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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아군의문제점은 훈련을제대로안한 뚜껑열린 당나라군대엿기때문 그당시국방부장관
직무유기로 기소햇어야햇다
훈련부족 대비태세부족등 여러가지가겹친거였네요
Ответить국군 제6보병사단 청성부대 출신입니다 6사단은 6.25전쟁개전초기 북한군2군단을 6일간 방어하여 북한군계획에 큰차질을 줬으며 공포의 대상이었던 전차를 19연대에서 육탄11용사 특공대를 조직해 포탄을 않고 적전차로 돌진해 산화하셨다고 들었습니다
Ответить그럼 중공군이 미군 전차를 파괴한건 어떻게 설명하나?
국군은 싸울의사가 없었던
오합지졸의 군대였기 때문이다ㆍ
리승만,장도영, 유재홍, 최석같은 무능하고 겁쟁이들만 존재해서 큰 소리만 치고, 대비와 훈련을 등안시 해서 전쟁동안 도망다니다가 견국 전시작전권까지 빼앗긴 오합지졸의 군 수내부들이 존재해서 한국군을 유엔군에서 믿지 않았다ㆍ
ОтветитьB-26 머로더폭격기 30대있었으면 t-34전차 다괴멸됬을텐데.....
Ответить대전차포도 제대로 전차파괴용 철갑탄도 제대로 보급안되서 인명살상용 고폭탄을 썻다고 하고
고폭탄과 철갑탄의 구분도 제대로 못할정도로 훈련이 제대로 안 됫다 하더군요
미군의 안일한 태도도 문제가 되지만 자주국방 못한 우리의 책임이겟지요
자주 국방
멸공
92년 군복무 시절 200미터 근처에서 아군 전차 여러대가 훈련중인 모습을 처음봤는데 군인으로 아군 전차를 봐도 무서웠습니다. 625 참전 용사는 저보다 수십배 수백배는 더 무서웠을 것이고 나라를 지켜주셨음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Ответить먼저.. 한국전쟁당시.. 국군이 탱크에 무력하게 밀린것은 여러 논란이 있기 때문에.. 제가 쓴 글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고..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57밀리 대전차포는 당시시점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무기였습니다. 2차세계대전 말기에 전차들이 떡장갑을 하면서 75밀리 구경도 안먹히는 시점이었기 때문에...57밀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57밀리로 티거를 잡았다는 건 어쩌다 운이 좋았을 경우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궤도정도나 파괴할 수 있었겠죠. 57밀리 구경급은.. 당시 독소전에 초반에 등장했으나...이걸로는 대전차전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빠르게 퇴장을 했고... 독일은 50밀리 사이즈였고...이정도 구경의 포로는 대전차 수행이 힘들었습니다. 2차세계대전 후반부터는 기본이 76밀리..85밀리...88밀리.. 90밀리 이정도는 되어야 확실한 한방이 있었습니다. 독일, 쏘련, 미국, 영국은 과거 프랑스가 개발한 75밀리를 대전차전에 사용을 했지만... 빠르게 장갑이 발전하면서...75밀리 사이즈도 안먹히게 된 겁니다. 75밀리는 원래는 지원화기 대포였고...급하게 이걸 개조해서 대전차전에 사용한 겁니다. 이랬으니.. 50밀리급으로 무얼 하는건 2차세계대전 전쟁후반에 가면 어림도 없었습니다. 당시 이런 분위기는 독일의 2호전차나 3호전차가 빠르게 퇴장하는 원인이 됩니다. 독일군이 주로 사용한 것은 88밀리, 76밀리인것으로 압니다. 물론... 독일군이 물자가 풍부한것도 아니고...어쩔수 없이 사용하기는 했다지만...이빨도 안들어가는건 어쩔수가 없었을겁니다. 미군도 75밀리 들고 갔다가.. 죽도록 터진다음에 76밀리 장포신으로 대전차전을 수행했습니다. 그럼에도 고전했죠. 즉.. 2차세계대전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70밀리급도 이빨이 안먹히는데.. 그보다 못한 50밀리급으로 무언가를 한다는건.. 말도 안되죠.
