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재고떨이가 심각하게 진행되네요. 하락장 제대로 왔습니다.

글랜피딕15년 반여동 이마트에브리데이에 재고소진시까지 9만5천원 오반14년 99000원 하고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가끔 소형마트도 쌀때가있음

목소리가 너무 늘어져서 듣기 불편하고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알아듣기 힘듭니다.

작년에 입문햇는데 다떨어지네

시바스 18 가격 좋습니다!!!!

그 와중에 잘 팔리니 가격올린 것 웃기네요ㅋㅋㅋㅋ

곡물가격이 떨어져서 떨어지는 건가?

위스키 사기전에 데일리샷 가격비교 하면서 구입하면 될듯 합니다~

아직 멀었지요. 올라간 가격에 비하면야.. 아마 어느 위스키 유통회사가 파산 했다 라는 말이 나올때 까진 가격이 하락할껍니다. 안 사먹는데 별 수 있나요? 막걸리 반주로 딱 한잔하는 것이 최고입니다만, 향기가 잊혀지질 않아서...

위스키 물량이 겁나게 풀렸더군요 점점 내려갈거 같아요

가격이 그래도 정상화 되는 중인가보네요

코로나 이전 많이 마신 사람으로 아직도 그때 가격보다 비싸지만 살 만한 가격대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면세에서 발렌 21. 2병을 13만원대 샀던 겁니다 그만큼 저렴한 시기였죠
지금 공항인데 환율땜에 넘 비싸네요 ㅋ 이번엔 닷사이 4병고고

항상 먹던 발베니, 오픈런이니 뭐니 3년동안 가격은 고사하고 구경도 못했다. 돈없는 거지들이 위스키로 재테크하니 미칠지경. 이제 거지들 한강에서 소주, 맥주 처먹으니 행복해.

확실히 엔트리급은 가격이 할인된거 맞지만, 셰리캐스크 15년 이상 또는 20만원 전후의 가격대 위스키들은 구하기 더 어려워지고 가격도 오히려
올랐어요. 위린이를 벗어난 중급자
이상 매니아들에게는 엔트리 가격
인하는 큰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종럄제가 답이다 ㅎㅎ

그동안 재고 안풀고 쌓아두고 있었단 건가 ㅎㅎ

버터형닝 돌아오면 가입함

코인마냥 오락가락하노../

팩데믹 이후 혼술/ 하이볼 유행으로 비정상적으로 상승했던 가격이 서서히 제자리 찾아가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 표현일듯 합니다.

특히 한국의 너도하면 나도 한다는 냄비근성의 김이 빠졌으니 수요<공급 인 상황에 판매처도 급증했고...

개인적으로 아직도 가격이 정상 가격으로 돌아온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엔트리급들이 가격 하락을 주도하고 있을뿐 아직 그 위급들의 가격은 비슷하게 유지되는 중이라 그 윗급들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는게 본격 하락장 시작일거라 봅니다.

이럴땐 그냥 사 마실 위스키만 최소로 구입하는게 ...

심장 형제나 하나 들여야겠네

애호가로써 고가 위스키 계속오름

조니워커블루 가격은..

원화가치가 하락한거까지 고려하면 훨씬 더 떨어진거네요

와인 ㄱㄱ

의미없어요. 이제 경험이 있어서 엔트리 제품들 맛없다는 것 다들 알아서 구입을 안하니 떨어질 뿐. 맛있고 유명한 중&고숙성 제품들은 여전히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움.

마구 마구 골라서 구매 중

술회사들 폭리가 줄어드는거임..

옥토모어 15.3 이번거 맛있던데

가격의 정상화

나라가 공산화직전인데. 술타령하는 미친 놈들이 많구나. 한심하기 짝이없네. !!

꼭 위스키를 사야겠으면 일본 가서 로얄살루트급 위스키 2병만 사와도 비행기값 떨어짐. 한국 위스키값은 한국인 호구용 특별가임. 위스키 뿐만 아니라 고급주들 다 그럼. 위스키 구매만 목적이면 마트 갈 시간에 관광도 할 겸 일본 갔다오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임

저도 요즘 위스키 전혀 안마시고 있습니다.

어디서 사야 지일 싼가요?

위스키 유행 완전 끝났다....





덕분에 좋음❤

맥켈란 2024 투자목적으로 사뒀는데 이런 ㅜㅜ

여지껏 모두가 한목소리로 주세를 욕했었는데
역시 유통도 만만치 않았던거 같음

이런 🐕 스키 👟 스키

트레이더스 신세계 상품권 사용할수있나요?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는 이제 안들어오나요?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은 여유있는 취미생활을 즐기기 힘들죠
경제가 너무 안좋음

아직도 거품

ㅋㅋㅋㅋ 맨날 썸네일 똑같은거같음

저점에서 한병씩 매달 매집합니다🎉

엇 양산덕계네요!!

한창때는 평소에는 위스키를 마시지도 않던 사람들이 몰려서 발베니12년 오픈런 같은 우스운 촌극도 다 있었지요 다 추억의 한켠으로 지나갑니다. 안그래도 비싼 위스키 이제 다시 정상화되는게 좋네요

그만큼 가격만큼 가치가 없었던것

제임슨 스탠다드 이마트25 편의점에서 25,000원 팔더군요. 확실히 가격 정상화 되는 것 같아요.

이제 일본가서 안사도 비슷한건가

다시 활동을 시작할 때인가 2년전 블루라벨 이후로 소주로 잠깐 끊었는데 ㅋㅋ

야마자키 50년 사고싶다 ㅠㅠ

12월에 비행기서 조니워커 블루 700 1+1의로 338000원주고 삼. 아직 한국은 위스키거품이 많은듯. 일본에서 가족끼리 조니워커 블랙 700ml 28000원, 잭다니엘 25800원 사왔는데 한국오니 59900원파는거 보고 한국에서는 위스키 안사는게 맞는듯.

가성비 맛있는 위스키 추천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