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빅토리 victory
1 год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한국에서 관관겸 골프를 오신 고객들은 시엠립에서 골프하지 않고 고급밴을 대절해서 프놈펜으로 옵니다.반대로 시엠립으로 가셨군요!그.카.캐포함 150$으면 프놈펜에선 두번칠수 있는 골프장도 있답니다.같은 가격에 바타낙 같은경우는 카트가 페어웨이 집입에 싱글카트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