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란 또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 책을 펴다, 별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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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손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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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고운 음악을 들어야 하고, 좋은 시를 읽어야 하고, 훌륭한 그림을 감상해야 한다. 일상에 쫓겨 신이 우리 영혼에 심어 주신 아름다운 감각을 지워 버리지 않도록.’
괴테는 예술과 인문학의 가치를 이렇게 귀띔합니다. 바쁜 도시의 삶에 지친 우리 영혼을 다시금 반짝이게 해 줄 곳. 별마당 도서관이 시처럼 음악처럼, 여러분의 곁에 있겠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그리고 주말 오후엔
별마당 도서관에 머물러 보세요.
누구나 자유롭게 강연, 공연 관람을 즐기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