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70만원 하는 료칸은 어떨까? | 노보리베츠 료칸 타키노야️️ 룸 투어부터 가이세키까지 | 북해도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여행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오게됐네요 ㅎㅎ
1박에 70만원이나 하는 료칸은 이런느낌이구요! 꽤나 소규모 느낌이 아늑한것 같아요☺
거품낸 간장은 처음 보는데 맛이나 식감이 궁금하네요!
다음에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용~🤗

다른 유투버들 영상에 비해 자막이 너무 빨리 없어져요. 자막 떠있는 시간을 늘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미이이인

속도 딱 좋고 엄청유익해요 👍

저도 1월에 다녀왔는데 크랩이 한국어로 뭐냐고 물어보던데ㅋㅋ 근데 가격차이가 좀 있네요.. 전 100만원이 넘었는데 둘이라 그런가

겨울 온천은 기분이 좋습니다
거품을 즐기는 맥주는 열 때 넘쳐납니다😅
멋진 여행 동영상이었습니다😊

❤

겨울 타키노야에서 숙박예정인데 혹시 얼음은 어떻게 구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숙소에서 하이볼 먹을 예정이라서요

안녕하세요 본 영상과는 살짝 벗어난 질문이지만 혹시 유심은 어떤 제품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본 료칸 가본 중 더 비싼데도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였어요. 제가 갔을땐 객실노천탕이 히노키가ㅡ아닌 돌이였는데 바뀌었나봐요. 제가 묵었던 곳은 다다미와 양식 두개의 방이 따로 있던 좀 더 큰 객실이였어요. 가이세키도 묻는 객실에서 했던.. 두번 가봤지만 .. 밤에 1층 야외노천탕 강추입니다. 이세상 아닌듯합니다

호텔이름이뭐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