить이제 우리 우성이 형도 아이가 있으니 작품하다 같이 회식가면 되겠다~~!!!
Ответить멋진직업.
Ответить정우성 천운이다. 계엄때문에 다 덮임
Ответить실패하면 외식 성공하면 회식(새마을식당) 아닙니까인가???ㅋㅋ
Ответить멋진
Ответить선생님 핑곗김에 배우랑 전화해볼라구 ㅋㅋㅋ
Ответить모든 책임을 자기가 안고 가시는분도 회식에 자식 데리고 오시나요
Ответить우리애는 어릴때부터 학회장에 강연갈 때 맡길 데가 없어서, 데리고 가서 뒤에 빈자리에 앉아 색칠공부 같은거 하며 기다리게 했더니
이제는 거의 준회원이 되었음.
웬만한 회원들보다 정기학술대회, 여러 지방 심포지엄 참석률 더 높고, 이제는 저 혼자 학회 부스 돌면서 예쁜 메모지나 볼펜도 얻어옴. 업체 사람들도 오래된 직원들은 가끔 알아봄.
혼자 두고 갈 수가 없어서 지방 학회 데려가면, 이제는 좀 컸다고 엄마 강연이나 좌장할 때 등록데스크 아는 직원 옆에서 같이 있거나 패컬티 라운지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그냥 엄마 들어가는 방에 같이 따라다니려고함. 이제는 애까지 등록을 해야하나 고민. ㅋ
학회 직원들이나 임원들이 가끔 안부 물어봄.
해외 학회 땐 혼자 호텔에 두고 가면 와이파이 비번 물어서 게임하고 있거나 룸서비스 시켜 먹고 있다가도, 저녁때 XX의 밤 이런 데 꼭 자기도 참석하려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