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천일의앤을보면 헨리8세가 새장가들려고 앤에게 이혼을강요.
딸을낳았다고 꽤나아들을낳아야한다고 난리였고.
이혼을하면 되는데
딸엘리자베스공주가 왕위서열에서 빠지니까 끝까지이혼을거부하고 단두대로간 앤이 잊혀지지않네요.
마지막 3살난 공주가아장아장 걸어가는데.
그여왕이 영국을 해가지지않는나라로 만들었다든가.
아ㅡㅡ자나간 셔월 태양은 가둑 알랑드롱 조각 갇은 미남 이영화본지 60년 가슴 문쿨 눈물 니내요 감사
Ответить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보기도 싫어 음악들으려고 누어서 소환한 추억의음악들이사도라 태양은 가득히 천일의앤 84세노인을 추억속에 잠기게하너요 같이듣던 그리운 절친들 소식도몰라 부베의여인 넘좋아요 ❤😢
Ответить눈물이 나요..
Ответить다섯번째 음악, 슬픈천사는 음악이 아마도 일본에서 개봉할 때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삽입한 음악 같습니다. 원작에는 없는 음악이라. 그래도 좋네요.
Ответить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났어요. 병원에서 옛날 감미로운 팝송을 들으니 젊은 청춘이 느껴집니다. 선곡하신 주옥같은 팝송들은 모두 즐겨듣던 곡들입니다. 내 나이 지금 일흔 두살. 다행히 제 짝이 저를 지켜주고 병세도 호전되어 음악을 들으며 퇴원을 기다립니다.
Ответить가슴이 진동해요~~~~~~~~~~~~
Ответить좋아요❤❤❤❤❤❤❤
Ответить❤내 나이가 벌써 칠십초반 아니벌써 이렇게됐나 싶네요
음악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나만 그런가요?
멜로디가 다 괜찮네요.
Ответить태양은가득히
Ответить무심코 누른 영화음악 이 이렇게 옜날을 부를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동네안에 있던 다방 만화방 그리고 내 친구들 너무도 보고 싶네요
Ответить아!!그리운 그시절 ^
Ответить한밤의 🎶🎵 편지 임 국희 별밤 이 종환
그 시절엔 중간고사 마지막날 단체관람 갔었지
알랑드롱은 미남의 상징
줄리 앤드루스
소피아 로렌
국도 국제 스카라 단성사
헐리우드 극장
아름다운 영화음악 큰언니가 44년 생이라서 아는 곡이 많아서 너무 감사해요~
고국방문 가면 아직 큰언니를 만날 수 있음에~
Windbird 님
💕 💜 하는 아름다운 음악과
살아온 날들에 토닥토닥 ~
모든 것이 ㅇㅇ^^
노년이란 단어가 언제부터인가 익숙해 지기 시작했네요 .조금은 슬프지만 아름답게 노년을 제니고픈 욕심을 네 봅니다
Ответить알랭들롱 세상에서 그토록 멋진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Ответить와 내가 좋아하는 곡 다 들어 있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소녀시절로 들어 왔어요
서글픈 마음 이네요
그저 아련하고 청춘시절의 기분이 조금 느껴지고 세월의 무상함이 가슴에 꽂힘니다.
Ответить우리도 가슴이 뛰는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젊은 낯설고 기억 저편에 추억으로 남고
감성은 변한것이 없는데
세월은 나를 너무 늙게 만들었네
80년대 사이비에 빠져서 불교인 엄마에게 불효를 범했던 아들.
이제 후회합니다.
이제 다시는 개신교를 다니지 않겠노라.
차라리 우리나라 옛전통을 따르고 유교사상이 더 낫다고 생각 합니다. 나이들어
하나님이 없다는것에
과학의 발전으로 성경은 그저 신화에 불과하고 좋은말 대잔치와 아무말 대잔치 일 뿐이죠.
현대에 와서 목사들이 성경에 비유하면서 우리 실생활에 이야기를 하는데 그저 갖다 끼어 맞추는 말이고
십일조 강요 봉사활동 강요. 생일 헌금강요.
이사기념 헌금강요.
부모님 건강 기념헌금 강요.
부흥회를 통해서 목사님 초빙 했는데
박스 주어서 하나님께
헌금드리는 손길 강요.
불쌍한 할아버지 할머니 돕지는 못할 망정
목사새끼가 돈을 박스줍는 할머니들에게 구걸해야 쓰것니?
전교인의 십일조화
ㅅㅂ것들
어느새 낼이면 팔순~ 늘 그리운 그시절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Ответить조으다
Ответить그 당시 일본이 전 세계 문화를 다 잡을려다 사상 최초로 독일 에게 추월당한 사실을 아십니까
Ответить후와.... 이제 70하고 석달되었는데, 여기 형님 누님들이 와 계시네요.
