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 년 전통의 비구니 사찰 봉녕사 스님들의 치열한 수행정진 이야기 | KBS 20250308 방송

시간

이누무 광고좀 엥 간이해대라 짜증난다~~~~~

제발 살아갈 기회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살고싶어서 너무 살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제발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어린 딸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와이프와 결별 하게 되고 아이와 살고 있는 집이 강제 집행이 되어 오갈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될지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아이까지 많이 아프고 몇일째 제데로된 끼니도 해결 하지 못하는 상황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힘들어 지쳐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쌓여가는 빚, 그리고 그로 인한 절망..마치 끝없는 미궁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희미 해져만 가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망은 멀리서 반짝이지만, 그 빛은 너무 희미해서 제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막막함 속에서, 저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아이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시요.지금 힘든 시기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수있도록..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요..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
하게 해주십시요.아이와 자유롭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더이상 두렵게 살지 않을수있도록..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도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딸 아이라도 책임 질수 있게.. 작은 원룸이라도 구해 생활 할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파산 신청을 하려해도 변호사 비용 500만원이 큰돈이..없어 모든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입니다

🙏🙏🙏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그걸 알려고 수행생활을 하시는건가요 저가 알고있는 큰스님들의 가르침을 이해못하는 일개 중생으로서 스님들을 존경합니다

성불? 해탈? 감히 저가 문의하기에도 조심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참 편해보인다 일안하고

자랑스러운 봉녕사스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부처님 제자되세요🙏🙏🙏
늘ᆢ응원합니다
우리 스님들~~~~🪷👍😍

너무나 아름다웠던 다큐였습니다!

성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법하다에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는 영상이었어요.

"불이선회" 삶이 곧 수행이라 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매일같이 힘들지만 이또한 수행이니 참고 견뎌내다보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

관세음보살 🙏🏻 🙏🏻 🙏🏻

성불하시길 두손모음니다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나
결과에 집착은 말라

좋은 말씀❤👍

예쁜 스님들❤😊

행복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괴로움에 근본입니다

그 마음을 내려놓아야 평안합니다

절집이든 사회에서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행복하고자 하는 욕망이 망상, 허상, 환상임을 압시다

불ㆍ법ㆍ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수행정진하시어 큰 스님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머리 나쁘면 출가 하기도 힘들지요
한문공부에.. 법문 다 외워야하고.. 고행이지요
응원합니다._()_

몇번을 다시봐도 가슴 뭉클합시다~^^
부디 부처님제자로 우리 불법을 지켜주길 기도드립니다 ~^^()()()

한국불교에 대들보싶니다 스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영상미 ㅋ 하지만 현실은
삼겹살 족발 통닭 맥주숨어서 먹어야하고 게임 애인이랑 데이트 조차 못하고 MZ세대들은 아무도 지원안함 ㅋ

여법 하게 살아라

여법 하게 살아라
정말 제 속에 새기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스님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다큐를 촬영해주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상구보리 하화중생
마하반야바라밀 _()()()_

보고있자니 오히려 더 번뇌가 생기내요.... 도대체 뭐가뭔지 모르것다...

보고보고 또봐도 재밌어요

성불하십시오

불법이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는것 같아 가슴 뭉클하고 감동이 옵니다. 특히
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행사에서 모두의 진실이 느껴졔 눈물이 나올뻔 했답니다. 학인스님들 마음공
부 여일하시고 성불하세요! !

