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형광등 처럼 깜빡거리다 끝내 잊혀지는 얼굴이 있지요. 화면을 보며 방목하는 닭주인을 그려봅니다. 어린시절 이웃집 아주머니와 닮았나 궁금해서지요.
Ответить영상잘보고잠을청해봅니다~
수면제가필요없네요
다음을기다리며^^
감사요^^
시인을 언어의 연금술사라 하던가여?
언어를 가지고 노는거라기 보다 맘을 여는 문제인 듯 싶어요.
형광등을 가지고 이런 글이 나올 수 있다는게 경이롭습니다.
아무나 시인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여.
계속 번창하세여!!!
와우~~!!!💖
먼저 축하부터 드려요~👏👏👏
방송국촬영팀의 방문으로
고요한 청운재에
사람의 훈기가 남았겠네요~
제게는
청량한 청운재풍경이
익숙하지만...
바람개비마냥
잔잔하게 흔들리는
연말의 풍경이
검붉은 노을속으로 숨어들고
이제는
새 형광등의 환한 빛으로
뜻깊은 날을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방송타셧네요
축하해요🙌🙌🙌
언제나 영상잘보고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과 시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마음에 쉼표를 찍으며...
글씨라는것이 느낌이 충만해야 하며
한글자 쓰는데 200번, 300번...
느낌이 안 올땐 하루종일 쓴다...
정말 그것을 사랑해야 이런 노력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캘리 작가님이 있는거겠지요?
저도 늦었다 생각하지 않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
깊게 사랑하고 싶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한국 여행때, 우연히 시골 방앗간에 갔었어요. 참기름을 기다리며, 방앗간에서 만난 시골 할머니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했던 생각이 납니다.
아름답고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문을 여는 첫 영상부터
함축된 시어처럼 머릿속이 쏴~해 집니다.
잠재의식속에나 있을 법한 어린시절의 장면 장면을 깨워주니까요. 털신은 할아버지가 출타하실 때 두루마기와 털 중절모 털신을 신으셨던 기억이
줄지어 떼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는 매번 같은모양으로 줄을지어 가는게 신기하기만 했던 어린시절의 한 장면이 사진처럼 떠오르게하고
LED등에 밀려난 까만 형광등도 추억이 있는 사람들만 떠올릴수 있는~
정갈하고 멋진영상
감사하고 무엇보다 매번 까맣게 잊고있었던 어린시절의 장면을 마치 최면상태에서 마주하듯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드려요.
챙겨보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중에 한국기행이 있지요. 기대됩니다.
할아버지, 어릴때 살았던 옛집 추억으로 떠올리니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스물여섯번의 '초대' 를 받고도 성이차지않아 시도때도없이 청운재를 "기웃기웃 " " 들락날락 " ... 하고 있지요 ㅎㅎ
차리신 잔치는, EQ +IQ 가 조화롭고 소박하면서도 정겹고 작가님 특유의 섬세함으로 정성껏 준비하셨음에 볼때마다 감동으로 가득했어요~ 👏👏👏👍🌸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올립니다
"차렷 경례 꾸~우벅"
2021년에도 각별히 건강유의하시고, 작가님이 바라고 원하시는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빛깔 고운 바람개비 들고 넓고넓은 들판을 달리던
작은소녀가 눈에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유년시절 그때 , 얼굴에 스치던 바람의 느낌~~
그 잊을 수 없는 그때 그 느낌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초원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닭들의 모습이 무척 평화롭고 아름다워 ………
힐링이 되네요.
글씨를 쓰실떄 , 200번 ~300번까지도 쓰신다고 해서
솔직히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그동안 작가님이 여러방면으로 다재다능 하셔서
좀 ~~ , 짜증(?) 날려고 했거든요~~ ㅎㅎ🤣
너무 완벽한 사람은 정이 안 가잖아요?
캘리그라피 시작할 용기가 생겼답니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EBS 방송국에서 청운재를 촬영한 것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욱 더 작가님 왕성하게 작품활동 하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 건강하세요 ! 😊
인연과 인연이 만났네요. '한국기행' 애청하거든요.
인연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청운재의 경사에 제 마음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움의극치
순수함의 극치
대문앞솟대가 나를 부르는듯합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오호 역시 방송에~~
멋지세요
촬영하는 모습 카메라에 담은것도 잼나요
청운재의 아침을 새들이 깨우듯
저의 아침은 청운재가 깨웠네요
붓거는 나무가 우리집 커튼거는 나무랑 비슷해 웃음짓고(저도 자연이주는것을 좋아해요) 바람개비 보면서 패트병으로 바람개비 만들었던 영상을 떠올리게해 미소짓습니다
즐연말보네세요
각박 하고 삭막한 세상속에서...
