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마땅한 며느리때문에 망신당한 시어머니의 이유

왜 멋때문에 기를못펴구 할말못해 막나가라

쓰레기 드라마.
왜 자꾸 돌아단니죠

상을확!
엎퍼라!!

고구마같은 드라마

극을 쓴이가 미친 온국민 스트레스

데리고 다니면서 까지 조롱받게 하다니

왜 말을 못해?

혜령?님 천서진 연기하신 분인가여

정말 간첩세력들 이 작가로 활동한다고 하더니~재벌과 기업부자들 세금으로 사는 나라~애국자를 개쓰레기로 그리고 있네

시어머니 숨막히네.
죄졌나? 부족한가?
왜 당당하질 못한게야?

장사안해도 될 양질의 일자리 만드세요.

이재명이 소상공인 다 살려주겠네
빚도갚아주고
성실하게 빚갚은 자영업자만 등신이지

그냥 맘편하게 혼자 살아라
하루에 밥 열끼 먹니.

이드라마는 정주행하면 병원에 입원할꺼같애😢

혼자살아
뭣땜에 이런 모욕 당하고 견디나
가지고노는 어른 자격 없다

저런 대접이면
그냥 그 남자 가져버리겠다

센 며느니가 되라 하고싶은말 좀하고살자 답답그자체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며느리 톡부러지 말좀하지 만만하게 보이는건 본인이 만든다

시어머니 잘못이지 이유없이 며느리 화풀이 하고 그성격이 개과천선 돼냐 무리 딱봐도 무리 죽어도 무리 평생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