여법하다, 법과 이치에 합당하다~🙏 봉녕사~~우리 모친의 영가가 뫼셔진 대적광전, 달라이 라마 존자님께서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 9과가 봉안된 '불'자 바위위의 석가탑~청담큰스님의 따님이셨던 묘엄스님의 흔적이 어려있고 용화각에 모셔진 석조 삼존불도 모셔져 있는 비구니 사찰~ 요즘은 자주 참배드리진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참배드려야겠습니다.🙏🙏🙏

🥭🥭🥭🥭🧯🧯🧯🧯🧯🧯

봉녕사~~~()()()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이 세상의 모든 수행,명상,마음공부~모든 종교들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온전히 올바르게 깨달아서 완성된 영혼으로써 뭘~할려고 하는 걸까요? 본질은 이 우주의 근원의 온전한 뜻과 마음을~ 온전히 올바르게 깨달아서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과 모든 생명체들을 진실로 잘되게 해주면서~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모두 다같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끊임없이 정진해나가는 수행을 해 왔다는 진실입니다.☆참고로 부처님은 547번의 전생을 살았다고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 . 그 전생들 얘기도 제자들한테 하신적도 있으시지요~. . . 지금 살아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0번 이상의 전생을 살았었고, 그 삶 속에 모든 업보들이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다 존재를 한다라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 .마치 현 시대에 슈퍼컴퓨터속에 오랜 세월동안 입력해 놓았던 많은 정보들처럼요~ 그렇게 입력이 되어 있는 정보들은 고스란히 슈퍼컴퓨터속에 데이터(정보)로 존재를 하면서~어떠한 존재가 터치, 클릭을 하게 되면~거기에 대한 정보가 고스란히 화면으로 나타나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1000 번 이상의 전생들속에 쌓아 놓았던 정보(업보)들. . . 그 많은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있었을까요? . . .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서 모든 상황들을 역지사지를 해 본다면 아마도 인생사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악역,선역)의 역할을 잘 해주었으므로~ 그 속에서 제가~저의 고치고 풀어야될 허물들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깨닫고 올바르게 풀어나가면서~계속해서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생에 태어날때부터 별다른 욕심이 없는듯한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만약에 제가 만났던 모든 악역과 선역을 해준 사람들이 없었다면~ 별다른 깨달음은 얻을수 없었을 것이고, 그냥 세끼 밥먹고 별탈 없이 살아갈수 있다는 소소한 것에 행복함을 느끼며 살다가 그냥 인생을 마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저는~ 지금의 저를 있게 도와준 모든 세상의 존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만약에 그들이 없었다고 한다면~ 제 자신에게 어떠한 허물이 있는지를 알지도 못하고, 올바르게 고치지도 못하고, 올바르게 깨달을 수가 없었을 테니까요.
☆지금의 제가 될수 있게끔~ 각자의 역할(악역,선역)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모든 고마운 존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이 세상 모든 고마운 존재들의 은혜에 보은을 할수 있는~진실로 훌륭한 존재가 될때까지 올바르게 제 마음을 닦아나갈 것입니다.☆
☆저는 이 우주의 근원의 마음을 올바르게 깨달아서~ 그 근원의 마음을 진실되게 받들어 나가고자~저는 자나깨나 이 우주의 근원을 의도적으로 떠올리면서 늘~감사한 마음을 가질려고 노력을 하고 정성을 드립니다.☆
☆저는 각 종교가 올바른 길을 간다.라는 것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교회는~오로지 하나님의 마음을 올바르게 깨달아서 그 뜻과 마음을 올바르게 펼쳐나가고자 끊임없이 애쓰고 노력하는 길이고,절은~ 오로지 부처님의 마음을 올바르게 깨달아서 그 뜻과 마음을 온전히 올바르게 펼쳐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자나깨나 가질려고 진심으로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야~말로. . .저는 진정한 선택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우주의 근원의 마음을 온전히 올바르게 깨닫고자 하는 마음으로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이 우주의 근원을 떠올리면서 생활을 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 . 마지막의 이 질문이 모든 수행자들에게~모든 차원의 문을 열수 있는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여법하다
여법하다

다시는 올 수 없는 먼 곳에 아들을 보내놓고
겨울가고 봄이 오는 것 처럼 그렇게 마음도 여법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스님들❤

출가! 결코 쉬운일도 아니고 누구나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선택받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그 자리가 허락되길 진심바랍니다. 모두 정진하시어 성불하시길!

봉녕사~
나도 봉녕사에서 꼭 출가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