잠시 눈 비비고
숨 깊이 들여 마셔 보는
시간...
답 없이 뛰어온 할매의
눈에 작가님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이십니다.
코로나 잘이기시고 청운제 찾아 오시는 마음 들에게 쉼 을 주세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캘리
글씨를 써보는데.. ㅎ
수 없이 찢는답니다.
꺄오~~😱
이런 날이 올거라고 예상하고있었어요^^
두둥!! 드뎌 "청운재"가 "한국기행"에 소개된다는 말씀.
제 최애 TV프로그램인데 꼭 본방사수 할게용.날짜 가르쳐주셔요^^
(와우~😊이렇게 설레기있나요.ㅎㅎ)
보통의일들과 무심히 던져져있던 것들이,
작가님을 통하여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재 탄생합니다~~
신비한 조물주의 작품을, 참
멋지게 담아내시네요^^
사진작가도 겸하셔도 될듯***
다가오는 해엔
온 힘과열정을 다해
나로 살아보려합니다~
청운재의 형과등이 제맘에
도전의 불을 켜네요^^
사막과도같은 삭막한 인생길,
재즈블루 청운재의 불빛으로
밝히 밝혀주세요⭐⭐⭐
제 맘이 바람개비를 향해
날아갑니다. 자유하게~~~
좋은 인연들~
청운재 인터뷰~
석굴구이~
와 ~ 부럽네영
쪽빛하늘에 하얀구름 하얀백색에 파아란문 청빛과 백색의 담백한 조화는 자연의 순수한 빛감이지요 조촐하고 담백한 삶 에 승화되는 충만한 여백 . ...그리움에 성소처럼 늘 기다려지고 고향집 가듯이 그리운 곳입니다 ㆍ.ㆍ.ㆍ일필휠지의 얼굴도 마음에 수놓아 봅니다^^
Ответить오우!한국기행
제가 애시청자인데요.
방송날짜 부탁드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머리카락이 살짝 벗겨졌듯이
마음의 때가 벗겨진 글들이 너무 좋습니다
느낌이 와야 글이 이루어진다고
ㅡ석화 와 바람개비ㅡ
한방울 한방울
세월에 닳아
돌꽃이 피었네
파란마음하나
하이안 마음하나
돌고돌아
석양은 입마춤하고
살포시
얼굴붉히네
석화도 저 아래서 보글보글
끓어 떨어지네
모든 사물에 의미와 생명을 불어 넣으시니 모두가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ㅡ
하루ᆢ 하루 일상이 작품이고 영화 같고 아름답습니다ㅡ
늘 배우고 감사합니다 ~
청운재~고소한인연
고소한참기름향기
바람개비에날려
오늘하루도고소하게
열어봅니다
기분좋은바람입니다~~
우와~
먼저 축하드려요
당장이라도
가서 살고싶은 영상
고소한 인연
넘 좋은 인연이지요
닭들도 정겹고
바람개비 마룡리 저수지도 보고싶어요
축하드립니다~~
한국기행 애정하는 프로그램인데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멋진 영상, 청운재의 이모저모 잘 보고 갑니다~~
와우~~ 엑스트라로 닭들도 풀었어요? ^^
Ответить답글로 배려 하시는
작가님의 푸근 하심이
제 손에 붓을 한 번 더들게 할 수 있는 힘 이네요. ^^
♡언제봐도 행복한 영상~
티비로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지요.
바람개비~~ 뒷동산에 돌던 바람개비가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캘리작가님의 이곳..청운재가 EBS 방송 프로그램인
한국기행에서 방영될 예정이라니 은근 제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은 뭘까요?~ㅎ
아마도 그것은... 청운재가 더 유명해기전 나는 이미 이멋진 청운재에 초대를 받아 언제든지
놀러가곤 하지~ 라고 은근 자랑하고픈 우쭐감?~ㅎㅎㅎ
오늘따라 밑에 올려놓으신 한분 한분의 글을 읽다보니 반가운것 하나가 모두들 EBS 의 한국기행
의 애청자분들이시라는것.. 저또한 EBS 의 한국기행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이라는 프로그램을
늘 즐겨보고 있기에 이곳 청운재는 뭔가 대화를 나누면 잘 통할것 같으신 분들이 오시는곳...
