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모나리자가 비단 상인의 부인이라고 했는데 당시 거기서는 결혼반지를 끼지 않았나봐요? 결혼반지를 끼는 게 당시 풍습은 아니었는지.
Ответить성령으로 주물주를 잉태한 어머니의 자태 ..3일 후 부활의 확신을 갖고있는 유일한 인간의 모습
Ответить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런데 천주교에서 성모님을 신격화하지 않습니다 . 수많은 성인중에서 가장 큰 성인 ,,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신겁니다.. 절대 신이 아니지요 .
Ответить교수님 목소리 때문에 자꾸 듣개 되네요
목로리 넘 편하네요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이 로마를 좋아하는건 사이비 종교 수준임;;
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로마에 관해서는 역사왜곡도 서슴치 않고 많이 함;
실제로 서양인들이 아직도 역사왜곡 많이하는데 이번에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vs헤리스 박빙이라고 미국 주류 언론들이 구라쳤듯이 은근히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이 방송,유튜브,언론들이 역사왜곡들을 많이 한다함;;
그런데 로마 관련되서는 역사왜곡들을 더 많이 한다함.
예를들면 어떤 로마 위인이 있는데 막 세계에서 가장 공부를 잘한 지식인 순위 같은걸 하게됐을때 만약 로마인이나 그리스인이 들어가있으면 그정도까지 아닌 인물들도 높은 순위로 올려치기 많이하고;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익한 강의였어요. 그런데 미켈란젤로가 게이라는 건 아직 공식으로 굳혀진 학설이 아니지 않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경우 동성애를 하다 구금된 기록이 발견되어 거의 확정적으로 동성애자로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 기타 사료들도 많고요. 제가 못 찾았던 미켈란젤로 동성애관련 사료가 있는지 궁금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Ответить가톨릭에서 성모를 신격화 한다고 하신 말씀은 가톨릭을 잘 모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가톨릭은 성인들의 공경사상이 있는데 성모님에대한 공경은 그 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상경지례로 결코 예수님과 같은 차원의 신격화의 차원은 아닙니다.
로마의 역사를 공부하는데 가톨릭교리를 잘 알지 못하고 하신 말씀으로 가톨릭 신자의 한 사람으로 바로 잡고 싶습니다.😊
와~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중!!
Ответить다 빈치는 본인의 재기박람함과 끝임없는 호기심과 탐구욕 등으로, 미술이 아니라도 특정 어느 한 분야의 예술가로 묶을 수는 본인도 원하지 않았었고, 남들도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게 말년에 이르도록 불안정(?)의 가장 큰 이유가 되었겠죠. 화가 다 빈치 또는 조각가 다 빈치, 건축가 다 빈치 라고 뭔가 하나의 수식어로 다 빈치를 규정할 수 없었던 것이, 다 빈치 본인의 nature 였을 것입니다.
Ответить오늘도 자러 왔습니다.
최고입니다
아 정말. 천주교가 기독교 안에 있는 거랍니다. 성모를 신격화 안합니다. 삼프로도 이런 소릴 하다니.
Ответить전원경교수님을 정형돈 제목없음에서 보고 알게 되어 여기까지 왔네요
Ответить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Ответить기독교는 가톨릭에서부터 시작해서 개신교가 분리해 나온 것입니다.
개신교도 기독교의 한 종류. 가톨릭도 기독교의 한 종류.
소양이 높으신데도 자주 기독교와 가톨릭으로 분류하시는 게 조금 걸립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똑같이 언급하시더라구요.
전교수의 피레타상 살명은ㄹ 너무 오버 분석 입니다.
이 작가는 평범한 여인 어머니가 아닌 성모신심이 투영된 작품이므로 경솔한 개인적 설명입니다.
