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제가 62살이라 비슷한 연배라
재밌게 들었는데요 ,,
제가 생걱하기엔 너무 성급하신듯 ,,
작은아들 결혼하면 84~아파트는 아들이 살아야 될듯하고,,
그럼 본인은 지금살고있는 아파트에서 거주하셔야 될듯한데요 ,,
그리고 식당알바도 60대 후반 접어들면 몸이 안따라 줄수도 있습니다 ,,
또한
제가 손주가 4명이라 잘아는데요 ,,
손주들 생기면 돈 ,,은근 많이 들어갑니다^^
출산하면 산후조리원비 ,,
백일되면 축하금 ,,돐되면 축하금 ,,
학교들어가면 축하금 ,,
물론 이런것들이 강제성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뻐서 해주고 싶은게
할미 ,,하부지 의 마음인지라 ,,
대표님 어드바이스 참고삼아
현금 잘 굴리셔셔 그때 그때 얘들한테
푸세요
그게 아파트 주는거보다
살아있는동 자식들과 손주들과의
동행 ㅡㅡ끈끈한 유대가 형성되는데
훨씬 지혜로움입니다~~
나이가 더 들면
누구나 똑같이 일은 물론 할수없고
병원을 드나들며 살게 됩니다
지금은 건강하니까 그러신것같지만
나이는 어쩌지못하게
우리들의팔.다리를 묶어놓습니다
100세시대
자식들 의존 할 정도가되면 애들 힘들게하지말고
간병인을 써야합니다
간병인값이 한달에 4.5백된다더군요
앞일은 누구도 모르니
섣부른 생각은 마시고 단단히 더 준비하세요
여기서 설정해주신내용도
좋네요
자식들도 착하게 자라서 다행이구요
자식들은 능력들이 되니까
죽는날까지 다 쓰고 가시는 일이 있더라도
자식들에게는 의존하면 안됩니다 요즘자식들은 아무리 착해도 엄마간병 노릇 해낼수없으니
큰 후회와 실수는 않하시길 바랍니다
애들역시 먹고살아야하는 가장들이고 책임있는 생활인이니까
엄마에게 매달리기는 어렵습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는 옛말이 있지요?..
남일같지않아
주제넘게 긴글 썼네요ㆍ
그리고 그 간 애쓰셨는데 알바 외
짬짬이 자신을 위해
여행도가고 한.두가지 취미생활도 하셔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있답니다.
어차피 쓰고남는건
모두 자식들 차지로
갈거니 참작하시어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죄송합니다ㆍ
유족 연금이나 본인 국민연금이나 둘중 선택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해불가네요 둘다 국민연금 이라면요
둘째아들은
전세 낀 집을 주고
결혼할 때
1억을 준다면~
큰아들은 결혼할 때
아무것도 안해 주었다고 하는데
이건 형평성에서
트러블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금 2억은 꼭 가지고 있다가
자신의 노후 생활비로 쓰시고
훗날, 돌아가시면
현재 사는 아파트를
형제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쓰
요즘 혼수로 <부모님의 노후마련> 이라고들 하던데..
Ответить현실적으로 그런 자식이 몇프로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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