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기분이좋고 흐믓합니다~
아마도 한국기행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보다보니 너무 멋진 이곳 청운재도 알게
해준것 같습니다~ 본방 사수 하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치않기에 혹시라도 방송 녹화분
유투브에 올라오면 빛의속도로 열일 제치고 봐야겠어요~ 너무 너무 기대 되네요~
너무나도 자랑스런 청운재 입니다~^^
볼수록 부럽습니다. 저런집이있어
Ответить잡지,방송.일취월장 축하드립니다.
장면 장면이 모두 예술이예요.
촬영을 촬영,정말 기분이 묘할것 같네요.
청운재는 소박한 아름다움.정겨움.끝없이 이어질 이야기가 있는곳.
소형 빗자루로 뭐하시려나
역쉬 상상 초월~.
수백번 쓸거라는 예상은 딱 들어맞았어요.
청운재가 묵향으로 그윽 할거라고...
지금껏 영상을 기다렸다면 이젠 작가님께서 이젠 작가님께서 애청자들의 댓글을 궁금해 하시지 않을까해서 .~ㅋ
마룡,거기요...
바람개비 마음 두개 걸렸어요.
뒤돌아보시와요.
제꺼 하나더.
얼음장 톡톡 막대기도 솟대인줄~ㅋ
작가님이 하시면 모두가 작품입니다.
청운재에 걸맞은 좋은 프로그램을 만났네요.
올 한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큰 휴식이 되어준 작가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욱 많은 인연들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서정적인 영상이 한국기행과 잘 어울리네요 방송 보면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듯합니다^^
Ответить방송일 알수 있나요?
Ответить버들글씨 작가님 sns보며 알게되었습니다.
서산에 갈일이 많아지는데 갤러리는 언제가봐도 될까요?당진에 사는데 꼭한번 가보고 싶어요 작가님
무언가 쪼아먹는 닭들의 모습에서 정겨움과 생동감이~하늘을 나는 새무리의 정렬감속에 느껴지는 질서를 보게되네요. 청운제 지붕위에 살포시 나와잇는 나무에 모습도 너무아름답고요. 영상에 담겨잇는 모든게 다 작품이네요. 귀엽고 작은 빗자루 탐나네요^ ^ 방송에 나올만해요. 꼭 봐야겟어요~
Ответить철새들이 반겨주는 아침의 청운재 하늘!더 없이 상큼함을 받는군요
번개탄에 구워 먹는 석화!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해줍니다
바람개비 마을로 아름다운 장식으로 마음이 션 해지는데요
얼굴! 작품으로 힐링 받아 갑니다 ⛄❄❄☃️☕
캘리그라픽 글체도 멋있고 아름다운 영상 배경음악도 생활적인 글 또한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간월도에 가신것보고 서산이 집이 아닐까 추측 되는데
혹여,
근처에 빈집이나 추천할만한 저렴한 농가주택 매물 나온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봅니다.
나이는 많고 이곳저곳 알어보아도 적은 돈으로 쉽지가 않네요 ㅠ ㅠ
지금 티비에서 나오네요!~^^*
ОтветитьStudio 가 art gallery 죠... 정말 멋있네요..
Ответить음~ 고소한 향기가 전해지네욤~~이곳까지 ^^
춥네요~~
낮에 마신 커피땜시 새벽두시 밀린 “청운재 “
몰아 보는중!
모두다 자유로운 청운재 이웃들~넘 아름다워요
풀어놓은 꼬꼬들, 살이 토실토실 오른 순둥순둥한 꼬물이들, ...
캬~석화구이에쐬주한잔.한잔더.크~취한다.
Ответить방송타셨나니 축하합니다! 한적한 시골 청운재 소박하고 예뻐요!
Ответить언론인?
Ответить야!~~~
닭들이 이쁘고 세련된 느낌는
햇살 때문일까요?
멋지다는 생각이 부련듯 드니
검정닭도....
방송에 나올만 합니다
주제가 있고 이야기가 있고 색깔이 있어요
청운재 아름답고 멋져요^^
고추장,참기름, 김치로 한상 차리시네요. 저정도야 울집 찬장에도 서식하지' 라며 따라해보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때깔과맛이 아니네요. 신토불이 토종맛이 자르기 붙여넣기에서 오작동중입니다
Ответить청운재 방송 탔네요. 축하합니다.
글자 한자에 매달려 하루종일 씨름도 벌리시는군요 . 지금까지 축적된 습자 시간이 연금으로 든든한 뒤심이 되어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