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100년 전 우체국은 카페가 되고, 580년 된 성곽은 마을이 됐다' 그리운 옛 추억을 그리워해서  찾는 여행객들로 살아난 동네┃#면천읍성┃#국내여행 ┃#방방곡곡

[충남 당진] '100년 전 우체국은 카페가 되고, 580년 된 성곽은 마을이 됐다' 그리운 옛 추억을 그리워해서 찾는 여행객들로 살아난 동네┃#면천읍성┃#국내여행 ┃#방방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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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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