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에게 비꼬우며 조롱할 수 있었던 여인

유 노? 두유노?

애초에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이씨 조선 ㅡ
정도전이 왕이 되었더라면 모든 사럼들이 평민으로 동등하게 살 수가 있었는데 ㅡㅡㅡ

검색해보니 인헌왕후가 아니고 인현왕후임

저럴만도 한게 영조 저인간 ㅋㅋ 심심하믄 양위한다고 아주 밑에 사람들 들들 볶은 인간성 결여 인간임 ㅋㅋ
능려과 인성은 별개..
사도세자가 어렸을때 조현병을 얻은것도 인조 인성질 때문이라는 설도 많음

ㄴㄴ 조선역사를 보면
이럼저런 사건들이 많아서
선조때 망했어야했네
인조때 망했어야 했네 하지만
진짜 조선과 대한제국을 망하게한
근본원인은 영조랑 저 할망구가
기틀을 마련했기때문임
영조같은 왕이랑 인현왕후 같은 사람이있어야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이걸위해 사도세자 조기교육으로 조짐
결국 사도세자 미쳐버림
그리고 이걸 수정해서 정조를 만들어냄
근데 정조는 이거 실패 ㅋ
조선후기 패망

김혜숙 배우 윤허하오 ~ 연기는 일품이었지.

희대의 정신병자 왕이다

조선 3대 쌍조 중 하나인 영조

선조부터 dna가 꼬인에 아니냐?

선조-광해군
인조-소현세자
영조-사도세자

이름이 임천조가 아니라 임천 출신 조씨 라는뜻

영조 쓸대없이 오래 살았음
정조가 오래살았어야

잘못햇네

김혜숙배우님은 역시 대배우🎉🎉🎉🎉🎉🎉

왕들이 성격이 다 이상했나봐요 ㅎ ㅎ😊

저할머니가 어린시절 영조를 죽이려고 군사들이 찾아다니는데 피해온 어린영조를 치마속에 감추어 주곤 역도가 주변으로 도망 왔다며 군사가 들이닥치자 모르겠다며 찾아보라고 하는데 치마 밑에 영조가 있는것 같아서 의심스런 눈으로 처다보자 왜 치마 밑이 보고 싶냐며 보여주랴 하지 찝찝해 하며 군사가 물러가는 장면에 사람인지 모르겠음

나이가 많아지는 권력의 꼭대기는
자신의 권력을 기다리는 나이꽉찬 첫째아들이
부담스럽다
경쟁상대로써 뺒으려는 자 죽기를 바라는자로 보인다
그래서 오래살고자 권력을 길게 갖고자는
노욕의 왕은 나이어린 아들중에 총명한자에게 눈길이가고
다큰 아들은 눈에 가시처럼 보인다

조선이 안동김씨 때문에 망했다고
헛소리하는 이씨왕조~ㅋ

방계 종자들이 나라를 싹 말아먹었고.
그 시작은 수양아저씨.
결정적 계기는 자을산군의 욕정.

숙종이 41살에 16살 인원왕후하고 삼혼

인원왕후김씨
그는 경주김씨의 딸입니다.

왜 나를 죽이러오는놈들은 10탄창씩 갈기던데
단검으로 제압하고 총뺐으면 2발남아있을까
이새끼들은 2발만 장전하고다니나

절대왕권을 휘두르던 삼종의 혈맥인 숙종의 늦와이프 ㄷㄷ 영조가 어케 개기겠노...? 정통성도 불확실한 씹새 주제에

옹.

숙종의 정실왕후 였으니.. 역성혁명이 아니면
정통성에서는 이길 수 없지..
그래서 연잉군도 지킬 수 있어고 왕위도 받게 할 수 있었지..

영조 다시평가해야한다

우린 소원하지 않아요 조물딱조물딱

아무렴 숙종부인인데 영조가 무섭지도 않았을거같아요

인원왕후는 숙종의 계비로 영조를 임금으로 만든 인물이며, 며느리 정성왕후와 더불어 사도세자의 유일한 버팀목 역할을 해준 인물이었다

가끔 김해숙 배우가 빠진코 선자역을 했다면 어땠을까 한다

영조가 얼마나 싸이코패스냐면 자기 아들이 뒤주에 갇혀서 물한모금 못마시고 죽어갈때 평소에 하던 식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던 새끼임

신하들이 무리수 두면서 영조를 왕세제로 세울 때 윤허했던 사람임. 안 했으면 그대로 신하들은 반역자 비슷하게 되는거고 영조도 그들의 수괴처럼 되어서 좋은 꼴 못 봤을거

영조는 평생을
자격지심에 묶여
살어서 결국 사도세자도
정신병 걸린게 한거지
사도세자 달달해서

해바라기 아줌마

왕실 큰어른 그 자체라 어디 함부로😂

할마마마가 계셨다면. 사도세자 께서도. 운명이
좀 달라 지셨을까

대왕대비임

영조 업적은 아들 잡아먹고 정조 얻은것 밖에 없음.

영조가 투정을 부릴 상대가 있었네요
그 만큼 가깝고
영조가 어머니 대접을 한 거에요
반감이 있으면 저런 말도 못해요

당연함ㅋㅋ영조가 왕 되는 데에 가장 큰 힘을 준 사람이 인원왕후였으니까

영조의 어머니가 동이인가

조선왕조 죠진건

조씨와 이씨

사도세자가 나쁜짓을 쫌 심하게 많이 하긴 했음

😢부땨처먹어써
조카뻘이라나이가ㅡ비슷한게대려와야죠ㅜ
32살이나 27살이나ㅡ

윤~허하~오~!

사실상 영조가 왕위에 오르게해준 1등공신인데 영조가 미쳤다고 개기거나 하는게 이상하지

자기가 왕일때 금주령 때려놓고 본인은 술마신 내로남불의 끝판왕,영조.

중간에..그가..너무 불쌍하고..안쓰럽고..화나고..서글프고..너무 그의 사정이 딱하고,..그저..이거볼때마다눈물만난다..

인원왕후가 영조를 양아들로 삼아서 영조의 출신이 정당화 될 수 있었음. 노론의 힘을 얻은 것도 인원왕후의 덕이 큼. 장희빈 몰락에도 큰 힘이 됐지. 소론이 숙청돼서 살아남은 거. 근데 사도는 사실 궁에 남아있는 유일한 소론이었다고 함. 그래서 노론이 영조한테 배갯머리 송사마냥 사도 죽여야된다고 했다 함 근데 영조는 노론의 힘으로 왕이 되어서 노론의 말을 들었다고......영조 시대의 탕평은 노론 하나만 남아서 탕평임......

저 때 양위 허락했다가 사도세자를 더 괴롭혀서 결국에는 내가 늙어서 말귀를 못 알아들었다고 두손 두발 다 들었죠 사도세자 아끼고 그래도 보호막이 되어주셨던 분

요줌 말로 꼰대 대비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