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역사) 부마항쟁 진압을 위해 비상계엄 선포

굥의 꿈

부마항쟁도 일어난 지역인데 왜뉴라이트들이 몰려있고 지금 국힘의 의원들 상태를 보고도 왜계속 그동네사람들은 계속 같은놈들만 뽑아댈까

부마항쟁으로 자기들을 지켜준 세력이 자기들을 지켜줄거라고 착각하는거죠......박정희가 자기들을 죽이려고 안한줄 착각하는거죠..죽이려고 했다가 죽은걸 모르고요..그래서 세뇌가 무섭습니다.

죽은 아베가 출마해도 당선되는 성지 ㅋㅋ

해봤더니 전두환이가 나왔거든...더 큰일이 벌어진거지

경상도가 옛날엔 이랬는데..
지금 경상도는 왜 2찍들이 이리 많을까?
역사는 정말 아이런해..
역사를 공부하지 않기때문이지

이 사실을 잘 모르는 경상도
왜 민주당만 보면 부모 자식들까지 무시하고 악마화하더라 왜 그런지는 의문📈

그렇게 겪고 지켜 놨는데..
아직도 국짐만.. 나라를 말아 처먹어도 찍는 곳..

저런 지역이 어쩌다가

200만명 탱크로 깔아버리렷했지~~
박정희가 안죽었으면, 킬링필드가 될뻔~~~

박정희는 장기독재는 하였으나 국가경제 매진에만 집중하다 죽었으나 국가경제는 평가한다 .물론 수많은 민주애국시민들의 희생은 컷지만 ...

김재규가 없었다면 광주사태가 아니라 부마사태가 되고 광주 전남이 보수의 심장?이 되었을까? 역사의 아이러니?

에휴 독재의 허왕된꿈 결국 끝은있었네 윤석렬 도 곧 끝날거라본다

그니까 답없는 것들이지 나도 이쪽 동네지만 두화니 정희 이것들 때가 좋았다고 하는 것들이 열에 아홉임 지금도 그때 그런 것들이 나와서 이땅을 지배해야 된다고 믿음 사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