그리고 전차의 측면을 잡는것은 생각보다 힘들다고 합니다. 측면을 일부러 안내어주는 것도 있고, 측면을 잡으려면 매복을 잘하고 있어야 하는데.. 전차주변에는 당연히 보병이 있고, 위치가 폭로되면 벌집이 됩니다. 스미스특임대의 전투상황을 보면.. 스미스특임대는 탱크와 함께 보병과 교전을 했었구요. 보병들은 트럭을 타고 다녔다는데.. 그이상의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쌩 무시하고 지나가버렸답니다. 전형적인 2차세계대전 당시 기갑부대전투방식을 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런 대전차포류들은 명중률이 나쁩니다. 이동중인 전차를 맞추기도 힘들고, 결국 아주 가까워질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이러자면... 피로 때우는게 됩니다.
T34-85 는 전차포 구경이 85밀리이고, 경사장갑으로 효과로 실제 장갑은 100밀리가 넘는데... 이런 상대를 명중률도 형편없고, 장갑도 없는 대전차포로 무언가를 기대하는건...과도한 욕심입니다.
아 그리고... 당시 국군이 사용한 무반동총은... 경사장갑의 영향을 안받는 무기입니다. 충분한 화력이 되었다면.. 장갑을 뚫었을겁니다. 경사장갑의 영향을 받는것은 철갑탄입니다. 경사로 인해 당시 철갑탄이 튕기는 현상이 생겼었습니다. 지금은 경사장갑으로 철갑탄을 튕기는것은 어림도 없지만... 당시는 현대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같은건 없었으니 그랬구요. (개발은 되었지만. 미군도 실험용으로 소량 가진걸.. 국군이 가지고 있을리가 없으니 패스....)무반동총에서 사용한 것은 성형작약탄이라고..이건 메탈제트를 사용하는 대전차무기인데..이건 경사장갑에는 영향이 없고.. 화력이 크면 그냥 뚫습니다. 쏘련군의 T34-85도.. 독일군의 성형작약탄인 휴대용 무기 판쳐파우스트에 수없이 갈려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미군이 준 무기들은 쏘련전차에 대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무기 맞습니다. 아무리 훈련이 안되었더라도.. 맞추면 터지는게 있어야 효용성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말이 50미터지..이정도 거리면.. 너무 가깝죠. 장갑도 없는 물건으로 50미터에서 전투하는건.. 자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105밀리 같은 야포는 의외로 탱크에 효과적입니다. 맞춘다는 전제하에...일단 화력이 막강해서 탱크를 박살내는 것이 있습니다. 포격으로 전차를 무력화하는 건 가능합니다. 지금도 155밀리 야포로 탱크를 공격하면 탱크는 파괴됩니다. 문제는 명중시키는게...너무나 힘들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은 포병이 포탄에 대전차 클러스터탄(집속탄)을 넣고 사격을 하는 전술도 개발이 되었습니다. 국군도 사용하는지는 모릅니다. 미군은 합니다.
2차대전 당시에도 미군의 바주카와 50mm가 티거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Ответить대전차 훈련만 했었어도 그렇게 밀리지 않았을 겁니다~
57mm대전차 포로 괘도 를 집중적 으로 노렸으면
그당시 북괴군 탱크 운용 능력으로는 당황하여 많은 기회를 얻었을 겁니다~
북괴군의 40%정도는 중공군 소속으로
일본군 과 국공 내전 등 으로 실전에 달련된 조선족 병사들 이었습니다~~
반면 국군은 실전 경험한 일본군 출신 장교들과 학병출신 빼고는
거의 전쟁과 전투를 경험하지 못한 농촌출신 청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전투력에서 차이가 날수밖에 없었습니다~
전쟁초반 피로써 조금이나마 전선을 지연시켰던 국군을 너무 폄하하지는 맙시다~~
1.4후퇴이후 국군으로 참전한 우리 아버지의 말씀으로는
한글 모르는 군인이 많아서 편지를 많이 대필 해주셨다고 합니다~
핀란드가 소련제 전차를 겨울전쟁에서 잘 부수었던 것도 히틀러가 지원해준 장비 무기덕분
Ответить대전차 무기나 쥐어보고 이런 댓글들을 다시는지 궁금하네요.
적 전차를 맞추려면 거의 코앞까지 붙어서 쏴야 합니다. 2~300m에서도 확실하진 않아요.
