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 한인 정치인이 등장했다!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들의 목표는 무엇일까? | 다큐 온 - 파워 오브 코리안 1부 | KBS 20240817 방송

변결씨 한국어 발음 정말 좋으세요ㅎ 22살에 대통령실에서 일하시고...한국인으로써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천공은 미국 대통령 관련해서
이번에는 해리스 지지,
다음은 한인이 될거라 언급했었죠.

장한 대한민국 의 한인들이여
미국에서도 뉴저지를 무대로 한인위한 미국정치!!!! 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응원합니다.

将来は韓国人の大統領が出ますね！

인류애와 사회적 정의를 제대로 실천하는 당이 최고 입니다.

한국 미디어는 왤케 70년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답답하다.저 사람들은 얼굴만 한국인이지 .그나라 이익을 위해 일하지 한국에 좋은 영향 주는거 없어요 대표적인게 한국계 미국 연방정부정치인들 완전 미국 이익을 위해 한국에 불이익 앞장서는 사람들임.한국계가 조금만 잘 나가면 열광하는 사대주의 구닥다리 방송들 .우리가 지금 아프리카 국가냐

Now, if the two Koreas unify, Korea will be the second strongest in the world before 2060.

한국 사람들 오백년간의 당파싸움으로 전투력이 dna에 각인되어 있습니다...다른 나라에서도 정치 잘 할겁니다...

앤디 김은 BTS나 블랙핑크, KBS 뮤직뱅크가 뉴저지에 가서 한번만 응원해주면 당선각이다. 미국은 연예인들이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한국계 정치인이 많아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베여 있기 때문에 공동체를 위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어떤 커뮤너티에서든 공동체에 무관심한 사람들 보다는 이런 사람들이 정치적 리드가 될 수밖에 없다.

땡윤방송 김비서야, 전범가 기미가요나 틀어라. 하던대로 해. NHKBS 직원놈들은 박민 추방 시위도 하나 안하네. 수신료는 왜인들에게서나 처받아라!

한국은, 사람 키우기에 실패한 국가다. 사람을 자원으로 써먹고, 지금도 한국계라면 무조건족 충성을 강요하는 나라가 한국정부, 한국 외교부이지, 막상 그들에게 지원이나 보상따위는 없다. 한국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 그 개인들의 한줄 이력을 위해, 외국사는 한인들의 무조건적 충성, 또는 목숨을 강요하고, 그렇게 안하면 매국노, 또는 외국인이라고 가스라이팅 해버리는 나라가 한국이다. 또 막상 실제 외국인들에게는 한심할정도로 저자세인게 또 한국 공무원들. 왜 그러하냐, 한국의 시작이 백선엽이, 노덕술이같은 인간들로 채워진 정부에서 시작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래서 시작이 중요한거다.

각국에서 활동하시는분들 덕분에 한국의자부심과 긍지가
자신있게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당선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얻는 이득이 뭔데? 미국에서 한인들이 방구 좀 뀌네 정도다. 경제적, 정치적, 외교적 이득은 하나 없다. 예전처럼 달러를 한국에 송금하는 것도 아니다. 인종보다 국가의 이익이 더 커진 국제사회에서 아직도 인종 타령? 끽해봤자 동네 노인네들 술 문제나 이야기하는 동네 대표 시의원들인데 뭘 자랑스럽게 여기라는지 모르겠다.

ㅋㅋ 여긴 각자도생이다
콜검을 수출하라
콜걸도

우리 대한의 건아들 정말이지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79세 서울 청년 눈물까지 나네요 물론 부모님들 존경함니다 저는 파월병으로 아직은 굳건 합니다 무쪽록 행복들 하시고 건강도 빕니다 국위선양 깊이 부탁드림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