다른건 몰라도, 이런 음악들 더오래 들을수 있도록, 조금만 더 함께 합시다.
학창시절 처녀시절 외화 마니아라 안본영화가 없다 할정도라 음악들으니 아련히 영화가 스쳐지나가는듯~
Ответить알랑 들롱이 타개했대요. 한국의 알랑 들롱이라고 불리웠던 신 성일씨도 가고 영원한 청춘은 없지요. 우리를 화면에서 즐겁게 했던 스타들입니다. 한때 같은 시대에서 같이했던 사람들... 이제 화면에서 나마 그리워 해봅니다.
Ответить내 소중한 소녀시절 추억을 소환해 주네요 아름다운음악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날의 그리움 때문일까요???!!!
무엇인지 모르는 어떤 간절함에
가슴이 아려오며 눈물이 나네요
방금 눌렀어유*^^*
Ответить내가 말귀를 조금 알아 들어가던 그때 1965~75년 사이에 라디오에서 영화와 음악을 소개 하며 영화에 줄거리를 들려 주시던 영화 평론가 "정영일"씨가 그립네요
Ответить고등학교시절 토요명화 일요극장의 거의 다 잠을안자고 시청했던 시절 그때가 좋았네요
지금은70을 바라보며
그리운시절들을 회상해봅니다
아랑드롱은 중딩때 내 별명이었는데 지그은 쟝 가방 ㅎㅎ
Ответить하모니카로 연주하고픈 곡들이 많네요
즐감했습니다 ~
넘좋다.❤
Ответить80입니다 태양은 가득히,아란드롱 학창시절 극장에서 보던시절
ОтветитьLp로 소장하고 듣고싶은데 너무 오래되서 없을거같아요. 요즘 lp로 예전에 듣던 음악들 사 모으고 있어요. 그많던 lp를 왜 다 버렸는지 ㅠㅠ
Ответить2025년 1월의 마지막날..피렌체에는 비가 오고 67년생 동갑 우리 부부는 호텔에서 와인 한잔에 음악 .. 이 또한 행복한 추억이 되겠죠
Ответить음악이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네요 ^^;; 85년생 입니다. 또래보다는 부모님뻘 어른들이 많이 계시네요.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든데 어떻게 알고 이 음악을 추천해주네요. 실컷 울고 갑니다. 내일부터는 웃을수 있기를...
Ответить눈내리는 겨울!
점심 배가터지게 맛있게먹고 깨끗하고 따뜻한 집에서 부베의여인 집시의 바이올린 등 즣아하는 영화음악 듣고있으니 행복이 가득하네요~~❤
맨발의 이사도라.. 70년대 라디오 어느 영화음악프로의 오프닝곡.. 초중등시절이었을까 어쩌다 취침이 늦어지거나 시험공부한다고 가끔 늦게까지 깨어있을 때 심야 라디오에서 이사도라의 테마가 흐르면 분명 철부지 어린나이였는데도 존재자체의 허무와 근원적 슬픔에 휩싸여 가슴이 조여오고 영혼이 가출할듯이 아뜩하면서 동시에 아늑한, 평화로운 절망 비슷한 형언할 길 없는 감정이 너울처럼...
Ответить댓글을 읽으며 나의 70, 80 즈음으로 미리 가봅니다. 오늘도 산길에서 마주친 무뚝뚝했던 사람들의 가슴속에 이런 마음들이 들어있었네요.
Ответить20대초,아랑드롱(태양은 가득히) 눈빛에 심쿵했다요, 지금도 그때 그시절 정서가 가득 가득하내요
Ответить아련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음악들.. 너무 좋네요.
Ответить러브스토리 영화 주제곡이없어서 아쉽네요
Ответить어릴적 학창시절 많이듣던 영화음악이에요
Ответить폴란드 대초윈 해바라기 사랑 소피아 로렌
Ответить어렸을때 그냥 흥얼거리며 세윌이 흘렸다
Ответить나라 혼란 이렇게 음악 으로 위로 받는다 부디 정의 의 길 로
Ответить고맙습니다ㅡ
Ответить학창시절에 카세트 공테잎에 녹음해 가면서 들었던 가슴이 미어지도록 듣고 또 듣고 너무나 사랑했던 태양은 가득히 를 시작으로 아련하게 떠오르는 영화음악을 들으니 또 미어지는군요 ㅠㅠ
예전엔 몰랐었던 세월이 주는 서글픔과 무서움을 요즘 오롯이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살았노라~이 시간 나에게 주는 선물이니 흠뻑 취해봅니다
여기 계신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