바주카는 장전을 혼자 하긴 힘들어서 2인 1조로 움직이는데
그나마도 관통력이 100mm 이하라서, T-34를 잡아내긴 힘든 수준입니다.
이걸로 뭘 하라고요? ㅋㅋㅋ
궤도를 끊고 진격을 저지해라... 말은 그럴싸하고 거창하죠.
저격수마냥 한발에 끊기란 쉽지 않아서, 보통 몇 개의 총을 묶어 동시 사격합니다.
그렇게 궤도를 끊어서 길을 막았다 칩시다.
그 후엔?
옆에 있는 수많은 보병+지원세력에 의해 도망치다 죽을 판입니다.
그냥 길을 막고 싶으면, 폭탄 심어서 무너뜨리고 퇴각하는게 나아요...
어쩐지 대전차포와 대전차 화기를 지원했는데도 못막은 이유가 이거였군요. 아니 대전차포를 지원하고 철갑탄과 고폭탄의 개념을 가르치지 않은건 뭘까요?? 아니면 가르쳤는데도 일선 장교들이 무지해서 였을까요?? 참으로 아리송 하네요.
Ответить철갑탄이 많지는 않았지만 있긴 있었습니다
Ответить훈련 부족이라는 표현은 국군을 깎아내리기 위한 악의적인 서술로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훈련 빡시게 받고 투입된 수천, 수만의 연합군이
독일군 총 전력 중 극히 일부에게 호되게 당해 어마어마하게 죽어나갔는데
어쩌다 독일군 전차 일부를 잡은 걸 가지고 잡을 수 있다고 호도한 것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실제로 연합군은 독일 서부전선 주력과 전면승부를 피했고
부족한 화력을 메꾸기 위해 개량버전을 계속 만들어내던 중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게 던져준 장비는 그 개량 이전의 구형 무기들이었고
57 대전차포는 영국의 2파운더랑 같은 포입니다. (크루세이더 전차의 그 포)
사막에서 롬멜이 이리뛰고 저리 구르던 시절에 영국이 잠깐 썼던 그 포입니다...
그 때도 2파운더의 화력이 4호 상대로도 시원찮았다는 말이 있었는데, 형제인 57미리는 오죽할까요.
다시 한번 강조차 말하지만,
미군도 m9a1 바주카 때려치우고, m20 바주카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57미리 대전차포는 쓸 생각조차 않았고요.
근데 우리 국군보고는 몇 명이 죽어나가던, 그걸로 한 대라도 더 잡아오라고 말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Over there^
Ответить당시 바추카는 성형작약탄을 사용했는데 영국은 이성형작약탄을 로켓 이 아닌 스프링으로 발사했습니다 즉 우리에게 원조해준 바추카폭탄들이 불량이였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화약에도 유통기한아 있는데약5년이 지나면 불량이발생합니다 바추카 폭탄이 충돌시 폭팔하지 않고 튕겨져 나갔다면 이는 불량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아마 미국이 일본에서 가지고 있던 폭탄모두가 불량이였을 가능성이 높았고 이는 인천 상륙작전당시 미해병대 모 일병이 M9 구형 바추카로 3대에 T34-85릎 격파했단 기록으로도 알수 있습니다.
결국 군수물자 관리로 국군뿐만 아니라 미군도 말아 먹었단 이야기네요....
대전차포가 50m거리에서 쏴야잡을수있다는말은 대전차포라도 부르기도 뭐한 물건인거같은데...
Ответить전차를 본적도없는 사람들한테 어디가 약점인지 알려주고 전차목업도 없이 훈련시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방구석에서야 뭔들 못하리 당시 상황 직접겪어보지도 못한주제에 나라지켜주신국군폄하하는 이딴컨텐츠는 지양하길 바란다
Ответить스탈린이 북한에 T-34 줬을때 장갑을 조금 더 두껍게 해줘 보내줬다고 하니 가히 무적의 전차였죠.
다만 북한군은 전차 운용이 미숙해서 나중에 미군이 본격적으로 개입했음에도 무모하게 전차만 진격 시켰다가 파괴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Su-76은 구축전차 입니다
Ответить한국인 때쟁이...
