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을 준다고해도 바꿀수 없다는 오지산골 마을에 옛 솔담배와 우황청심원 모델이기도 한 기가막힌 약700살 소나무가 살아가고있다.

1조원을 준다고해도 바꿀수 없다는 오지산골 마을에 옛 솔담배와 우황청심원 모델이기도 한 기가막힌 약700살 소나무가 살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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