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만 되면 내가게 앞에서 빈병줍던 남매 "아줌마, 빈병 더 없어요? 동생이 쫄쫄 굶었어요" 너무 가여워 20년동안 거뒀더니 내나이60에 기적이 찾아오는데..

새벽6시만 되면 내가게 앞에서 빈병줍던 남매 "아줌마, 빈병 더 없어요? 동생이 쫄쫄 굶었어요" 너무 가여워 20년동안 거뒀더니 내나이60에 기적이 찾아오는데..

사연라디오 '썰맘'

1 год назад

1,034 Просмотров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