Ответить해서
🇺🇲 U.S.A
미쿡. 미군 은
탱크 killer
A - 10 썬더볼트 ✈️
아파치 공격용 핼기
만들엇다능
참 어이가 없네
시키는데로 한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가르친 놈이 병신이네
HEAT탄 쏴야 하는데 HEAT탄 준비가 안 되어서 HE로 쐈는데 꿈틀하고 말았답니다.
전쟁 물자도 준비가 안 되어있고, 훈련도 안 되어있고, 지휘부의 무능, 정치권의 무지까지~
결국 핵심은 “ 무기가 없었던게 아니라 그 무기들의 운용 방식에 결점이 있어서 연이은 패전이 될수밖에 없었다 ” 이거 같네요 미국은 대전차 교전 경험은 있었지만 정작 T-34와 교전 경험이 없어서 티거나 판터 격파 경험만 생각했네요 … 퍼싱이 저때 들어왔어야 했네요 …
Ответить내용에 오류가 좀 있네요 퇴역예정이던 57mm(6파운더) 포로는 애초에 수직 장갑인 타이거도 정면은 관통불가. 측후면도 티타임 경사 30도 이상에선 탄자붕괴(탄두깨짐)로 관통불가(전반 전면 100mm, 포탑 전면 120mm, 측면과 후면 80mm). 이 포로 일반철갑탄 사용해서 타이거 탱크는 물론이고 판터 킹타이거 절대 못잡음(17파운더 이상 개발함, 경심탄APCNR 같은 특수탄도 미군은 영국에서 얻어씀). T34-85 차체전면 경사각 60도 방어력은 98mm, 미국은 애초에 한반도엔 경전차 정도 방어할 포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포탄도 고폭탄 위주로 줬음. 경전차는 고폭탄도 유효하니깐... 김풍익 소령님 일화는 105밀 정도 되니까 고폭탄으로도 손상 입힌거네요 그런데 고폭탄은 거리가 중요치 않은데 뭐하러 그렇게 가까이.. 그리고 댓글보면 뒤를쏘니 뭐니 하는데 견인포 끌고 잘도 뒤를 잡겠네요...심지어 전차전이었어도 울프팩 시전해야 할 판에요
암튼 철갑탄 쏴도 못잡았다는게 핵심입니다. 채피전차도 개발린 판에 무슨 뒤를...
정신력이라면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던 미친 군대인 일제도
노몬한에서 대전차총검술이라는 기상천외한 전술까지 쓰면서
육탄으로 저항했지만 무참히 박살이 났으나 정신을 못차리고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의 M4 셔먼도 아닌 M2 경전차에 무참히 썰려나갔죠.
하물며 소련군에게 북한군이 증여받아 가져온 T-34/85는
그 대단한 독일군마저 GG치게한 당대의 명전차였습니다.
물론 성능보단 물량빨이긴 했지만 물량빨이 통했다는건
T-34/85의 물량을 막을 방법이 그 잘 싸운다는 독일군 보병에게 조차 없었던거죠.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 병사들은 보병 단독으로 싸운게 아니라
M4셔먼 중전차, M10 M36 자주대전차포와 함께 싸웠습니다.
알보병한테 57mm대전차포나 2.36인치 바주카포 쥐어주고
T-34/85랑 싸워 이기라는건 일제의 대전차 총검술 만큼이나 말도 안되는 겁니다.
말이 쉬워 50m 사거리 내에서 사격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는 한발 쏘고 난 후 바로 후속전차의 원점 타격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자살 작전입니다.
전차의 측후방을 노리는 것 역시 한 대의 전차를 운좋게 멈춰 세웠다 해도
후속 전차나 보병에게 위치가 발각되어 바로 죽는거죠.
이건 노몬한에서 일본군이 화염병 들고 덤빈거나
625 초반 박격포탄들고 전차에 육탄으로 뛰어든 것과 똑같은 겁니다.
요즘사람들이 유튜브로 발지대전투를 보면서 많이들 놀리죠. 무슨 M48전차가 킹타이거로 나오냐면서..
하지만 60년대 개봉당시에는 민간인들의 밀리터리정보도 부족했지만, 타이거탱크를
제대로 가까이서 보고 생존한 사람들도
드물었습니다. 멀리서 공포속에서 바라본
병사들도 제대로 형태를 기억하지 못했죠.
