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I
5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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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심상보목사님을 목사님이라 불렀더니 "목자"라고 불러달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목자가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말 뿐만이 아니라 진심이 느껴져서 바로 목자님이라 불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