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를 잡기위해 킹콩 오일학이 세운 전략

나이도 창창하고 군필에 경기력도 화끈!!!

등장할때부터 자만이 ㅋㅋㅋㅋ

딴것 보다 훅성 펀치를 휘두르는데 정확도가 상당히 높고 빨랐음. 마지막에는 야차 턱에 두대, 잠깐 텀 있고 3대가 다시 턱에 들어간거 같았음. 5대가 다 턱에 정확히 들어갔다는 건데 연속으로 그렇게 맞추는게 보통은 경기에서 나오기가 힘듦.

야차는 가오좀 빼야함

야차 실력이 최원준전 때도 느꼈는데 장점을 못살림 야차는 피지컬과 그나마 장점이 스트레이트와 거리싸움인데 아니 앞뒤스텝도 없이 던지고붙어서 근접 맞짱까는게 그게 거리싸움이냐 지보다약하면 통해도 비슷하면 같이 쳐맞거나 후진스텝없이는 헤드무빙없는 야차는 머리고정 샌드백인데....그리고 무게중심을 낮게 해야 테이크다운방어나 타격시 중심실리는건 맞는데 반은맞고 반은틀리다
피지컬을 1도못살리면서 쭈그리듯 들어가는데 그게
맞냐? 코너맥그리거 전성기보면 위아래 반동 앞뒤반동으로 체중이동 그리고 앞뒤스텝이 정말좋고 거리싸움과 앞손싸움은 앞도적이다. 글로 다 설명하긴 길지만 제발 참고하고 운동해라. 깨우침없는 10전 경험보단 깨우침있는 1전의 경험이 더 스스로 강하게 만들것이다.
MMA경력있고 지금은 자영업하지만, 야차같은애들 지도하라고 하면, 지금 진작에 블컴은 정리하고 해외단체랑 교섭중일꺼다.

야차답지 않게 너무 자만하더라

파퀴아오의 피가 흐르는구만

시간이지나서 단체가커지니 거품들은
슬슬 내려올때가 되기시작

최준서가 리벤지해도 못이길것 같은데.. 그냥 웰터는 오일학이 씹어 먹얼듯

진짜 인자강 느낌..

최원준한태는 안된다 그래봣자

야차는 스트레이트치는데 킹콩이머리좌우로흔들면서 훅 휘두르는데 야차턱에다들어가ㅁ

야채선수 뭔가 약함ㅠ

그냥 킹콩이 모든 면에서 좋았어요
특히 피지컬이랑 키가 작은데
상당한 몸놀림 움직임이 좋았다
야차가 방심했다고?해도 자만했다고 해도
결과는 킹콩임

킹콩이 황선수랑 같은 몸이라면
2차전 누가 이길까 ㅋㅋㅋ
흥행 다 빼고

피에로였음 저기서
자석처럼 달라붙었을듯

야차가 너무 흥분하지 않았나싶어요ㅜ 전측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미러전인가??

야차좋아했는데 이번에 이 경기전부터 너무 갑자기 가오가 심하게 들어간게 보였음 ㅠㅠ....

야차 이때 걸린거 말고도 정타 진짜 많이들어가서 타격에서는 안될거라고 봤는데 바로 ko남 얼리스탑도아님

솔직하게 야차 거품이 ㅈ되지ㅋㅋ

블컴 이적과 체급 낮춘건 신의한수

진짜킹콩같에 ㅋㅋㅋ,,

로드가 오일학 밀어주고 초스피드 메인이벤트에 올린 이유가 있는거임 자잘자잘한 짜바리들이 상대할 선수가 아님 단 스텝이 고정되는 약점이 있는데 황인수가 잘 공략한거고 황인수 무시하면 안됨 격투 센스는 타고 났음

목숨걸고 넘어온놈이랑 같나 ㅋㅋ

나이 어림
군대 이미 갔다와서 군대에 발목 잡힐일 없음
진짜 기대되는 선수임 킹콩

그럼 갱스터는킹콩한데도안되긋내ㅎ 고수가만타

야차 리밴지 가나요?

고릴라 vs 킹콩

경험이 더많고 수준이 높았음

황인수가 대단한겨.

생긴거 왜이렇게 닮았나

쌍둥이 ㅋ

생긴게비슷

혼혈이라 그런지 유전자가 좋게 나온듯

다시 하면 장담 못하겠더라...야차 몸보니 운동 많이 했던데

킹콩. 미국 가라

동남아 baby

박원식이 이경기 분석 안한듯..야차는 흥분에서 들어오다가 걸린거임..같은 셋업에

킹콩

랭킨 사이클로 작동되는 발전소의 효율을 높이려고 할 때 증기터빈의 초압과 배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초압은 올리고 배압을 낮춤

야차는 걍 피지컬만 좋고 동양인이라 사이즈크면 운동신경 구려지는거 그대로 받음

아무리 봐도 야차가 흥분을 할 이유가 없었는데 흥분해서 졌다고 판단됌. 만약 동백이나 화베전 처럼 경기를 진행 했다면 야차 승 80프로 이상으로 본다 리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거리 이점 살리면 둘 다 타격가인데 타격 스킬이나 파워 비슷해서 거리가 유리한 야차 승

지금 다시 붙으면 야차 승 봄

다시 리벤지하면 모를듯ㅇㅇ 스텝만 더 살리면 야차가 이길꺼라봄

문신 줜나 아프겠다.

리벤지 가즈아 ㄱㄱㄱㄱ

기껏 다 설명하고 내가 봤을 땐 다 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와 킹콩 그 자체네 ㅋㅋ

다시 경기해도 킹콩이 이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