그래서 영화속의 M48이 킹타이거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었던겁니다.
요지는 그만큼 실전에서 병사들이 전차에
근접한다는게 참 힘들었던 것이지요. 😢
6.25 새벽에 전차를 처음으로 목격한 병사들의 무전으로는 탱크라는 단어도 몰라서 전방에 괴물이 출현했다고 했습니다..ㅜㅜ
다시한번 붙어보자
Ответить좋은 설명입니다.
그러나 본질은 트루만이 공격용 무기는주지 않은것 입니다.
지금 침공당한 우크라에도 바이든이 방어용 무기만 준것과 같습니다.
당시 지휘관이 경력있음 몇개월 또는 1년교육후 임관 했으니 무식했지요ᆢ
Ответить6.25 때로 다시 돌아가서 때려봅시다
Ответить이글을 보고 자주국방만이 살길임을 다시한번 상기해 봅니다
Ответить자주포도 아니고
견인포로 50미터에서 전차에 포를
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2차세계대전때 미군과 상대한
독일전차는 대부분 미군의 항공기로
파괴한겁니다.
우리국군이 T34에대한공포는 대전차 무기열세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이 과연 전차지원을 했더라도 막았을까?그런 생각이 듭니다.
ОтветитьT-34-85가 장갑과 포가 좋아서 상대가 잘 안될 것
같다
이 내용이 군의 공식적인 분석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매우 합리적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적의 전력에 대한 치밀한 대비가 부족했다는 점을 교훈 삼아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이제야 우리 모두 알게 되었지만 이 세상 어디에도 약점이 없는 무기는 없습니다. 다만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이해가 안되네 ak로도 뚤릴 방어력에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에서 탱크 못막는다는 게
Ответить근대요 T34는 차체 전,후,측면이 동일하게 45mm장갑이였어요.
Ответить결국 운용하는 군의 미숙함이군요 미국입장에선 공격용 무기인
전차는 북진용으로 쓸까봐 지원안하고(아무래도 트루먼정부입장에선
유럽이 우선이니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걸 원치않았을듯 싶겠죠)
방어무기인 맨패즈나 대전차포만 지원했는데 설립된지 얼마안되는
한국군은 그것조차도 사용방법을 몰랐으니 ... 장군조차도 철갑탄과 고폭소이탄
을 구분못하였다니 그당시 우리군이 얼마나 오합지졸이였는지 미숙하긴
북한군도 매한가지네요 ㅋㅋ 보병없이 전차를 맨앞에 몸빵 용으로 내세우고
내려왔으면 그냥 나 잡아먹어라 하고 온건데 ㅋㅋ
어느 다큐에서 본건데 개전초기에 일본에서 건너온 미군들도
맨패즈 사용법을 몰라서 떼34에 속절없이 당했다는데 미본토에서
건너온 베테랑 미군들은 같은 맨페즈로 탱크를 잘잡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공영방송에서 해도 될법한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T34는 독일점차보다 기동성이 좋고 크기가 작죠
맞추기가 어렵죠
기본적으로 전차대 전차전이 상식임. 지휘관, 병사 모두 훈련이 잘되 있어야 대전차 무기를 운영 가능한 것임. 이것은 사실상 미군의 실수가 맞음. 대남침략을 예상 못하고 지원하는 시늉만 한것임.
Ответить재정축소하려면전차줘서야지
Ответить농반진반이긴한데 전 그래서 당시 미국이 차라리 독일군의 남은 무기들을 폐기하지말고 국군에게 공여했으면 어땠을까 상상해봅니다. 특히 판저파우스트랑 mg42같은 무기는 진짜.. 전략무기도 아니고 미군도 굳이 별도비용이 들지도 않고 국군같으면 초반 T-34랑 독소전에서 소련군의 우라돌격을 저지시킨 검증된 무기인 총열교환도 간단한 mg42는 인해전술을 구사하는 중공군들에게 그 무시무시한 연사력을 충분히 발휘했을것 같은데요.. 미군의 화력, 보급지원까지 받으면 뭐..
Ответить만약에 독일의 킹타이거가 있서다면 어떻겠될까
Ответить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경영학 교과서에 실려야 될 내용입니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