전원경 교수님의 마리아 해석 -피에타-이 맞을 수도 있겠고, 5.18어머니들 보면 죽음 직후 시체를 맞이한 때만 제외하면 비장해질 수도 있는 것이 엄마인 것 같습니다. “엄마”라는 보편적 단어에 자신을 대입시킬 수 있는 사람이면, 자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Ответить중세 비지니스하는 집안에서는 주교를 내기 위해 여러 권모술수를 쓴다고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에서 시오노 나나미가 얘기했죠.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신의 어머니는 지상의 어머니처럼 울지않는다" - 미켈란젤로 -
다분히 의도가 담긴 작품인데 작가가 어려서, 미숙해서 작품에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해석은 전문가로써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김동완. 과장 폄하발언이냐 .. 그래 난 평생 과장할테니 당신들 알아서 하세요. 속물이라 성공하셨구만 미켈란젤로 본 받으셔
Ответить아재요 눈썹이 와이라요
Ответить피에타 설명에서는 개인적으로 모성을 알기에는 너무 젊었다기 보다는 남성분 설명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이네욥
Ответить다비드 봤을때 멀리서 전신을보니까 너무 커서 이상했는데 밑에서 올려다보니까 비율이 좋았어요 . 피에타는 하늘에서 보는것을, 다비드는 아래에서 보는것을 생각하고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Ответить교황을 소개하는 설명은 좀 지나친 뇌피셜에 의한 설명인듯~느껴져 맘이 불편합니다.
Ответить원래 초라한 분...
미켈랸잴로는 너무 멋지다 .
피에타 정말 좋아해요
기념품으로라도 안가져올걸 후회했을 정도에요
다시 강의로 공부할수있게되어ㅜ너무 좋습니댜
오스트리아부터 강의듣고있어요
너무재밌어요
하필 삼프로.....
Ответить모나리자가 루브르에 있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너무 꿀잼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하느님께 순명입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저희는 성모마리아를 신격화하는게 아님니다.
신앙인의 모범이신 분으로 존경하는.분일뿐입니다.
좋아요
넘좋다
보스톤도 여행자들을 위한 초교파 생 폴 가톨릭 센터가 시내 중심부에 있어 미사를 참예하고 성체까지 모셨네요
비 가톨릭은 성가와 예배로 ~
삼프로 tv에서 최애코너입니다. 전원경교수님 최고입니다👍
Ответить전원경교수님 유럽여러나라다니며 여햏을했는데 수박겉할기로보았어요. 그런데정확하고 세밀한설명감사합니다 많은것을배우게됩니다.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아 35년전에 로마에서 보았어요 I love Roma!
Ответить지나가다가 케테콜비츠의 피에타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비교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건 콜비츠의 것이었습니다. 비교를 하는 건 의미가 없지만, 미켈란젤로의 것은 성스러운 아름다움이 깃든 종교적인 조각이었고, 콜비츠의 것은 극한의 슬픔과 고통을 느끼게 하는 인간적인 조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둘다 아름다운 작품인듯 합니다.😊
Ответить지금까지는 캄파돌리오가 포로로마노를 향해 있었지만,훗날 베드로성담을 향해 미켈란젤로가 새로 설계했지요
Ответить전교수님에게서 보이는 기품이 있어요..너무 재미있어서 날밤을 샜네요..정말 대단하세요..어이없을 정도로~^^
Ответить아프리카.중동을 아래로보는것도 유럽의제국주의시각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좋은강의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자면서 듣다가 재밌어서 잠이 안왔네요ㅎㅎ
김프로님의 개인적인 경험담같은 말씀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진행에 포커스를 맞추면 더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아요.
천정 아니고 천장 입니다~
Ответить전원경 교수님. ㅎㅎ.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과 표현에 완전 팬이되었어요.
Ответить46 30
Ответить로마를 정복한 나라가 오스만제국.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6세기경 이미 서로마에는 로마인이 없었다. 즉 비잔틴제국 그리스가 로마 그 자체.
오스만제국은 차이나와 달리 정복한 나라를 병합하지 않고 가신국으로 삼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리스는 신라로도 불리우고 고려도 된것. 머 17세기 오스만제국이 힘을 잃기 시작했다고도 하는데 정작 미 의회에서는 이제 코리아시스템으로 간다고 선언. 인류의 고향은 아메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