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시네마틱에서 메이가 울었던 이유?

우리팀 메이는 리버스임 팀원은 다 살아있는데 지혼자만 죽음

라인하르트의 동료들처럼 싸우다 명예롭게 간것도 아닌 사고로 쓸쓸하게 동료를 잃은건지라.. 더욱 현실적이고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그럼에도 절망하지 않고 나아갔기에 오버워치의 영웅이 되었다는 서사가 참 맛있습니다 ㅋㅋㅋ

왜 저런 메이가 출시 직후에는 메이코패스가 된걸까?

메이가 울고있는이유? 5명 동시 처치를 못하니까 본인포함 5명이라

동료들이 펭귄들의 냉동식품 시식코너가 되었으면 나라도 멘탈 나가겠다

진짜 못참겠다

눈뜨고 나서 갑자기 40대 되면 눈물나긴할듯

동료들이 ”차갑게 식었군요”

피하지방이 많아서 살았나

가짜광기 = 폭탄 좋아함
진짜광기 = 얼어죽은 동료들을 회상하며 적의 동료를 얼려죽임

역시 중국인...

진짜 하나하나 다양하고 입체적인 서사 가지고 있어서 너무 좋음ㅋㅋ

메이 개이쁘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메이..😢

어후..메이도 트라우마 빡시네요ㅜㅜ

이런일이 있었는데 메이는 항상 사람을 얼리고 인사를 하네

메이 턱살좀 슬림했으면 좋겠던데

이미지와 다르게 좀 비참하기하네..

메이랑결혼하고싶다😊

저는 이런 귀여운 메이 좋아합니다 ๑💕‿💕๑

모이라가 죽은 동료 언급해서 우는 대사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